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에서 맘접기로 했는데 (1)
2.예술계라고 군기 있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거 정말 싫어 (12)
3.제발 담배 제발 아 진짜 (2)
4.이번주 일요일 미용 필기시험인데 (3)
5.너무 힘들어 끝내고 싶어 (5)
6.2년 전에 소개팅받은 게 아직도 트라우마 (5)
7.10살때 성폭행 당했던 기억이 자꾸 꿈에서 나와 (2)
8.친구가 사이비에 빠진 거 같아ㅠㅠㅠ 도와줘ㅠㅠ (10)
9.눈치가 0인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다ㅠㅠ (14)
10.이런 생각하는게 이상한건가? (7)
11.반 친구랑 싸운거 같기도? 모루겠어 (4)
12.왜 이렇게 공허할까 (6)
13.처음 적는건대 나도 고민 적어두대 ? (9)
14.고민이 있는데 들어줄래..? (2)
15.와 하이힐 너무 아파!! (9)
16.익명이라서 말 할 수 있는 고민인데... (2)
17.진짜 죽을 맛이다 (3)
18.위로를 듣고싶거나, 조언을 듣고싶거나, 허심탄회하게 하소연하고 싶을 때 찾아와. (50)
19.여기서 물어도 돼? 우리 집 개 이야기인데 (8)
20.뭐가좋을지 선택죰ㅠㅠ (5)
안녕 나는 25살이고 미용실에서 일했었는데
최근에 집에서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곳으로
직장을옮겼어 이쪽도 헤어쪽인데 미용실은아니야
근데 조금다니고부터 고민이생겼어
지금심정은 미용실로다시돌아가고싶기는한데
내의지가부족한건지 너무헷갈려서
일단장단점 말해보면 단점은 여기원장성격이 너무 좀그래...막말하는것도 그렇고 예를들어서뭐 다른직원한테 얘 교육빨리시켜 해보고 그만둘꺼면 빨리그만두라고 하게 이런식
또 분명 면접볼때는 월차 월급 이런얘기는 자세히들었는데 출근도 9시반출근이라고 하고 이틀정도출근하고 알려주더라고 직원들이 원래 9시출근해야된다고 오픈때매 이게제일 부담이기는해 집에와서 씻고바로자도11시반12신데 다시 일어나면 6시니까ㅠㅠㅠㅠ넘 힘들더라고 일하는거는 미용실보다 훨신 덜힘들어 대신재미가없지 직원들도 다 내또래고 착해 지금 한달정도됬는데 이렇게짧게일하고 안맞는다 원장한테말해서 그만두고 옮기는게 나은걸까
그만둬라. 면접시 설명한 것과 다르다면 사기치는 것과 다름없다.
보통 이런 사장들은 지 꼴리는대로 말을 바꾸기 때문에 언제 또 말이 달라질지 모른다.
사기치는 곳에서 무슨 일을 배우고, 일을 하니?
그만둘거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는 게 낫다.
출근시간은 말 그대로 내가 출근해야 하는 시간이다.
만약 너희처럼 오픈하는데 30분이 걸린다면, 출근시간을 9시 30분이 아니라 9시까지라고 했어야 맞는거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출근시간을 업무 시작!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웃긴거다.
만약, 너희 사장이 9시 30분부터 근무시간으로 생각하고 월급을 주고 있다면,
너랑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지금 매일 30분씩 무료봉사하고 있는거다.
내가 알기론 그거 임금체불이다.
흔히들 사람들이 사회 제일 밑바닥에 있다고 생각하는 노가다판 아저씨들도 근무시간, 휴게시간 칼같이 지킨다.
그 이유는 바로 니 기술과 니 노동력으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사장은 분명 요즘 젊은 것들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뭐라고 할텐데
그만두면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다.
퇴사할거면 빨리 해라.
아니면 실업급여 받을 때까지 버티고 그만둔 다음에 찬찬히 더 나은 미용실 알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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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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