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4 20:56:23 ID : hglxDzf9dvb 0
기승전결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인생에도 존재하는데 나는 지금 어디일까 게임처럼 분기점을 거치고 있는건 아닐까 그냥 우울해서 쓸대없는 정보 본인 이야기 하는 스레
2 이름없음 2018/07/14 20:57:28 ID : hglxDzf9dvb 0
처음으로 죽엇어야하는 배드엔딩1은 엄마 뱃속이 아니였을까 그저 세포일때 낙태당했다면 엄마도 살고 아빠도 살고 할아버지도 기뻐했겟지
3 이름없음 2018/07/14 20:58:33 ID : hglxDzf9dvb 0
두번째 배드엔딩 왕따당하던 중학생때 그냥 죽엇어야 했어야했을텐데 지금와선 늘 그게후회된다 죽을용기가 없어서 더한 고통을 받는다니 과거의 나도 어리석고 현재의 나도 어리석다
4 이름없음 2018/07/14 20:59:48 ID : hglxDzf9dvb 0
세번째 배드엔딩 대학교 1학년 말 아빠가 돌아가시고 몸과 정신이 모두 망가졌을때. 그때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생존본능같은건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살아있는걸까
5 이름없음 2018/07/14 21:00:52 ID : hglxDzf9dvb 0
네번째 배드엔딩 조모상을 당하고 한동안 먹던 우울증 약을 안먹어서 언재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을텐데 왜 살아있을까 늘 자해는 일삼았았으면서 왜 뛰어내리는건 무서워했을까
6 이름없음 2018/07/14 21:02:25 ID : hglxDzf9dvb 0
다섯번째 올해 학기중 금전문제로 병원 갈 돈이 없어서 약을 끊었을때 머리가 울리고 모든 신체가 울리고 무슨행동을 해도 죽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죽지 않았을까
7 이름없음 2018/07/14 21:03:59 ID : hglxDzf9dvb 0
22살 결말이 얼마 안남은게 느껴진다. 죽기위해 살아가는데 굳이 발버둥 칠 이유가 있는걸까. 그냥 리타이어 하면 안되나. 약 3년간 못본 아빠얼굴이랑 기억도 나지 않는 엄마 얼굴을 보고싶은게 그렇게 잘못일까
8 이름없음 2018/07/14 21:04:53 ID : hglxDzf9dvb 0
자살은 결국 그사람 이야기의 끝이 안좋게 난다는 것 뿐이다. 근데 왜 거지같은 말장난이나 하는걸까.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 멍청한소리 타살이다.
9 이름없음 2018/07/14 21:05:55 ID : hglxDzf9dvb 0
좋아하는 일을 따라 살려고 발버둥치고 노력을해도 뒷받침이 안된다면 할 수 없다. 나혼자 감당하기에는 벅차다 그렇다고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10 이름없음 2018/07/14 21:06:43 ID : hglxDzf9dvb 0
우울증으로 늘 달고 사는 무기력감과 이제는 당연하게 찾아오는 연마비와 번아웃 게으르다는 소리 듣는것도 지겹다.
11 이름없음 2018/07/14 21:08:23 ID : hglxDzf9dvb 0
개혁을 꿈꾸며 움직여도 거시적으로 보면 변하는게 없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가?
12 이름없음 2018/07/14 21:10:29 ID : hglxDzf9dvb 0
사는 이유를 정말 잘 모르겟다. 장난으로 먹기위해 산다고 말하기도하지만 장난으로다. 누군가를 만나는것도 힘들어지기만한다. 외향적인척하며 타인앞에 나서고 웃고 대화하고 모두 지친다.
13 이름없음 2018/07/14 21:11:06 ID : hglxDzf9dvb 0
모든 감정을 여기에 담는다 흘러서 무만이 존재하길
14 이름없음 2018/07/14 21:46:13 ID : 1fWnVglCmL9 0
살고싶지 않다면 살라고 권유하지 않는 것이 낫다. 나는 항상 말로만 죽는다 죽는다 하는데 실제로도 그랬다면 나는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환생과 천국이란 꿈도 못 꿨겠지. 언젠가 실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바라자 스스로 삶을 포기한 죄로 지옥에 가겠지, 우리 언젠가는 지옥에서 만나자
15 이름없음 2018/07/15 07:46:27 ID : U2K0nyIMpak 0
너만 그런게 아니라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한명한명이 다 똑같다 다 이악물고 살아가는거다 안힘든사람업다 너만 힘든거아니다 나도 힘들다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다 다 똑같이 살아가는대 내가못할게뭐잇어 잡생각하지말고 앞길 걸어가라 쓰레주야
16 이름없음 2018/07/15 10:51:56 ID : y7z9dxzPdu4 0
니가 뭔데 스레주의 힘듦을 재단하냐? 니가 뭔데 남의 생각을 잡생각이라고 치부해? 하소연판 와서 좆도 아닌 조언 하지 마라
17 이름없음 2018/07/15 21:46:02 ID : 3VdPip9fTSJ 0
분기점이라기 보단.. 안좋은일이 오고나면 사소하게라도 좋은일이 오고 그런걷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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