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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akkjjqqwwee
2018/07/10 13:07:33
ID : gjinXunu5SG
105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이 사이트를 이번일을 계기로 처음 들어와 봤고, 몇몇의 글 들을 읽은 것이 전부이며,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말투나 규칙같은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내내지 않고 그냥 제가 평소 글을 쓰던 것 처럼 써 내리겠습니다.
저는 1990년생 29살 사는곳은 인천 송도이고,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그러하고 평소 꽤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현재까지 요즘 말로 소위 말하는 “인싸”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하며 살았고 인생을 살면서 아직까지 제 인생에 큰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있었다고 해도 성격상 지나간일에 크게 연연하는 성격도 아니며 29살이된 현재 친절한 부모님, 어렸을 적부터 함께했던 친구들, 승무원인 여자친구, 2년전 이루었던 1금융권 취업 등등 스스로 만족 할 만한 인생을 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17일전인 6월23일 토요일 제 인생에 믿기지 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믿지 않으실거라 생각되고 이해합니다.
이번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도 여기 스레딕 이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써 내려가는 글들을 코웃음치며 웃기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속는셈치고, 미친놈이 떠든다 생각하고 이러한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이나, 도움이 될 만한 말들, 조금이라도 힘을 주세요.
제가 현재 겪고있고 앞으로 언제까지 겪게 될지 모르는 제 이야기를 이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17일전 6월23일 토요일 저는 13층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갇혔습니다. 솔직히 이제 제가 이 집에 갇힌건지 정신적으로 내가 나를 가둬 놓은건지 헷갈리는 상황이고 더 나아가 제가 지금 살아는 있는건지, 정신병에 걸려 미쳐서 망상 속에 사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상태입니다.
저는 6월22일 불금이라며 친구들과 과음을 하고 새벽 3시가 넘어 집으로 귀가했고 그 날 따라 숙취가 심해 오후 2시정도에 잠에서 깼는데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분명 제 기억으로 귀가후 핸드폰을 만졌던 기억이 있지만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그때 까지 전 제가 갇혔다는걸 인지 하지 못했고 그 날은 집밖을 나갈생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고 쉬다가 그날 밤에 있는 대한민국 멕시코전을 치맥하며 보자고 계획된 날이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갇혔다고 인지한건 약 20시 정도 담배가 없어서 편의점을 가려고 나가려던 그 순간이였습니다.. 평소처럼 현관문을 열기 위해 문고리를 돌리려고 하는데 정말 0.1mm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꿈적도 안한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마치 여아 들이 가지고 놀던 집 모양의 장난감들의 문들처럼 문고리가 어떤 강력한접착제? 같은것에 단단히 고정되어있는, 처음 느껴보지만 본능적으로 “이건 열수가 없다.” 라고 느꼈습니다.
집안의 2개의 방의 문 들이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 또한 열리지 않습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건 지금 부터 입니다.
창문 밖의 날씨, 낮인지 밤인지,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모든게 보이고 햇빛마저 들어옵니다 하지만 전 나갈수없고 햇빛은 볼 수 있지만, 바깥의 바람은 느낄수 없으며 바깥의 소리는 들리지만 내 소리는 바깥에 들리지 않습니다. 위에 맨 처음 말했듯이 저는 굉장히 냉정하고 이성적입니다 처음 잠깐은 믿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현실이란걸 깨달았고 바깥에 연락을 할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휴대폰은 없고 컴퓨터로 전화를 하려는데 마이크로 쓸 헤드셋도 없고 이어폰은 아이폰7..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직시했고
한시간 정도 고민했을까요 어릴적 아버지가 추석 단체문자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기 위해 인터넷 문자 서비스를 이용했던 것이 떠올랐고 제가 아이디를 만들어 드렸고 제가 문자를 보내 드렸기 때문에 네이버에 문자서비스 사이트를 검색후 몇개를 뒤적뒤적 하다가 그때의 사이트 그때의 아이디를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그때 쓰다 남은 잔액이 있어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계산해봤을때 8통 정도의 문자를 보낼 수 있었고 저희 집에 놀러 오기로 했던 친구에게 “야 우리집으로 빨리와봐” 라고 보냈고 보내고 10분후쯤 번뜩 생각이 났죠
“보내봤자 내가 답장을 받을 수가 없구나”
그래도 친구가 문자를 보고 오기만을 기다리며
몇시간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7통밖에 남지 않은 문자를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근데 답을 내어보니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페이스북을 왜 생각 못했을까 그때의 기분은 어이가 없으면서 뭔가 해결될 것 같은 기분이였죠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페이스북에 들어가 저희 집으로 놀러오기로한 친구에게 미친듯이 메세지를 도배했어요 그러니 친구가 답장했습니다.
친구:ㅡㅡ 뭐야 미친놈아 폰 왜 꺼져있냐
나:야 ㅅㅂ 우리집 빨리와봐
친구:너 문자 봤을때 이미 너네 집이였어 또라이ㅅㄲ야 너 없어서 걍 수댕네 감 (수댕은 다른친구의 별명)
나:??? 뭔 개소리야 나 하루종일 집이였는데
친구:하..... ㅈㄹ말고 어디야 축구는봤냐?? 아 ㅈ같다 우리 궐동 넘어왔어 나와
이게 그날의 대화였고 저는 너무 충격적이라 일단 페이스북을 끄고 또 다시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정리해보면
지금 나는 집에서 나갈수 없다. 체크
바깥의 풍경, 시간등은 창문으로나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다. 체크
바깥의 사람과 연락이된다. 체크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바깥의 사람이 우리집에 왔는데... 내가 없다...
이후로 저는 친구를 통해 여자친구에게 알렸고 부모님과 다른 친구들에겐 아직 알리지 못했습니다.
믿지않던 친구는 점점 심각해졌고 여자친구 또한 그랬습니다 아무리 저희 집을 가도 제가 없었고 하지만 저는 집에있는 컴퓨터로 친구와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있는거죠.
현재까지 이런 상황을 살고있습니다.
문과 창문을 부수려고도 해봤고 가지고있던 터보라이터로 방문 문고리쪽을 하루종이 지져본적도 있어요 소용이 없었죠.
처음에 친구가 장난치듯 “금요일” 이라는 웹툰 코스프레하냐 라고 말했고 웹툰을 보니 저와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그 웹툰은 현관문이나 문을 열면 다시 자신의 집이되어 집밖을 나갈수없고 장소가 옮겨질때 마다 집안에 있던것들이 리셋되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아직은 집에 먹을것이 많고 에어컨, 티비, 컴퓨터 제가 살아가는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리셋되지 않습니다. 언젠간 음식은 떨어질 것이고 집안은 음식물 냄새 쓰레기냄새로 가득 하겠죠. 특히.. 생리현상을 소변은 패트병, 대변은 비닐봉투나 신문지에 한 두번 보고나니
제 생각이 너무 짧았다 생각했고.. 너무 더럽지만 싱크대에 올라가 대변을 보고 대변같은 경우엔 뜨거운물로 녹여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17일째 이렇게 살다보니 무섭도록 적응을 하고있더군요 하지만 이젠 적응의 문제보다 점점 두려워 집니다 정말 나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대로 인생이 끝나면 어떡하지... 전 살면서 자살이란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전 살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확고합니다 아직까지는요..
남는게 시간입니다 궁금하신거나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이 사이트를 찾은 이유는 대충 제가 겪고있는 상황을 읽으시면 여기 있는 분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믿음이 있고 도움이 되지않을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 많은 행동중 하나 입니다.
도와주세요
2
이름없음
2018/07/10 13:17:13
ID : 9tip9bbjArt
0
인터넷이 된다면 경찰 홈페이지 가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가능합니다.
3
이름없음
2018/07/10 13:24:02
ID : gjinXunu5SG
0
경찰이 함께 동행해서 저희 집에 왔었다고 합니다.
저는 없었구요 경찰도 마땅한 방법이 없다 라고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젠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4
이름없음
2018/07/10 13:29:01
ID : ktzgpbvbhe4
0
지금있는 음식으로는 며칠정도 버틸수있을거같아?
5
이름없음
2018/07/10 13:30:44
ID : 4KY8o3UY1dC
0
그럼 다른 사람들은 집 안 까지 들어오는건 가능 하다는건가요?
6
이름없음
2018/07/10 13:42:11
ID : AZa7huk8jhh
0
다른 주작글은 많이봤어도 다 어느정도 일어날수있는 일인데 요거는 뭘 설명하래야할수없는 기이한 일이라... 그럼 6월23일부터 지금까지 쭉 갇혀있단거에요?그럼 실종신고나 그런거로 난리났을텐데..
7
이름없음
2018/07/10 13:44:32
ID : RyNs3xyJVcH
0
하나가 현관문이면 다른 하나는 뭐야?
8
이름없음
2018/07/10 13:44:43
ID : AZa7huk8jhh
0
화장실도 안열린다는건가..
9
이름없음
2018/07/10 13:46:03
ID : 7asqkskrhut
0
휴대폰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마지막 위치는 LGU+홈페이지에서 그날 술먹은 동네쪽으로 뜨구요
음식은 조금씩 먹으면 아직은 충분합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먹었고 부모님과 독립한지도 꽤 됐기때문에 실종신고는 아직까지구요 솔직히 sns로 대화도 하고있는데 누가 실종으로 생각하겠어요 제 성격과 살아왔던 가치관을 생각하면 저도 참 믿기지않고 돌겠네요
10
이름없음
2018/07/10 13:47:20
ID : 7asqkskrhut
0
현관문과 두개의 방문과 화장실문 창문 다 열리지않아요 열릴듯 안 열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꿈적도 하지않고 이건 열수없다는걸 느낍니다.
11
이름없음
2018/07/10 13:47:56
ID : RyNs3xyJVcH
0
인터넷이 연결되면 컴퓨터로도 GPS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이버나 구글 지도 같은곳에 들어가봐
12
이름없음
2018/07/10 13:50:44
ID : AZa7huk8jhh
0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ㅠㅠ정말 갇힌거라면..
일반 노트북으로 사용하시는거에요?
노트북이면 캠으로 뭐든 상황 알릴수있을텐데..
13
이름없음
2018/07/10 13:50:45
ID : 7asqkskrhut
0
물론 현재위치는 저희 집입니다.
14
이름없음
2018/07/10 13:51:08
ID : 7asqkskrhut
0
노트북은 회사에있습니다... 그냥 일반 컴퓨터에요
15
이름없음
2018/07/10 13:51:56
ID : AZa7huk8jhh
0
노트북이면 캠 있으면 캠 사용해서 상황을알려보도록한다던가, 아님 위 스레가 글 남긴것처럼 위치 잡아봐
16
이름없음
2018/07/10 13:54:21
ID : RyNs3xyJVcH
0
13층이라면 쿵쿵거려서 층간소음을 유발해보는 것도.
17
이름없음
2018/07/10 13:55:40
ID : AZa7huk8jhh
0
차라리 주작치고있다고말해줬으면좋겠다. 이건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사실이라면, 여기 말고도
다른 사이트에도 다 글을 하나씩 올려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해.
18
이름없음
2018/07/10 13:57:31
ID : 7asqkskrhut
0
노트북이 아닙니다 네이버지도 이용해서 내위치 찍어도 저희집쪽 맞구요 층간소음 유도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제 친구가 저희 집을 수도없이 왔다 갔다 문 열었다 닫았다 했지만 저는 없었습니다.
다른사이트 어디에 올리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19
이름없음
2018/07/10 13:59:09
ID : RyNs3xyJVcH
0
이건 뭐 다른세계도 아니고..
집에 공구같은건 없는건가
20
이름없음
2018/07/10 14:01:44
ID : 7asqkskrhut
0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납득이가는 답은 제가 정신병에걸려 망상에 빠져있나 입니다.
21
이름없음
2018/07/10 14:04:22
ID : kty5e0k784N
0
헐..
22
이름없음
2018/07/10 14:04:28
ID : 1u8mIHvirBy
0
망상이여도 이건 정도가 심한데
23
이름없음
2018/07/10 14:07:41
ID : 1u8mIHvirBy
0
저 혹시 이상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최면같은 거 쳐서 해보시는 건 어때요..?
24
이름없음
2018/07/10 14:08:13
ID : vwpTSHDxO4L
0
무섭네. 이건.
25
이름없음
2018/07/10 14:08:21
ID : RyNs3xyJVcH
0
바깥의 풍경도 이 알고 있는 집 근처의 모습과 동일한가?
26
이름없음
2018/07/10 14:09:28
ID : vwpTSHDxO4L
0
갇히기 전, 22일에 평소와 다른 특별한 일은 없었어?
27
이름없음
2018/07/10 14:09:31
ID : 89zdU46lwoK
0
여자친구나 친구한테 무당 집에 들려서 말 좀 전해달라 해보세요. sns가 되는 거를 보면 망상은 아닌 거 같아요. 이렇게 스레에 올린것도 보면 짖ㄴ구한테 부탁해서 무당집좀 가달라고 현재상황 설명해주세요.
28
이름없음
2018/07/10 14:10:10
ID : 89zdU46lwoK
0
현재까지는 저 방법이 제일 나은 거 같아요...
29
이름없음
2018/07/10 14:12:32
ID : nSLe45aq2HB
0
망상이나 환각이라고 하기엔 스레주는 외부와 어느정도 연락을 할수 있어서 더 이상한걸..?
스레주 상태도 꽤나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기도하고 정말 정신에 문제가 생긴거라면 현실검증능력이 없어야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 마치 스레주혼자 다른세계에 존재하는 느낌? 그러니까 원래 살던 세계가 A라면 스레주는 똑같아보이지만 다른 B세계에 있는거지 그래서 친구가 스레주 집에왔어도 스레주를 못본거고..?
30
이름없음
2018/07/10 14:13:18
ID : 1u8mIHvirBy
0
평행세계?
31
이름없음
2018/07/10 14:14:43
ID : vwpTSHDxO4L
0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것처럼 글을 쓰는데 망상이었던 경우를 본 적 있어서 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해.
문제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환각인지 모르겠어.
스레주가 사실은 집밖에 나가기 싫은 트라우마로 갇혔다는 망상을 만들어낸 히키코모리이고 금융권 취업과 여자친구까지 망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은 과한가?
32
이름없음
2018/07/10 14:20:01
ID : nSLe45aq2HB
0
정신병으로 생각한다면 레스주의 추측이 과한건 아니라고 본다 다만 정말 망상이나 환각이라면 스레주를 어떻게 망상이나 환각에서 빼내야 하는가가 문제이고 만약 정말 이게 믿기지 않으나 사실이라면 그거 자체가 문제겠지
33
이름없음
2018/07/10 14:21:23
ID : gjinXunu5SG
0
무당이라면 이런 현상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31번 답글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트라우마와 제 직업, 친구, 여자친구가 전부 망상일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아직은 배제하고 싶네요...
34
이름없음
2018/07/10 14:23:07
ID : RyNs3xyJVcH
0
일단 현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우선 화장실 문부터 따는게 급선무일 것 같다.
35
이름없음
2018/07/10 14:27:04
ID : gjinXunu5SG
0
처음엔 그랬어요 화장실이 가장 급했죠 하지만 이젠 아니에요 어느정도 적응한 상태이고 화장실이 중요한게 아닌게 되었어요 이런 현상이 정말 나에게만 일어난걸까 의문이 들고 원래의 저라면 믿지않았던 다른 기이한 일들이 믿겨지고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네요.
36
이름없음
2018/07/10 14:28:45
ID : nSLe45aq2HB
0
스레주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이상 지금 스레주의 말이 전부사실이라면 정말 다른세계가 가 있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면 스레주에게 망상이나 환각이 있나 생각부터 먼저 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실이라면, 최대한 집안에서 벗어날수 있는 시도를 하거나 문, 창문같은걸 찾아봐야 하는거 아닐까? 솔직히 아무리 정상이라도 17일째 이런 이상한 상태에 놓여있다면 나라도 정신이 이상해질것 같아 최대한 정신차려야 한다 스레주 바깥과의 연락은 지속적으로 하고
37
이름없음
2018/07/10 14:31:23
ID : eFeE2k5SIFd
0
회사는 어떻게 됐어??
38
이름없음
2018/07/10 14:33:13
ID : gjinXunu5SG
0
현재 가장 고민되는것은 일을 크게 만들어야 할까 아니면 아직은 기다려야할까 입니다.
아직까지 저는 이성이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만약 제가 망상이고 정신병이라면,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도 일을 크게 만들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39
이름없음
2018/07/10 14:33:42
ID : 1u8mIHvirBy
0
창문 못깨요?
40
이름없음
2018/07/10 14:39:51
ID : s7anyE5TTTP
0
그럼 여자친구랑 친구가 집에갔을때 음식같은건 그대로있데?
41
이름없음
2018/07/10 14:45:36
ID : gjinXunu5SG
0
네 창문도 똑같아요..
음식??은 물어보지 않았네요
그냥 집은 평소랑 똑같다라고 했어요.
42
이름없음
2018/07/10 14:47:55
ID : gjinXunu5SG
0
지금부터 집안 가구 배치를 바꿔 볼 생각입니다.
43
이름없음
2018/07/10 14:51:08
ID : PijeHxvg0tw
0
정말 다른 세계로 간 건가.. 근데 혼자서 어떻게...
44
이름없음
2018/07/10 14:52:11
ID : PijeHxvg0tw
0
예전에 막 제2의 세계로 가는 법 이런거 읽은 적 있는데 혹시 과음때문에 자기도 모를 새에 그쪽으로 갔다면 그건 정말 망상인 건가..
45
이름없음
2018/07/10 14:58:45
ID : PijeHxvg0tw
0
만약에 주작, 정신적 이상이신게 아니라면 지금 다른 세계에 있으셔서 현실의 물건이라던지 그런 거에는 손을 못대고 그렇기 때문에 문을 열었을 때도 이건 열 수 없다고 직감한 거 아닌가요...?
46
이름없음
2018/07/10 15:05:55
ID : gjinXunu5SG
0
방의 배치를 바꿔보고 여자친구에게 정신과쪽가서 물어보고 약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천천히 구하는 중입니다. 지금 제가 친구, 여자친구와 연락을하고 지금 이 사이트에 글을올리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과 대화를 주고받는것은 현실이 확실하겠죠??
계속 저를 의심하게 되고 이것도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니 저도 어쩔수 없이 현실적이지 않은 생각만 더 듭니다..
47
이름없음
2018/07/10 15:07:04
ID : ry7s8lCmLgl
0
이해 안 되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 그러는 거 보면 현실은 맞는 거 같은데...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
48
이름없음
2018/07/10 15:08:25
ID : PijeHxvg0tw
0
현실이 맞는 것 같은데 ㅠㅠ 혹시 초록창에 다른 세계로 가는 법 돌아오는 법 이런 거 쳐서 해보세요 속는셈치고
49
이름없음
2018/07/10 15:08:53
ID : PijeHxvg0tw
0
일단 뭐라도 시도는 해보는 게 좋겠네요 정말로 돌아오시길 바라요,,
50
이름없음
2018/07/10 15:10:12
ID : 04MnV9jxTPh
0
지금 여기에 글을 올리고 대화를 하는 건 현실이긴 함 근데 진짜로 망상이 아니면 다른 세계에 가 있는 거 아니야? 우리가 존재하는 시간 말고 시공간은 똑같지만 다른 세계에 있다는 거 아니야 레주야?
51
이름없음
2018/07/10 15:13:27
ID : bdDAlxDAjfU
0
지속적으로 자기를 의심하되 중심은 잃지 않기를.
거울은 봤어?
52
이름없음
2018/07/10 15:18:23
ID : nSLe45aq2HB
0
스레주, 이런 이상현상을 겪기전에 기묘한 일이라던가 이상하거나 평소와 달랐던 사건이나 기억은 없는건가? 만약에 그런게 있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53
이름없음
2018/07/10 15:19:45
ID : bdDAlxDAjfU
0
말대로 차근차근 종이에 써내려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계속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보면 나중엔 분별이 안될테니까
54
이름없음
2018/07/10 15:24:20
ID : gjinXunu5SG
0
댓글들을 읽으면서 놓친게 하나있네요
다른 날과 다른점은
제가 키우고있던 고양이가 있어요 이름은 초코구요
근데 그날 이후로 없어졌습니다
6월24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제가 못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초코가 방에 갇혀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울면서 방을 부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친구가 초코를 집에서 데리고갔고 현재 여자친구네 집에 있다고 합니다.
이런걸 생각하면 진짜 어디 다른 세계에 갇힌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그 가설보단 제가 미친놈인게 더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구요.
55
이름없음
2018/07/10 15:25:05
ID : gnQpTWmGmq4
0
스레주 힘내요ㅜㅠ
56
이름없음
2018/07/10 15:27:03
ID : bdDAlxDAjfU
0
여자친구랑 맞춘 반지 같은 건 있어? 친구랑 놀다 간 흔적이라거나. 그리고 거울은 봤어?
힘내길 바라.
57
이름없음
2018/07/10 15:32:32
ID : RBdU5fdWrtf
0
스레주 힘들겠다 .. 힘내 ..!
58
이름없음
2018/07/10 15:32:43
ID : gjinXunu5SG
0
바깥의 시간이 흐르고 그게 제 눈으로도 보이듯 신발장에 있는 거울로 저를 비춰 보아도 수염이 계속 자라고 시간이 흐르는건 확실합니다. 댓글을 보고 또 거울을 봤는데 많이 초췌하네요.
머리에 충격을 가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59
이름없음
2018/07/10 15:34:42
ID : 04MnV9jxTPh
0
초록창에 다른 세계로 가는 법 반대 돌아오는 방법 쳐봐
60
이름없음
2018/07/10 15:37:45
ID : NApe3XuoK3V
0
내 생각은 친구도 그렇고 여자친구, 직업, 고양이 거울속에있는 모습이 그냥 다망상아닐까..? 그냥 내가봤을때는그래. 이런저런 여러시도해봐
61
이름없음
2018/07/10 15:38:41
ID : Gk9vCphulii
0
화장실은 왜 못가나요?
62
이름없음
2018/07/10 15:39:42
ID : f9dCqrvyNBA
0
자해는 하지말고 흔적을 계속 찾아봐
63
이름없음
2018/07/10 15:45:09
ID : Lhs4E1eGnB8
0
유리창을 깨거나 문고리를 부시면 안돼?
64
이름없음
2018/07/10 15:47:11
ID : PijeHxvg0tw
0
뭔가 문을 열 수 없는 건 지금 레주가 있는 게 현실 세계가 아니라서 원래 문을 집에서 나올 때 닫고 나와서 지금은 아예 움직일 수 없는 거 아닐까요..
65
이름없음
2018/07/10 15:49:18
ID : s7anyE5TTTP
0
흠. . 어렵네
66
이름없음
2018/07/10 15:49:48
ID : PijeHxvg0tw
0
레주님은 미친게아니예요 버젓이 컴퓨터를 하시고 있고 구글맵에 치면 원래 집주소로 나온다는 건 그 장소에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는 얘기잖아요 다시 돌아올 수 있어요 언젠간 끝을 내야합니다 그러니 미쳤다고 생각되도 모든 방법 다 써보세요 아니면 그 세계에는 살아있는 동물은 레주님밖에 없을 수도 있어요
67
이름없음
2018/07/10 15:50:11
ID : PijeHxvg0tw
0
돼도*
68
이름없음
2018/07/10 15:51:28
ID : PijeHxvg0tw
0
제 생각에는 문을 열 수 없는 걸 보면 문을 부수거나하는 행위도 안 될 것 같은 느낌...
69
이름없음
2018/07/10 15:51:30
ID : nCo5bwnBaoE
0
친구나 여자친구를 불러.
그리고 문을 열어놓으라한후 한번 나가보는것도 시도해봐
그리고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해보는거야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말하규 이모든게 망상일수도있지만 현실일수도있으니까 그리고 무당한테라도 연락해봐달라고 여자친구한테 말해봐 상식적으로 이런일이 있는건 흔한일은 아니니까 모든방법을 다 동원해보자
70
이름없음
2018/07/10 15:52:12
ID : nCo5bwnBaoE
0
문을 부수려고는 해 본거야??
71
이름없음
2018/07/10 15:57:04
ID : Lhs4E1eGnB8
0
알고보니 트루먼쇼아니야..?
72
이름없음
2018/07/10 15:59:08
ID : nyK45fgknCj
0
위의 문을 열어놓고 가라고 누구한테든 부탁해놓고 나가보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
73
이름없음
2018/07/10 16:06:56
ID : gjinXunu5SG
0
다른세계로 가는 법 돌아오는 법 전부 엘레베이터 계단 화장실 뭐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전 세개 다 이용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 내위치를 매일 해보면 위치가 조금씩은 달라지지만 저희집이랑 멀지않고 그럴 수 있다고 알고있고, 문은 부숴보려고 시도도 했지만 안되구요
문열어놓으라고 한뒤 나가려고 해보는 방법은 한번 해봐야겠네요.
일단 친구와 여자친구의 도움을 한해서 최대한 무언가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아직 주위사람 모두에게 알리고 싶진 않네요..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릴게요 다 해보겠습니다.
74
이름없음
2018/07/10 16:09:52
ID : gjinXunu5SG
0
무당은 아무래도 글쎄요.. 좋은 생각은 아닌거같아요...
75
이름없음
2018/07/10 16:22:39
ID : nSLe45aq2HB
0
집에 있던 고양이가 스레주가 있는 집이라는 공간에는 없다...라면, 정말 스레주가 미친게 아니라면 스레주는 현실이지만 다른 현실에 있는거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만약 같은 현실이라면 고양이도 존재해야 하잖아 아, 그리고 스레주 바깥풍경엔 이상한 점 같은 건 없는건가? 지나다니는 차나 사람들이 기묘하다거나 아니면 아예 없다거나, 불이 들어오는 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엘레베이터나 화장실 같은 평행세계 간 썰을 보면 하나같이 ㄱ그 세계에 사람이 없었다던가 평상시의 풍경과 다른 것이 존재 혹은 없거나 그랬잖아 물론 평행세계 갔다는 썰의 대부분은 주작이 많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일단 써본다
76
이름없음
2018/07/10 16:26:34
ID : PijeHxvg0tw
0
무당은 영적인 일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때 연락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일단 지금은 그거랑은 별개인 것 같으니...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보이시나요?
77
이름없음
2018/07/10 16:28:45
ID : gjinXunu5SG
0
지금 제가 있는 저희 집엔 고양이가 없지만...
제가 없는 저희 집에는 고양이가 있었고 친구가 데리고 나갔습니다.. 골때리죠
바깥의 풍경, 사람, 해, 달, 날씨, 지나다니는 사람들, 자동차들 모두 매일 다르고 하나같이 살아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지금은 저도 저를 못믿는 상태라 신빙성이 떨어지지만요. 곧 친구가 저희 집 모든 문을 오픈하러 옵니다. 사실 그다지 기대는 되지않지만 그래도 일말의 기대는 가지려고 합니다.
78
이름없음
2018/07/10 16:30:09
ID : Mo5dU2E4JVg
0
창문을 깨는 건 불가능해? 집 몇 층이야?
79
이름없음
2018/07/10 16:31:10
ID : PijeHxvg0tw
0
문을 여는 동시에 한번 박차게 나가보세요 ㅠㅠ 아 정말 꼭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80
이름없음
2018/07/10 16:32:47
ID : nSLe45aq2HB
0
바깥풍경에도 이상한 점이 없다는 건가 스레주? 일단 문을 모두 오픈한다니까 뭐라도 달라지길 바라
81
이름없음
2018/07/10 16:37:36
ID : nSLe45aq2HB
0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현재있는 A집에 스레주가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치우거나 옮기면 친구들이 가는 스레주의 집 B에는 변화가 없는거야? 위에 레스에 가구를 옮겨본다 했는데 그것에 대한 결과는 없는것 같아서 만약 스레주가 먹은 음식이 B집에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면 스레주가 다른 세계에 있다는 사실에 더 신빙성이 생길것 같아
82
이름없음
2018/07/10 16:40:45
ID : gjinXunu5SG
0
음식의 유무와 변화는
이제 집에오면 친구가 말해주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없는 집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먹고 남긴 음식들 쓰레기들이 지금 여기엔 꽤 쌓여있는데 2틀전 다녀간 제 여자친구가 집은 평소와 똑같다고 했으니까요.
83
이름없음
2018/07/10 16:42:03
ID : Mo5dU2E4JVg
0
혹시 번거롭겠지만 친구랑 나눈 대화 내역 캡쳐해서 보여줄 수 있어?
84
이름없음
2018/07/10 16:44:03
ID : GpRxBeZfWmJ
0
캡쳐방법은 알캡쳐를 다운받으면되는데 혹시 그럼 컴퓨터는 거실에 있는거고
너는 거실에서 밖에 생활을 하지 않는거야?
85
이름없음
2018/07/10 16:45:09
ID : PijeHxvg0tw
0
그런것같아요 화장실이랑 다른방문은 잠겨있다고 하니..
86
이름없음
2018/07/10 16:45:12
ID : gjinXunu5SG
0
대화가 너무 많아서 캡쳐하고 친구 이름,프로필 가리고 그러기엔 너무 번거롭고 지금 굳이 도움이 되는 행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87
이름없음
2018/07/10 16:45:50
ID : gjinXunu5SG
0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주방과 거실이요
88
이름없음
2018/07/10 16:47:19
ID : Mo5dU2E4JVg
0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초자연적인 현상인 건지 방향성을 확고히 해야 제대로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했던 거야. 그리고 이 주제 관련한 채팅 한 부분만 보여달라고 한 거였어.
창문 깰 수 있으면 밖에 사람들한테 도움 요청도 가능할 것 같은데.. 불가능한 거지?
89
이름없음
2018/07/10 16:49:18
ID : GpRxBeZfWmJ
0
문이나 그런것도 안열린다고 했으니 아마 창문도 깨지못할것같다 라고 생각이 든건아닌지?
90
이름없음
2018/07/10 16:49:51
ID : O4FfTWphBAq
0
스레주랑 동접이야?
91
이름없음
2018/07/10 16:50:12
ID : 4LgkmmsnVgr
0
와 얘기만 들어도 너무 무섭네...
스레주가 다른 세계에 갔다는게 확실하면 이번엔 정말 주작이 아니고 실제인거같다
스레주는 집에 있는데, 타인이 봤을때는 집에 아무도 없다라... 어쩌면 좋을까..
92
이름없음
2018/07/10 16:50:37
ID : GpRxBeZfWmJ
0
동접이 무슨뜻이야? 동시접속 이라는건 언뜻알겠는데 어느 상황에서 쓰는건지 모르겠어
93
이름없음
2018/07/10 16:51:13
ID : PijeHxvg0tw
0
동시접속이라는 뜻
94
이름없음
2018/07/10 16:51:47
ID : 4LgkmmsnVgr
0
초자연적인 현상 해결하는 사람이 어디 없으려나? 무당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더 도움될거같아ㅠ
95
이름없음
2018/07/10 16:52:43
ID : PijeHxvg0tw
0
그냥 아예 밖에서 안을 들여다 봤을 때 스레주는 집에 없고 들어와서 봐도 레주는 없고 레주가 어떤 걸 움직이려해도 불가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놓아도 현실에서는 달라진게 없는 거죠 그럼.. 하 어떻게 해야하지
96
이름없음
2018/07/10 16:52:55
ID : O4FfTWphBAq
0
지금 스레주가 실시간으로 레스 달고 있는지 물어본거였어
97
이름없음
2018/07/10 16:53:07
ID : PijeHxvg0tw
0
그러니까... 초자연적인 현상을 해결하는 사람 ㅠㅠ 아니면 그런 사이트 같은 거라도 없으려나
98
이름없음
2018/07/10 16:54:27
ID : PijeHxvg0tw
0
스레주는 본인이 시도하고 있는 거 아니면 계속 들어와서 스레 쓰고 있는 것 같아! 어느 상황에서 쓴다는.. 그냥 동시에 접속해있으면 무조건 동시 접속이라고 말하는 것 같애
99
이름없음
2018/07/10 16:58:22
ID : gjinXunu5SG
0
정신적인 문제이든 초자연적인 현상이든 지금 제가 그 누구에게도 확신을 줄 순 없어요.
저 자신에게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미친건지 아닌지
확인하기위해 여자친구와 친구에게 사진을 요청했고 그걸 보고 제 기억과 같다는 것도 확인 했었지만
그래도 제가 미친건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차라리 미쳣다면 다행이라 생각도 드네요
처음엔 자고 일어나면 돌아갈까, 술을 진탕 먹자
꿈인가 정신병걸렷나 이런생각에서
점점 죽으면 돌아갈까 머리를 어딘가에 깨질정도로 박아볼까 그냥 확 다 불태울까
점점 이런식으로 변해가네요
친구와 여자친구에겐 이런 티는 내지않지만
여기는 익명이고 제 말이 사실이란걸 아는사이가 아니여도 그나마 반신반의 하는 곳이라
이런 말들을 솔직하게 터놓을수 있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도 하나 둘씩 나와서
그래도 아직 이성을 놓지 않는데에 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댓글로 아이디어 주세요.
곧 친구가 오픈한뒤 나갈 시도를 해보고
실패한다면 자고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성공한다면 바로 말하구요
17일간 갇혀있으면서 졸릴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일어나면 혹시 라는 생각때문에요.
지금 좀 피곤하네요
100
이름없음
2018/07/10 16:59:22
ID : 1u8mIHvirBy
0
4차원세계
버뮤다 삼각지대
101
이름없음
2018/07/10 16:59:42
ID : xXxPcsnXy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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