1 이름없음 2018/07/01 08:18:29 ID : ulcmnxwlfVe 5
지금 너무 정신이 없는데 다 자고있을 시간 같아서 스레딕에 글 올려 심장이 너무 빨리 뛰ㅡㅇㆍ어;;;;; 누가 같이 좀 있어주라 제발
2 이름없음 2018/07/01 08:19:43 ID : ulcmnxwlfVe 0
아 진짜 죽을거같애짅차토할거같아 아무도없어?
3 이름없음 2018/07/01 08:34:35 ID : wla9unA45fc 0
왜그래?
4 이름없음 2018/07/01 09:06:06 ID : 4FcnzWpcJVf 0
왜그래
5 이름없음 2018/07/01 09:10:26 ID : z803DBvDvDv 0
무슨일이야
6 이름없음 2018/07/01 09:13:09 ID : 66nXBy446nP 0
왜그래
7 이름없음 2018/07/01 11:30:57 ID : HyJQnCo1vbf 0
무슨일있어?
8 이름없음 2018/07/01 11:55:26 ID : V9ck05Wo0lj 0
무슨일이야, 스레주 괜찮아? 무슨일인데 그래...
9 이름없음 2018/07/01 12:01:57 ID : Wp85XzdTQk1 0
스레주 뭐야 4시간 지났어
10 이름없음 2018/07/01 12:02:51 ID : gnTU1BfbwpV 0
살아있냐??
11 이름없음 2018/07/01 12:04:38 ID : 1u5TPbg1wtz 0
머야 4시간지나도 1,2스레세우고 사라지면 어떡해;
12 이름없음 2018/07/01 12:40:20 ID : BcE5U40leHy 0
뭐야 스레주 괜찮아?
13 이름없음 2018/07/01 12:54:27 ID : lB87gp9dxA5 0
스레주 생존신고라도 해줘ㅠㅠㅠ
14 이름없음 2018/07/01 13:39:46 ID : ulcmnxwlfVe 0
미안해 레스주들 아무도 없길래 잠들었다 지금ㅇ깨어났어 이제 보니 약간 어그로같기도 하다...늦어서 미안해.....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15 이름없음 2018/07/01 13:43:02 ID : Pg1u1dyGrhv 0
웅 말해봐
16 이름없음 2018/07/01 13:43:48 ID : Pg1u1dyGrhv 0
천천히 말해두 돼
17 이름없음 2018/07/01 13:44:27 ID : ulcmnxwlfVe 0
지금 어떻게 뭐부터 말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 일단..본론부터 말하자면 매일밤 새벽 밖에있는 복도에서 여자 구두? 하이힐 소리가 들려.. 처음에 들었을땐 그냥 늦게 퇴근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느날부터 그냥 또각또각 평범하게 걸어가는것처럼 나던 소리가 구두를 신고 복도를 엄청 달리는것처럼 또각또각또각또각 하고 빠른소리가 난다는거야
18 이름없음 2018/07/01 13:46:17 ID : Pg1u1dyGrhv 0
헐 듣고있어
19 이름없음 2018/07/01 13:47:23 ID : Bgi66i7anu8 0
에..? 얼마나 그런게 지속됐는데? 근데 잠들었단 말이야? ㅠㅠ
20 이름없음 2018/07/01 13:48:16 ID : ulcmnxwlfVe 0
아 내가 말하는 복도는 그 복도형식으로 된 아파트의 복도 말하는거야 내 방이 복도 바로 옆이라서 소리가 엄청 또렷하게 들리거든?.. 창문이 좀 위쪽에 달려있는데 심지어 내가 이층침대를 써서 누우면 창문이랑 엄청 가까운 구조야.. 그니까..내가 누워있으면 내 바로옆을 그 구두신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만큼 엄청 가깝게 붙어있어
21 이름없음 2018/07/01 13:49:01 ID : Pg1u1dyGrhv 0
오 동접이다
22 이름없음 2018/07/01 13:49:12 ID : ulcmnxwlfVe 0
한달 좀 안된거 같은데..거실 나와서 잠들었어ㅜㅜ요새 그거때문에 계속 거실에서 자거든..
23 이름없음 2018/07/01 13:49:52 ID : Pg1u1dyGrhv 0
몇시쯤에 그소리가 나?
24 이름없음 2018/07/01 13:50:01 ID : oY3A43TPa8r 0
뭐지...무섭게
25 이름없음 2018/07/01 13:50:18 ID : 1u5TPbg1wtz 0
그럼 창문이 바로옆에있는데 밖에 안봤어?소리날때말야 누가 지나가는것같은 실루에정도라던지..
26 이름없음 2018/07/01 13:50:20 ID : pQnwrcLcK0r 0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07/01 13:50:42 ID : 1u5TPbg1wtz 0
실루에->실루엣
28 이름없음 2018/07/01 13:51:29 ID : oY3A43TPa8r 0
경비실에 사정설명해서 씨씨티비 확인은 안 되려나? 아무나 안 보여주려나..
29 이름없음 2018/07/01 13:52:50 ID : ulcmnxwlfVe 0
그냥 걸어가는건 신경 안썼는데 어느날 그렇게 달리는거같은 소리가 나니까 처음엔 무섭다기보단 뭐지? 왜 이시간에 복도에서 뛰어??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그 구두소리가 내 옆을 스쳐지나가면서 점점 작아지긴 하는데 작아지고 끝이지 뭔가 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라던가 그런게 전혀 안나는거야 우리집 복도 끝에서 3~4번째? 있는 집이라 옆집 옆옆집 문여는 소리 다 들리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면 좀 이상했어
30 이름없음 2018/07/01 13:53:31 ID : tze2MrzdSFc 0
.
31 이름없음 2018/07/01 13:53:33 ID : wIHCmKY4K3V 0
뭐야 무서워;,,,
32 이름없음 2018/07/01 13:54:44 ID : pQnwrcLcK0r 0
귀신인가
33 이름없음 2018/07/01 13:54:56 ID : ulcmnxwlfVe 0
완전 새벽이야 그래서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거기도 해..보통 3~4시쯤???.. 나도 그걸 보고싶었는데...내가 진짜진짜진짜 왕 쫄보기도 하고......그 암막커튼있지? 처음 이사올때 복도 바로 옆인게 찝찝해서 그걸 달아놨어 벌레들어올까봐 창문도 잘안열고....
34 이름없음 2018/07/01 13:55:08 ID : pQnwrcLcK0r 0
이상한 점을 느끼고 절같은데는 안가봤어?
35 이름없음 2018/07/01 13:56:06 ID : Pg1u1dyGrhv 0
웅 계속 말해바
36 이름없음 2018/07/01 13:57:25 ID : BcE08p82ral 0
듣고있어
37 이름없음 2018/07/01 13:59:21 ID : ulcmnxwlfVe 0
몇주동안 계속 소리가 들리니까 스레딕에 글을 올릴까 했는데 괜히 내가 오해한거면 좀 그렇잖아..오해할게 있냐 싶지만...그래서 뭐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해서 딱히 올릴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오늘 글을 올리게된게..오늘밤이라고 해야되나 어젯밤이라고 해야되나 여하튼...요 며칠전까지 덥기도 하고 그 소리 나는게 찝찝하기도 해서 계속 거실 쇼파에서 잤는데 어제는 비가 계속 왔잖아
38 이름없음 2018/07/01 14:00:00 ID : cK0slBbxwpP 0
복도에 소금뿌리면 귀신이면 뭐 못지나가거나 할거고... 사람이면 제대로 지나가지 않을까?
39 이름없음 2018/07/01 14:00:51 ID : Pg1u1dyGrhv 0
듣고 있어
40 이름없음 2018/07/01 14:01:19 ID : Gnvg6oY5SGl 0
웅웅ㅇ
41 이름없음 2018/07/01 14:05:26 ID : Pg1u1dyGrhv 0
아니다 일단 말해봐ㅏ
42 이름없음 2018/07/01 14:05:58 ID : ulcmnxwlfVe 0
환기한다고 문도 계속 열어놔서 엄청 추웠거든..그래서 오랜만에 따뜻하게 자야겠다~ 싶어서 내 방 침대 올라가서 자려고 했어 며칠동안 계속 거실에서 자다보니 좀 무뎌진것도 있었고 뭐 무슨일 생겼던것도 아니니까....누워서 바로 자진 않았고..ㅋㅋ새벽까지 폰을 계속 했어 이불덮고 창문 등지고 누워서 폰하고 있는데 막 졸릴때쯤 밖에서 또 소리가 나더라 멀리서부터 점점 내 쪽으로 달려오는 소리가 가깝게 들리는데 내 바로 옆 쪽에서 소리가 나는 그 순간에 그 사람이 멈춘건지 뭔지 갑자기 소리가 뚝 하고 끊겼어
43 이름없음 2018/07/01 14:05:58 ID : Pg1u1dyGrhv 0
지금은 소리안나지?
44 이름없음 2018/07/01 14:09:52 ID : ulcmnxwlfVe 0
달려오는 소리 들릴때까진 딱히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멈춘걸 듣자마자 진짜 온몸에 소름 돋더니 그 상태로 얼어서 꼼짝도 못했어;;식은땀 나고 막 손 벌벌 떨리고 재빨리 눈을 감았는데 다시 뜨면 내 앞에 뭐가 있을까봐 꼭 감고 웅크리고 계속 잠들려고 애썼어 소리는 멈춘상태로 더이상 안났고 나는 그러고 있다가 결국 잠들었던거 같아..
45 이름없음 2018/07/01 14:10:33 ID : Pg1u1dyGrhv 0
헐..듣고있어
46 이름없음 2018/07/01 14:10:48 ID : ulcmnxwlfVe 0
소리는 새벽에만 나는거 같아.. 복도랑 가깝지 않으면 잘 들리지도 않는거같아 거실에서 잘땐 한번도 못들었어
47 이름없음 2018/07/01 14:18:06 ID : inU6qpcK5am 0
보고있어!
48 이름없음 2018/07/01 14:18:21 ID : ulcmnxwlfVe 0
눈을 떴는데 완전 아침이더라 주말엔 보통 오후 3~4시까지 자는게 기본인데 거의 8시 되기 직전이었고 한동안 멍하게 누워있다가 새벽일 생각나서 진짜 쫓기듯? 쫓이거 맞나 여하튼 침대에서 내려왔어 세수하려고 화장실 가서 거울 보는데 갑자기 또 온몸소름 돋는거야;;;; 거울속에 비춰진 내 얼굴 보는데 위화감 괴리감들고 진짜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화장실 뛰쳐나왔는데 나오니까 등 뒤가 비는 느낌이 또 무서워지고 진짜 뭔가 뇌만 붕뜨는 느낌에 띵하고 핑글핑글 돌고...그래서 거실에 담요 뒤집어쓰고 거의 울면서 글쓴거야...
49 이름없음 2018/07/01 14:20:13 ID : ulcmnxwlfVe 0
근데 아침이라서 아무도 없더라고....그 상태로 폰 쥐고 잠들었던거 같아 그리고 지금으로!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좀 횡설수설한데 잘 이해했을지 모르겠네 늦게와서 미안해...ㅋㅋㅜㅜ
50 이름없음 2018/07/01 14:21:24 ID : koIIGnzTVby 0
집에 가족은 안계시는거야(
51 이름없음 2018/07/01 14:24:25 ID : ulcmnxwlfVe 0
엄마랑 같이 살아! 근데 보통 나보다 일찍 나가셔서 아침에 얼굴보긴 힘들어
52 이름없음 2018/07/01 14:34:35 ID : ulcmnxwlfVe 0
여하튼...잘모르겠어 모험을 해야할지....나한테 아무런 일이 없으니까 나는 아직까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위험하다고 느껴지는 일도 굳이 하고싶진않고....ㅜㅜㅜㅜ 얘기를 대충 다 풀긴 풀었으니까 간간히 접속하면서 질문 답해주거나 생존신고하고 혹시나 또 무슨 일 생기면 말해주러 들어올게...내일새벽 또 소리가 들린다면 바로 달려올테니 응답해줘...ㅜㅜ좀 늦은새벽이라 사람이 많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무섭다....
53 이름없음 2018/07/01 15:02:08 ID : oY3A43TPa8r 0
응 그럴게!
54 이름없음 2018/07/01 15:40:44 ID : Pg1u1dyGrhv 0
웅웅! 그래 만약 한번더 소리가 나면 아무리 무섭더라도 커튼을 열어봐야 할것같아...나라도 못열겠지만 이런 생활은스트레스만 쌓일것 같아서....
55 이름없음 2018/07/01 15:44:39 ID : u4Gso6kmrcG 0
응원할게!
56 이름없음 2018/07/01 21:41:50 ID : ulcmnxwlfVe 0
나 스레주 새벽까지 올 일 없을줄 알았는데 방금 어떤 남성분이 나한테 집에 누구누구 사냐고 물어보고갔어
57 이름없음 2018/07/01 21:43:36 ID : ulcmnxwlfVe 0
아직까지도 진정이 안된다 방금 천둥치더니 갑자기 비까지 쏟아지네 진짜 무서워...아무도없어?
58 이름있음 2018/07/01 21:44:31 ID : 5PdBe6o6jeJ 0
여기있어
59 이름없음 2018/07/01 21:44:32 ID : mr82pSMkmk5 0
보고있어!
60 이름없음 2018/07/01 21:44:38 ID : 3TWkmnA3Rwt 0
보고있어
61 이름없음 2018/07/01 21:47:51 ID : o59a2pQtyY5 0
보고있어!!
62 이름없음 2018/07/01 21:50:49 ID : ulcmnxwlfVe 0
보고있구나ㅜㅜㅜㅜ동접이라서 좀 안심된다..여하튼 딱히 안좋아보이는 인상은 아니였고 되게 푸근한 평범한 동네아저씨같은 인상이었는데 자기는 우리집 기준으로 왼쪽집에 사는 사람이래 벨 울리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그렇게 말하길래 좀 미심쩍었는데 그렇게 수상해보이는 사람은 아니어서 문고리 그 거는거있잖아.. 그거 걸고 문틈새로 얘기했어 아 뭔가 위에 한 말이 이상한데 혹시 늦게까지 일하는 여자랑 같이사냐고 아니면 아가씨..가 구두신는거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는거야
63 이름없음 2018/07/01 21:51:59 ID : i4MrBxXwE7c 0
보고이따
64 이름없음 2018/07/01 21:52:37 ID : i4MrBxXwE7c 0
헐;; 그 사람도 들었나보다
65 이름없음 2018/07/01 21:52:44 ID : jfU6lBbzU4Z 0
보고잇다
66 이름없음 2018/07/01 21:53:14 ID : o59a2pQtyY5 0
헐 소름
67 이름없음 2018/07/01 21:53:18 ID : 8789AmMkpRv 0
헐...
68 이름없음 2018/07/01 21:55:48 ID : crbwla1a4Go 0
69 이름없음 2018/07/01 21:59:42 ID : ulcmnxwlfVe 0
설마설마 했는데 그거 듣자마자 소름 쫙 돋고(소름이 자꾸돋네 미안...근데 나 진짜 완전쫄보라ㅜㅜ) 그래서 내가 혹시 그 새벽에 소리...? 하고 조심스럽게 여쭸더니 그 남성분께서 아 그럼 여기도...? 하시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그 소리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잔다~무서워 죽겠다~ 하면서 좀 공감대 오가는 얘기를 하다가 아저씨 쪽 얘기를 잠깐 들었는데 그 쪽에서도 소리가 계속 들려서 참다참다 못해 자기집 기준으로 양옆에 있는 집들 인구조사(?)를 하러 나온거래 내가 우리집에는 그 시간까지 밖에있다 들어오는 사람이없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아 그럼 알겠어요 실례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화 끝냈는데 좀 멍해 나만 들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안심되기도하고...
70 이름없음 2018/07/01 22:01:04 ID : i4MrBxXwE7c 0
이와중에 저 아저씨도 의심되는 내가 이상한건가 8ㅁ8)
71 이름없음 2018/07/01 22:03:34 ID : ulcmnxwlfVe 0
나도 진짜 내 옆집 조사(?)를 해야하나 싶고......ㅜㅜㅜㅜㅜㅜ지금 계속 천둥치는데 무서워죽겠다 비 엄청 내리길래 밖에 문닫고왔어...자꾸 등 뒤가 싸해서 오싹오싹하고...... 엄마는 운동나가서 혼자야ㅇㅡㅜㅜㅠ.....
72 이름없음 2018/07/01 22:04:37 ID : ulcmnxwlfVe 0
아저씨..도 의심해볼만하겠다 근데 아직까진 그냥 동료??좀 이상한데 여튼 그런 느낌이야 좀 안심
73 이름없음 2018/07/01 22:12:37 ID : 9jupTXy5fcK 0
스레주! 올 때마다 아이디 바뀌니까 인증코드 써 보는 거 어때?
74 아이디 2018/07/01 22:20:58 ID : ulcmnxwlfVe 0
이런식으로 하는거 맞아...?? 내가 스레딕은 익숙하지가 않아서...맞게한건지 모르겠네
75 ◆DwJRu7gqkk1 2018/07/01 22:27:41 ID : ulcmnxwlfVe 0
이런식이구나..알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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