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마트폰 중독인데 (11)
2.연애중 병적인 집착.. (28)
3.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에... (6)
4.배신 때린 친구를 용서해야할까? (8)
5.친구있고싶어 (9)
6.친구가 안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 (13)
7.좀 신경쓰이는 독서실 총무 (2)
8.어떻게 해야돼ㅠㅜㅜ? (6)
9.내 얘기 좀 들어줄래? (3)
10.삶의 분기점을 느끼는 사람 (17)
11.2017년 2월부터 지금까지 멈추지않고 매일 생리를해.. (10)
12.어디서 부터가 문제였을까 (2)
13.어느 순간 감정을 느낄수 없게되었다. (1)
14.애매한 상황때문에 곤란해 (2)
15.내가 예민한건가 ? (4)
16.네일아트 필기시험 세번째인데 (9)
17.ㅅㄹ할때 목욕 하는게 맞아?? (10)
18.감정조절 잘 안되는 사람있니? (4)
19.화장다했는데 약속깨졌다 (2)
20.공부를 너무 못해 (3)
안녕 친구들 내고민을 좀 풀어보려해 귀찮더라고 이거보면 같이 소통해줬으면해
일단 현재 여자친구랑 150일동안 연애중이야 정말 행복해 예쁘기도하고 착하기도하고 다들 자기 여친이 제일이잖아ㅋㅋㅋㅋㅋ그치 근데 난 다른사람들과 연애의 방식이 다르더라고
심할정도로 난 내 여자친구를 억압해 내가 느낄정도야 여름에도 반바지는 절대안되고 오프숄더는 말도안되는소리고 치마도 못입어 심지어 교복까지도 입지 못하게해 속옷이 비치니까 흰티도 안에 나시를 입지않으면 못입게해
사건의 발단은 이거야 전에 만나는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내가 미치게 사랑했어 그때까지만해도 난 치마못닙게하는 남자애들을 이해못했었어 그런데..
전 여자친구가 나몰래 오빠들이랑 술을 쳐먹고 남자 두명이랑 잤다는 소리를 친구를 통해 전해들었어..난 어떻게든 믿으려고 애썼어. 너가 잘못된 소문을 들은 걸거라고 말했고 전 여자친구한테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어..
그런데 그 소식을 친구에게 들은날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는도중에 여자친구한테 장문의 문자가 오더니 헤어지자는 내용이더라
잡았지 수도없이 잡았어 그런거 내가 신경안쓴다고 내가 너무 대쉬를 안한거냐고 내가 고쳐야 할 점이있다면 고치겠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잡는데 잡힐 기미도안보이더라
그래서 최악이겠지만..물어봤어 내가 들은 말이있는데 그게 진짜냐고 고심끝에 물어보는거니까 정말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망설임없이 "응 내가 그러든 말든 너가 무슨 상관인데?" 라고 하고 바로 끊어버리더라
남들한테는 별거 아닐 수 있어도 난 그일로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어 집에서 전 여자친구 사진 보면서 자해하고 손목긋다가 병원가고 가면 우울증 진단도 받았고, 학교에서 손목에 상처를 들켜서 일주일에 새번씩 전문의에게 상담도받았었어
그정도로 미치게 좋아하고 믿었는데 그런일이 생기니까 그게 트라우마로 남더라 말이쉽지 트라우마맀는 사람들은 알거야 그거 정말 쉽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트라우마는..어쩌면 평생 떠안고 가야할 병일지도..
그래서 그 이후로 두번 연애를 했어 처음 연애는 정말 너무 착한 아이였어 그 아이가 날 이해해줘서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만났어 그러다 결국 내 트라우마로인해 헤어졌어
현 여자친구도 정말 착해 초반엔 내 트라우마를 없애주고 싶다는 말에 정말 감동했어 그런데 요즘엔 내가 너무 심하니까 하루에 연락도 잘 안되는 시간ㅇ 반나절은 넘더라..
나도 너무 괴로워 요즘 우리의 대화를 보면 내가 "남자랑있냐" 연락이 조금 안되면 "누구랑 연락하냐"
"전 남친들이랑 잔적있냐"는 등...내가 생각해도 난 최악이야 이딴 질문들만 하니까..
이렇게 신경쓰는거 나듀 힘들고 완전히 믿으면 나야 편해 나도 정말 너무 그러고싶어..형 여자친구가 나한테 거짓말이라던지 내가 싫어하는행동 140일이 넘는 기간동안 단한번도 하지않았어 그런데 난 달라진게 하나없어
정말 힘들어..정말 자뻑아니고 사실만 말할게 내 키가 187에 80키로야 잘생겼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 형 여자친구도 날 엄청 좋아해서 연애를 시작했고
아 근데 일상적인 대화가 안되는건 아니야 너무 심각하게 적어서 이상하게 보일 순 있어 정상적인 대화는 아니지만 사이가 좋을때도있어 방금도 차에서 영화도보고 좋게 데려다 주고왔어
내 고민의 핵심은 여자친구를 온전히 믿고싶어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될따 뭘 할때 내가 하는 거지같은 상상도 안하고싶고 헤어졌을때 여자친구가 다른남자가 자는 모습을 상상하는 ㅈ같은 짓도 그만하고싶어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싶고 사랑해주고싶어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놀아난 게 상처가 되고 트라우마가 돼서
현 여자친구한테까지 집착하게 됐다는 얘기지?
믿고 싶고, 맘 편하게 있고 싶은데 맘대로 안된다는거고.
근데 네가 그렇게 집착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뭐야?
그렇게 캐묻다가 현 여자친구가 만약에 남자랑 놀아난 걸 알게됐어. 그럼 무슨 소용이겠어... 알았을 땐 어차피 맘 떠난 상태일텐데.
그리고 오프숄더나 치마 등등 예쁜 옷을 입었는데 다른 남자가 대쉬한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맘돌리고 떠나버린다면.
그런 여자친구라면 당장이라도 관두는 게 나아.
다른 남자 만날까봐 집착하지 말고
너 아니면 안되게 사랑해줘. 너가 최고의 남자인데 눈 돌릴 이유가 뭐가 있겠어.
지금처럼 계속 집착하고 답답하게 만들면
오히려 너한테 지쳐서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고맙다 정말..순간 눈물이 막 핑돈다..저런말이 필요했어 뻔한 말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저런말을 해줫으면 좋겠었어..고마워 정말 너말이 맞는거같아 나 아니면 안되게 사랑해주란말 명심할게 정말 고마워 용기가 많이 생긴다😊
이건 여친 얘기는 아닌데
나는 내가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
어릴때부터 같이 지냈는데 이 친구가 인복이 참 많아
굳이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조용한 친구였는데도. 활발한 친구들이 이 친구를 유독 좋아했거든.
너무 질투나는거야. 나는 그 친구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고 분명 제일 친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은 우리 둘인데.
남이 자꾸 끼려고 하니까 너무 싫더라고.
연인도 아닌데 누구랑 놀았냐, 어디서 뭐했냐, 항상보면 나만 먼저 톡하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 너랑 요새 같이 다니는 걔 맘에 안 들어.
내가 제일 단짝이라는 걸 확인받고 싶었고, 다른 애들이 더 친해져버릴까봐 불안해했고.
친구가 되게 힘들어 했었던 거 같아.
근데 어느순간부터 알겠더라고. 내가 이럴수록 너랑은 점점 멀어져가는구나. 난 제일 좋은 친구가 되고싶었는데 제일 불편한 사람이 되겠구나.
점점 고치고 그 사람을 이해하다보니까 이제는 그런 집착 안해.
항상 뭘 해도 믿어주는 습관이 생기더라.
너도 집착하지말고 믿어주고 더 많이 챙겨줘.
맞아 공감된다ㅠㅠㅠ믿어주는것 그게 정답인거같아ㅜㅜ장문으로 써주는데 너무 고맙다ㅜㅜ나같은애한테 이렇게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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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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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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