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7 00:16:00 ID : 5gnSMjgY4IG 0
나 지금 25살이고 엄마랑 마지막 연락은 8살때였어 지금까지 17년동안 엄마가 자꾸 나를 피해...
2 이름없음 2018/07/07 00:18:36 ID : SHDwLdSGoGl 0
듣고있어 스레주 엄마는 왜 그러시는거야 ...
3 이름없음 2018/07/07 00:22:09 ID : 5gnSMjgY4IG 0
안궁금해할것 같지만 혼자서만 알고있기도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다라도 털어놓으려구.. 엄마가17살때 사고쳐서 나 낳앗는데 7살때까진 엄마아빠 다같이 살았어 그 동안에도 같이살았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많은일이 있었단걸 할머니를 통해 들어서 대충은 알아
4 이름없음 2018/07/07 00:30:09 ID : 5gnSMjgY4IG 0
그렇게 살다가 7살때 엄마랑 아빠가 나 자는 사이에 싸웠어 그땐 어려서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내 옷과 짐을 싸서 나를 안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할머니 댁으로 갔지
5 이름없음 2018/07/07 00:33:05 ID : 5gnSMjgY4IG 0
난 그후로 쭉 할머니집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게되고 아빠는 직장때문에 타지역에서 살았어 나는 외우고 있던 엄마번호로 가끔씩 전화를 했어 처음에는 전화를 받아줬는데 어느날부터 전화를 받아도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내가 아무리 엄마 엄마뭐해 라고 말해도 대답도 안하고 듣기만 하다가 끊었어 그렇게 몇번의 통화를 하다가 엄마가 어느순간부터 전화도 안받고 번호마저 바꿧는지 연락이 끊겼어
6 이름없음 2018/07/07 00:35:18 ID : 5gnSMjgY4IG 0
마지막연락이 8살때 였거든 그뒤로 엄마랑 연락이 안됫지만 초등학교4학년쯤 됫을때 할머니를 따라 시장에 자주나갓는데 한번씩 멀리서 걸어가는 외할머니를 마주쳤어 외할머니는 나를 못본상태에서 나만 본거야 나는 그럴때마다 집에가면 항상 이유없이 끙끙앓고 아팠어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상사병?같은거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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