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2 22:17:31 ID : pRvhhAi3wlj 0
화창한 어느날
2 이름없음 2018/07/12 22:18:02 ID : cNz9dxveMru 0
사람이 떨어졌다.
3 이름없음 2018/07/12 22:18:52 ID : s1bcraq45fd 0
온몸이 으스러지고 피가 바닥을 적셨다
4 이름없음 2018/07/12 22:19:59 ID : CmFhaoHBfcH 0
머리부터 떨어지는 바람에 화단에 있던 바위에 부딪혀 터진 머리 틈사이로 뇌가 흘러나왔다
5 이름없음 2018/07/12 22:26:39 ID : pRvhhAi3wlj 0
갑자기 어디에서 튀어나온 동물이 뇌를 햝아먹는다
6 이름없음 2018/07/12 22:36:33 ID : DAjeFhhxWmL 0
후루룹 쫩쫩
7 이름없음 2018/07/12 22:37:00 ID : CmFhaoHBfcH 0
맛좋은 라면
8 이름없음 2018/07/12 22:41:24 ID : pRvhhAi3wlj 0
라면을 먹으면 뇌가 되살아나요
9 이름없음 2018/07/12 23:13:55 ID : xAZa3u2tzhB 0
라면은 역시 진라면 매운맛
10 이름없음 2018/07/13 00:40:58 ID : 1vfQttcla4F 0
라면을 먹었더니 똥오줌이 줄줄 새어나오고 새어나온 똥오줌을 엇짱이 먹었다
11 이름없음 2018/07/13 00:41:35 ID : g6qlCo0ldvb 0
게시판의 요점을 잃었ㅉ나ㅏ..ㅜ
12 이름없음 2018/07/13 01:09:07 ID : QtzcK7uoLhw 0
...ㅠ
13 이름없음 2018/07/13 01:13:27 ID : g6qlCo0ldvb 0
내가 다시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막한 기운이 감도는 새벽 1시27분 나는 폐교 에들어왔다.
14 이름없음 2018/07/13 02:10:52 ID : rzfgry7zhAm 0
2층에 올라가니 폰이 갑자기 방전됐다. 나는 2층 중앙복도 제일 앞에 보이는 2학년 5반 교실 앞에 섰다.
15 이름없음 2018/07/13 02:46:15 ID : p9dwtxWo5hB 0
꺼져버린 폰을 보곤 어쩌지 싶은 그때였다. 오래된 나무판자를 밟을때 나는 끼익끼익하는 소리가 어둠에 휩싸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복도 끝에서 들려왔다.
16 이름없음 2018/07/13 02:48:21 ID : QtzcK7uoLhw 0
누군가 있는 것인가 온몸을 감싸는 두려움과 한기
17 이름없음 2018/07/13 02:53:51 ID : U7tbjyY3yHA 0
알고보니 그것은 담임 선생님
18 이름없음 2018/07/13 02:57:45 ID : QtzcK7uoLhw 0
담임선생님 뒤의 그림자
19 이름없음 2018/07/13 03:02:18 ID : U7tbjyY3yHA 0
담임선생님 뒤 그림자는 담임선생님이 야근하면서 먹을것을 검은봉지채로 뒤에다감춰두엇던게그림자처럼보엿던것
20 이름없음 2018/07/13 03:23:40 ID : WmJSLamrdSN 0
그림자를 밟자
21 이름없음 2018/07/13 04:01:16 ID : dQq3O3CmGk9 0
계속해서 우린 그림자에 초점을 두고있었지만, 그림자는 그냥 그림자였으며, 아무 것도, 아무 이상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꺼져있었을..휴대폰에 말이다.
22 이름없음 2018/07/13 04:02:26 ID : ba5TO1hbxA2 0
알고보니 휴대폰은 켜져있었다
23 이름없음 2018/07/13 04:04:29 ID : U7tbjyY3yHA 0
띠링 띠링 띠리리리링 ~ × 3
24 이름없음 2018/07/13 04:06:01 ID : o7yY5TXvyNs 0
그런데 휴대폰의 켜진 화면 불빛에 비추어진 복도 모퉁이에서 무엇인가 검은 물체가 후두둑 지나갔다
25 이름없음 2018/07/13 04:23:07 ID : qnVdO006Y8l 0
겁을 잔뜩 먹고 핸드폰 손전등으로 검은 물체를 비춰보니 그것은..
26 이름없음 2018/07/13 04:47:42 ID : ba5TO1hbxA2 0
고양이였다
27 이름없음 2018/07/13 07:17:38 ID : Gr9dBe6ktti 0
두 눈이 푸른 새까만 고양이
28 이름없음 2018/07/13 15:12:21 ID : bba3u647y3T 0
야- 옹
29 이름없음 2018/07/13 15:23:46 ID : bgZipbwoJUY 0
고양이는 옆을 보더니 한 번 울고서는 바로 도망쳤다.
30 이름없음 2018/07/13 15:24:50 ID : VbyIE8qlCo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흐름깨서 미안한데 웃겨..
31 이름없음 2018/07/13 15:36:49 ID : qY9ulg6qrz8 0
고양이가 학교에 왜 있지 소름이 돋아 나가려고 학교문을 열어보지만 열리지않았다
32 이름없음 2018/07/13 15:41:19 ID : oGrfe41xyJR 0
그런데 갑자기 이쪽으로 오는 쿵! 쾅 쿵! 쾅 소리가 들려 나는 숨어서 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봤는데 그건..... 피로 얼룩젖은 학교 수위아저씨였다!!
33 이름없음 2018/07/13 17:08:30 ID : 2ts3DAlA5dX 0
"내...내 신선한 유기농 딸기 주스를..... 망할 고양이녀석....!!!"
34 이름없음 2018/07/13 21:02:01 ID : gkqZg42NtfQ 0
나는 어이없다는 듯이 한번 피식 웃었다 학교를 나가려던 찰나 수의 아저씨가 와 유기농 딸기 주스를 줬다 다음날 나는 그 수위 아저씨를 찾았지만...들려온 대답은 "어제 학교에 아무도 당직 안 했는데?"
35 이름없음 2018/07/14 01:28:50 ID : Lhs5U6nU0rd 0
"....네...? 에이 아저씨 거짓말 하지마세요 어제 저랑 마주치셨잖아요...." "무슨소리야 학생 어제 진짜 아무도 없었어" ㅎ...헐....그럼 어제 내가 본 그건 뭐지.....
36 이름없음 2018/07/14 01:29:18 ID : Lhs5U6nU0rd 0
알고보니 수위아저씨는 쌍둥이었다고한다
37 이름없음 2018/07/14 01:51:44 ID : s9vxvfQsjbb 0
그 후에 나는 자주 수위아저씨를 보러 학교에 갔는데...
38 이름없음 2018/07/14 10:01:29 ID : wIFeLcFeNwE 0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폰을 키고 비추면서 돌아다니고있었는데 등뒤로 계속 누가 따라다니는 느낌이나 천천히 걷다 뒤로 휙돌았는데... 고라니가 있었다
39 이름없음 2018/07/14 10:21:53 ID : DwMnQk3Dvu8 0
불빛에 번뜩이는 고라니의 송곳니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40 이름없음 2018/07/14 10:23:59 ID : cNz9dxveMru 0
...저시키 초식동물 아니였나? 어째서 피가 묻어있는거야... 나는 다급히 주의를 둘러보았고, 고라니의 송곳니에 묻은 피가 어디서 나온것인지를 알수있었다.
41 이름없음 2018/07/14 12:21:51 ID : Cjio7ta5Wkq 0
하지만 나는 고라니가 송곳니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겼다
42 이름없음 2018/07/14 14:22:27 ID : E1dwtxPhamr 0
하지만 곧 그 의문점은 사라졌다. 고라니가 내게 달려 들었고 난 초크를 걸어 고라니를 기절시키고 송곳니를 빼 과학 숙제 샘플을 조작해서 만들어냈다.
43 이름없음 2018/07/14 14:22:35 ID : E1dwtxPhamr 0
이제 숙제 끝이다.
44 이름없음 2018/07/14 14:27:55 ID : yFeNwLbu7dP 0
아니ㅋㅋㅋㅋㅋ 분위기 깨서 진짜 미안한데 넘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ㅌ
45 이름없음 2018/07/14 15:19:15 ID : lcq5glA7xRv 0
사실 과학 숙제 는 없었다
46 이름없음 2018/07/14 21:48:26 ID : K7wE3vcnBhA 0
사실 고라니의 송곳니는 수위아저씨에게 선물로 줄거였다
47 이름없음 2018/07/14 21:50:15 ID : 46i3DwLatun 0
끔찍하게도 그 과학 숙제는 조뱔과제였다
48 이름없음 2018/07/14 21:59:21 ID : k3B804Laq2G 0
나 혼자ㅛ했다
49 이름없음 2018/07/14 21:59:31 ID : 4Le0mspargq 0
뚀르륷....
50 이름없음 2018/07/14 22:03:38 ID : K7wE3vcnBhA 0
그랬더니 수위아저씨가 내등을 화이팅하라는듯 툭툭 치고갔다...
51 이름없음 2018/07/14 22:16:16 ID : 2IE9ulg7AmK 0
수위아저씨가 내 등을 치는 순간 척추에 금이 갔다.
52 이름없음 2018/07/14 22:17:08 ID : dSLfbu2txO8 0
나는 그대로 바닥에 자지러졌다
53 이름없음 2018/07/14 22:17:50 ID : o7yY5TXvyNs 0
척추에 금이 가는 듯한 느낌에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곧이어 응급실로 실려왔다
54 이름없음 2018/07/14 22:20:58 ID : 2IE9ulg7AmK 0
응급실로 왔는데 모든 사람이 전부 고라니가 되어있었다. 의사, 간호사, 환자 모두...
55 이름없음 2018/07/14 22:21:48 ID : 46i3DwLatun 0
내가 고라니!
56 이름없음 2018/07/14 22:36:12 ID : 2IJRvg0moIK 0
고ㅡ하~
57 이름없음 2018/07/14 22:37:15 ID : JU5hvxvhcGp 0
응~ 일본어같다
58 이름없음 2018/07/15 14:23:10 ID : JXs003zXs9t 0
밥판으로 잘못들어온줄
59 이름없음 2018/07/15 14:28:17 ID : tikljBAruq0 0
도랏ㅋㅋㅋㅋㅋㅋㅋ
60 이름없음 2018/07/15 15:11:40 ID : pRvhhAi3wlj 0
ㅋㅋㅋㅋㅋㅋㅋ괴담을 다시 살려볼까
61 이름없음 2018/07/15 15:12:12 ID : pRvhhAi3wlj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공원을 걷고있는 남여가 있었지
62 이름없음 2018/07/15 15:24:56 ID : cMo7Bze6rBx 0
그들은 뽑봅
63 이름없음 2018/07/15 15:27:06 ID : tikljBAruq0 0
하는 소리를 내면서 피를 쪼옥쪽
64 이름없음 2018/07/16 04:19:33 ID : 9cnxvdzSNAn 0
알고보니 두 커플이 뽑봅을 하고 있는사이 모기가 남학생의 팔에 붙어 쪼옥쪽 빨아먹고있었다.
65 이름없음 2018/07/16 06:45:33 ID : LdWrs8p85TU 0
모기가 입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적혈구안에있던 헤모글로빈이 바이러스와 상호작용을하고 바이러스가 헤모글리빈을 죽여 혈액이 투명하게 되고 적혈구는 폐사하게 이르게된다
66 팅커벨 2018/07/16 07:21:20 ID : zUY3wlba8ql 0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67 공주님 2018/07/16 10:52:19 ID : nCmIHDArzam 0
그래서나는모기의피를빨아먹었다
68 공주님 2018/07/16 10:52:33 ID : nCmIHDArzam 0
아주 맛있었다
69 이름없음 2018/07/16 19:22:49 ID : jtjBuoJSLhw 0
그런데 모기가 거대화하더니 나를 짓밟았다
70 이름없음 2018/07/16 19:23:07 ID : jtjBuoJSLhw 0
나는 터진 후 슬라임이 되었다
71 이름없음 2018/07/16 19:24:51 ID : koE5U1vdDs5 0
그 이름은 말랑말랑 슬라임 액괴~
72 이름없음 2018/07/16 19:40:11 ID : a8rs5SHDunB 0
갑자기 지우가 나타나 포켓몬볼을 던졌고 "넌 내꺼야!!"라고 외치자, 나는 포켓몬이 되었다.
73 이름없음 2018/07/16 23:42:50 ID : cMo7Bze6rBx 0
그리고 난 포켓몬 중에서도 짱을 먹던 어느날 심심풀이로 폐가를 갔다
74 이름없음 2018/07/16 23:45:12 ID : y6rz9ioY1co 0
독백 날이 우중충 하내. 하늘이 까맣다. 진희는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여자아이야. 아마 붉은 립스틱도.
75 이름없음 2018/07/16 23:45:51 ID : y6rz9ioY1co 0
그러던 그녀가 어느날 사라졌다.
76 이름없음 2018/07/16 23:47:05 ID : y6rz9ioY1co 0
옷장엔 온통 검은옷들 뿐이었고 작은 가방에 속옷 몇 벌만 챙긴채로.
77 이름없음 2018/07/16 23:47:18 ID : XxXwNxTTRwo 0
닥치는대로 이곳저곳 전화를 해봤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78 이름없음 2018/07/16 23:47:54 ID : y6rz9ioY1co 0
다음날 그녀는 가방과 함께 돌아왔다. 아니 정확히는 가방과 함께 배달됬지.
79 이름없음 2018/07/16 23:48:44 ID : y6rz9ioY1co 0
진희는 검은색이 잘어울리는 여자다.
80 이름없음 2018/07/16 23:49:14 ID : y6rz9ioY1co 0
검은 가방속에 진희는 붉은 립스틱이 잘어울린다.
81 이름없음 2018/07/16 23:49:39 ID : y6rz9ioY1co 0
있잖아 자기.
82 이름없음 2018/07/16 23:49:48 ID : y6rz9ioY1co 0
그 뒤엔 어떻게 했어?
83 이름없음 2018/07/16 23:49:56 ID : y6rz9ioY1co 0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1레스이상한소리나ㅠㅠㅠㅠㅠㅠㅠㅠ 11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7 0
14레스이런걸 괴담판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에 있던 또라이녀 썰 2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7 0
9레스가끔씩 이상한 소리가 들려 7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7 0
83레스» 괴담 이어쓰기 65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8레스이성에게 스토킹 당해본적 있어? 264 Hit
괴담 멍청한놈 18.07.16 0
1레스3번째 8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2레스가끔 내가 이상해지는거같아. 80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6레스내생에 첫 귀신목격2 10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6레스우리 집에 뭐가 있는 것 같아 8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6레스그 뭐더라 일본 스레인데 기억이 안나 49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10레스얘들아살려줘누강?ㅆ"ㅓㅇ 62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2
8레스꿈에서 본 장례식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30레스화장실에서못볼거봤다 ㅋㅋㅋㅋ 38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20레스가위 눌린건 아닌 것 같은데 8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1레스내가 초등학생 이었을 때 겪었던 소름돋는 일 11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00레스용진이 썰 .. 47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26레스엘레베이터 170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1
2레스학교 컴퓨터실 13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4레스전생이 궁금해 알려줘 31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6 0
111레스강령술 1726 Hit
괴담 wzdcss 18.07.1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