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1 23:53:46 ID : O05TTQslwoK 0
우리집 가족관계가 되게 복잡하거든
2 이름없음 2018/07/01 23:53:59 ID : O05TTQslwoK 0
누가 보고 답해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8/07/01 23:54:39 ID : O05TTQslwoK 0
나는 지금 내년이면 성인인 고3이야
4 이름없음 2018/07/01 23:55:21 ID : O05TTQslwoK 0
우리집은 아빠 엄마 언니 나 동생 이럴게 5명이고
5 이름없음 2018/07/01 23:55:37 ID : O05TTQslwoK 0
간단히 말하자면
6 이름없음 2018/07/01 23:55:49 ID : O05TTQslwoK 0
친아빠 새엄마 새언니 나 친동생이야
7 이름없음 2018/07/01 23:56:35 ID : O05TTQslwoK 0
내가 어렸을때 기억에는 되게 지금같이 이런 집 아파트 빌라 주택이 아니라
8 이름없음 2018/07/01 23:56:49 ID : O05TTQslwoK 0
좀 옛날집??같은 주택에서 살았던거같고
9 이름없음 2018/07/01 23:57:16 ID : O05TTQslwoK 0
교복을 입는 남자가있었고 아빠가 있었고 할머니랑 강아지가 있었어
10 이름없음 2018/07/01 23:57:35 ID : O05TTQslwoK 0
다 초딩때 기억났던걸 그래도 기억하고있는거야
11 이름없음 2018/07/01 23:58:17 ID : O05TTQslwoK 0
내가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느 빌라 3층을 들어갔고
12 이름없음 2018/07/01 23:58:38 ID : O05TTQslwoK 0
거기에 새엄마 생언니가 있던거야
13 이름없음 2018/07/02 00:00:21 ID : O05TTQslwoK 0
그래서 거기서 살거있다가 금방 주택 집으로 이사해서 14년을 여기서 그대로 살고있어
14 이름없음 2018/07/02 00:00:35 ID : O05TTQslwoK 0
내말 듣고있어?
15 이름없음 2018/07/02 00:02:40 ID : dCqo3Qsrzhw 0
듣고이써
16 이름없음 2018/07/02 00:03:11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몰랐어 새엄마고 새언니잊
17 이름없음 2018/07/02 00:03:45 ID : O05TTQslwoK 0
나는 그때 5살이었고 언니도 5살이야 근데 언니는 빠른년생으로 한살 더 위로 가서 언니라고 부르고 살고있어
18 이름없음 2018/07/02 00:04:06 ID : O05TTQslwoK 0
맨날 엄마아빠는 싸우고 엄마는 울고 아빠도 화내고
19 이름없음 2018/07/02 00:04:22 ID : O05TTQslwoK 0
막 언니랑 나랑 잘못하면 아빠한테 맞고 지냈어
20 이름없음 2018/07/02 00:04:55 ID : O05TTQslwoK 0
근데 아빠는 맨날 우리를 혼내면 미안하다면서 비오뜨인가 시리얼같은거 요거트에 넣어서 먹는거
21 이름없음 2018/07/02 00:05:33 ID : O05TTQslwoK 0
그거를 언니랑 나랑 뜯어서 먹으라고 주면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잘됬으면 하는마음에 화내고 혼내고 때린거라고 하고 그랬어
22 이름없음 2018/07/02 00:06:00 ID : O05TTQslwoK 0
근데 진짜 한달에 10번은 싸웠어 정말
23 이름없음 2018/07/02 00:06:30 ID : O05TTQslwoK 0
근데 있지 내가 정말 억울한게
24 이름없음 2018/07/02 00:07:13 ID : O05TTQslwoK 0
나는 말을 들을라고 하고 되게 열심히하는데 엄마한테는 성에안차고 내가 한게 틀리고 말을 안듣게 되는거야
25 이름없음 2018/07/02 00:08:08 ID : O05TTQslwoK 0
정말 맨날 노력을 해왔어 근데 잘 안들어지는거야 내가 10퍼면 양심있게 7퍼는 노력을 한다고 하고 3퍼는 잊어먹고 까먹고 틀리고 해서 3퍼는 억울하지않아
26 이름없음 2018/07/02 00:09:15 ID : O05TTQslwoK 0
근데 혼나는게 거의 나는 너무 말하는게 작다 대답을 안한다 거짓말하지마라 막 그래
27 이름없음 2018/07/02 00:09:58 ID : O05TTQslwoK 0
근데 나는 목소리 크게 말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그게 성에 안차고 나는 엄마가 화내면 더 기가 죽어서 목소리는 작아지고
28 이름없음 2018/07/02 00:10:27 ID : O05TTQslwoK 0
엄마는 아빠한테 말해서 나는 맨날 혼나도 맞고 맞고 맞고
29 이름없음 2018/07/02 00:11:13 ID : O05TTQslwoK 0
그러다가 이제 내가 초3때 아빠가 술을 먹고 나한테 와서는 내이름을 은서라고 하자
30 이름없음 2018/07/02 00:11:25 ID : O05TTQslwoK 0
은서야 엄마 새엄마인거 알지??
31 이름없음 2018/07/02 00:11:48 ID : O05TTQslwoK 0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네 이러고 그냥 넘겼거든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자내다가
32 이름없음 2018/07/02 00:12:18 ID : O05TTQslwoK 0
아빠친구네 가족이랑 우리가족이랑 캠핑을 갔는데 아빠친구분이 언니는 별로 안좋아하고 나를 되게 좋아하셔
33 이름없음 2018/07/02 00:12:46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를 안고 막 뛰어다니고 업어주고 되게 날 좋아하시는데
34 이름없음 2018/07/02 00:12:59 ID : O05TTQslwoK 0
날 내려놓고 하는 말이 엄마랑 연락은해? 이래서
35 이름없음 2018/07/02 00:13:21 ID : O05TTQslwoK 0
나는 당연히 지금 엄마랑 연락을 하잖아 뭔일있으먄 전화하고 뭐하고
36 이름없음 2018/07/02 00:13:51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당연하다듯이 네!라고 대답을 했는데 되게 씁쓸한 표정이었고
37 이름없음 2018/07/02 00:14:46 ID : O05TTQslwoK 0
그것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기다가 초5?정도 됬을때 내가 이제 엄마랑 계속 목소리작다 뭐한다 그런이유로 혼나고있었어
38 이름없음 2018/07/02 00:15:38 ID : O05TTQslwoK 0
막 엄마랑 아빠랑 있을때의 행동이랑 말이 왜이렇게 다르냐고 그래 근데 나는 아빠가 더 맨날 좋았고 아빠가 날 때려도 아빠가 더 좋긴했는데 아빠가 있으니간 더 들뜨고
39 이름없음 2018/07/02 00:16:04 ID : O05TTQslwoK 0
근데 한 사건이 하나 있었어 정말 억울해서 아빠 앞에서는 잘 안우는데 울었어 그때
40 이름없음 2018/07/02 00:17:27 ID : O05TTQslwoK 0
그 그림그리는 장난감인데 펜이랑 판에 자석인가?? 자석같은게 있어서 펜을 판에 올리면 그림 그려지고
41 이름없음 2018/07/02 00:18:00 ID : O05TTQslwoK 0
뭔지 알아?
42 이름없음 2018/07/02 00:18:01 ID : O05TTQslwoK 0
막대기같은걸로 쓱 옆으로 당겨 지우면 지워지는
43 이름없음 2018/07/02 00:18:13 ID : O05TTQslwoK 0
모르나..
44 이름없음 2018/07/02 00:19:29 ID : O05TTQslwoK 0
아무도 안보나봐..ㅠ
45 이름없음 2018/07/02 00:19:56 ID : O05TTQslwoK 0
적어봤자 아무도 대답안해주겠지 봐준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46 이름없음 2018/07/02 00:25:58 ID : nVfe45809wH 0
알아 그거 스크롤? 온쪽까지만 딱 지워지는? 그거아니야?? 잘 듣고있어~
47 이름없음 2018/07/02 00:44:20 ID : O05TTQslwoK 0
맞아ㅠㅠ들어줘서 고마워
48 이름없음 2018/07/02 00:45:01 ID : O05TTQslwoK 0
그래서 그게 내껀데 언니가 해보고싶다고 해서 빌려주고
49 이름없음 2018/07/02 00:45:13 ID : O05TTQslwoK 0
나는 이제 언니가 하고 준다고 하고 안주는거야
50 이름없음 2018/07/02 00:45:30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는 나 하게 달라고 막 언니랑 싸웠어
51 이름없음 2018/07/02 00:45:44 ID : O05TTQslwoK 0
어릴때라 유치하긴하지만 그때는 되게 진지했어
52 이름없음 2018/07/02 00:46:03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막 싸우니간 엄마가 들어온거야
53 이름없음 2018/07/02 00:46:21 ID : O05TTQslwoK 0
무슨일이야!
54 이름없음 2018/07/02 00:46:36 ID : O05TTQslwoK 0
내가 그래서 아니 언니가 이거 내껀데 하고 말하는데
55 이름없음 2018/07/02 00:46:52 ID : O05TTQslwoK 0
엄마 입모양이 죽을래 하면서 화난표정으로 그러는거야
56 이름없음 2018/07/02 00:47:45 ID : O05TTQslwoK 0
내가 그거보고 너무 충격이어서 울었지 난 아직 초 2? 어린 나이었는데 그거 보고 충격이어서 울었는데 아빠는 왜 그런걸로 우냐고 혼내서 손바닥 맞고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57 이름없음 2018/07/02 00:49:04 ID : O05TTQslwoK 0
내가 말대답해서 잘못한건가?
58 이름없음 2018/07/02 01:09:46 ID : k7dRxwr85Xu 0
계속 얘기해주라
59 이름없음 2018/07/02 01:58:14 ID : JVapUY4LcGk 0
끝이야..?
60 이름없음 2018/07/02 07:47:35 ID : rvyE008rBv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1 이름없음 2018/07/02 07:47:45 ID : rvyE008rBv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 이름없음 2018/07/03 00:11:05 ID : O05TTQslwoK 0
미안ㅠㅠ자서 못썼어
63 이름없음 2018/07/03 00:11:27 ID : O05TTQslwoK 0
쨋든 그러고 그때 정말 서러워서 맞고 그 사건은 끝났어
64 이름없음 2018/07/03 00:12:00 ID : O05TTQslwoK 0
그러고 내가 정말 어려서 거짓말을 많이 하긴했었어 그래서 뭐가 없어지고 가져갔냐고 거짓말치지말라고 그랬거든
65 이름없음 2018/07/03 00:12:45 ID : O05TTQslwoK 0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시각장애이신데 이제 무슨 지팡이같은게 있는데 그 라디오같은게 막대기 늘어나고 줄어드는 뭔지알지
66 이름없음 2018/07/03 00:13:04 ID : O05TTQslwoK 0
그래서 그렇게 생긴 막대가 있는데 그게 없어졌다는거야
67 이름없음 2018/07/03 00:13:39 ID : O05TTQslwoK 0
근데 나는 할머니가 맨날 사탕을 할머니 서랍에 넣어둬서 먹고싶어서 꺼내려고 찾는데 이제 내가 그냥 다 막 뒤진다고 생각하나봐
68 이름없음 2018/07/03 00:14:32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는 엄마랑 아빠 둘다 무서워서 말대답도 뭐도 못하고 그냥 네 잘못했어요 아니요 그런말외에 억울한게 아닌이상 잘 대답안해
69 이름없음 2018/07/03 00:15:16 ID : O05TTQslwoK 0
그래서 이제 그게 없어져서 내가 어디다가 놔뒀다고 생각하고 나랑 언니를 불러서 건들였냐고 물어보는거야
70 이름없음 2018/07/03 00:15:27 ID : O05TTQslwoK 0
근데 나는 아니요 하고
71 이름없음 2018/07/03 00:15:57 ID : O05TTQslwoK 0
언니는 내 이름을 은서라고 하자 은서가 건들인거본거같은데 그러는거야
72 이름없음 2018/07/03 00:16:26 ID : O05TTQslwoK 0
나는 정말 아직도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그게 무슨색이고 어떡해 생긴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억울한거야
73 이름없음 2018/07/03 00:16:43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는 말했지 안건들였는데요
74 이름없음 2018/07/03 00:17:03 ID : O05TTQslwoK 0
하고 말했는데 언니가 너가 건들인거봤다는데 그건 뭐냐고 그러는거야
75 이름없음 2018/07/03 00:17:23 ID : O05TTQslwoK 0
근데 난 정말 아직도 모르는걸 그래서 모르겠다고 어떡해 생겼냐니깐
76 이름없음 2018/07/03 00:18:13 ID : O05TTQslwoK 0
늘어나는 지팡이인데 갈색이라고 못봤냐고 할머니가 서랍위에 놔뒀다는데 하고 막 뭐라고 하는거야
77 이름없음 2018/07/03 00:18:26 ID : O05TTQslwoK 0
정말 나는 억울해서 정말 모른다고 햇거든
78 이름없음 2018/07/03 00:19:04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모른다니깐 계속 나를 의심을 하는거야 근데 나는 정말 아니고 언니가 뭘 봤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정말 모르겠는데
79 이름없음 2018/07/03 00:19:21 ID : O05TTQslwoK 0
똑바로 대답을 하래 계속 아니랬는게 거짓말하지말래
80 이름없음 2018/07/03 00:19:32 ID : O05TTQslwoK 0
그냥 너가 했다고 해라 랑 뭐가 달라
81 이름없음 2018/07/03 00:19:58 ID : O05TTQslwoK 0
아빠가 맞으면 생각이 나겠냬
82 이름없음 2018/07/03 00:20:21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막 머리를 굴렸지 그냥 만지고 그 자리에 놔뒀다고 하자 하고
83 이름없음 2018/07/03 00:20:38 ID : O05TTQslwoK 0
그래서 아 그 늘어나는거요??하니깐
84 이름없음 2018/07/03 00:21:13 ID : O05TTQslwoK 0
그래 늘어나는거 지팡이 라고 해서 내가 그거 늘어나서 신기하길래 그냥 보고 나뒀다고 그자리에 라고 말하니깐
85 이름없음 2018/07/03 00:21:32 ID : O05TTQslwoK 0
나는 아직 생각이 어려서 바로 다음부터는 만지지마 하고 말줄알았는데
86 이름없음 2018/07/03 00:22:16 ID : O05TTQslwoK 0
왜 거짓말을했냐고 또 혼났어 정말 나는 아직도 그 지팡이의 정체도 모르고 그냥 계속 나를 몰아가서 혼나기싫어서 그냥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했다고 하고 혼나고 끝났어
87 이름없음 2018/07/03 00:22:39 ID : O05TTQslwoK 0
아렸을때 막 이런 사건들이 되게 있었어
88 이름없음 2018/07/03 00:23:32 ID : O05TTQslwoK 0
아빠가 지방사서 일하니깐 잘 안오셨을때 집에서 엄마나 언니 이렇게 밥먹으면 막 내가 엄마 눈치를 봐서
89 이름없음 2018/07/03 00:24:16 ID : O05TTQslwoK 0
식탁이 네모니깐 엄마랑 나랑 마주보고 앉는데 이제 가운데 대부분 다 먹으라고 맛있는걸 놔두잖아
90 이름없음 2018/07/03 00:25:02 ID : O05TTQslwoK 0
내가 막 옛날에는 잘먹었어 눈치를 봐도 엄마앞에있는 음식이나 내 앞애 있는 음식이나 가운데 음식이나 다 눈치를 그렇게 안보고 먹었는데
91 이름없음 2018/07/03 00:25:44 ID : O05TTQslwoK 0
엄마한테 혼나고 이제 밥을 먹는데 가운데 고기가있어서 먹을라고 집을라는데 내 젓가락을 툭 치고 그 고기접시를 자기쪽으로 끌고 못먹게하는거야
92 이름없음 2018/07/03 00:26:16 ID : O05TTQslwoK 0
내가 진짜 먹는거는 정말 욕심이 많은데 그래서 너무 울컥해서 그냥 눈물 글썽이면서 빨리 그냥 김치랑만 먹고 들어갔어
93 이름없음 2018/07/03 00:26:26 ID : O05TTQslwoK 0
생각하니깐 슬프네 흑
94 이름없음 2018/07/03 00:27:13 ID : O05TTQslwoK 0
그래서 나는 그 뒤로 눈치를 보고 지금도 엄마앞에 있는 음식 잘 안먹어 짜증나서 그래서 그걸 엄마가 눈치채고 엄마앞에만 막 맛있는거 놔두고 내 앞에만 막 김치만 놔두고 나물만 나두고 그랬던 적도있어
95 이름없음 2018/07/03 00:27:48 ID : O05TTQslwoK 0
근데 막 그때가 한 초딩때고 중딩쯤 내가 이제 엄마 앞에있는 음식 자기가 먹지말럈냐고 그러는거야
96 이름없음 2018/07/03 00:27:57 ID : O05TTQslwoK 0
그래 말로 먹지말라고 안했다
97 이름없음 2018/07/03 00:28:15 ID : O05TTQslwoK 0
그냥 음식 접시를 지쪽으로 땡겨서 못먹게해놓고
98 이름없음 2018/07/03 00:28:46 ID : O05TTQslwoK 0
그렇게 말하니깐 나는 너무 억울해서 그냥 나는 아니오 라고 대답하고 인생살고있어
99 이름없음 2018/07/03 00:29:00 ID : O05TTQslwoK 0
아무도 안보는거같으니깐 여기까지만 할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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