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판에 올리기엔 애매하단말이지 (32)
2.짐을 챙겨야해 (68)
3.요즘힘든일들이 너무겹친다....하아 (5)
4.아빠 (1)
5.아무것도 모르는 고2 도와주라.. (15)
6.방금 엄청 울었어 (5)
7.생일인데 기쁘지가 않아 (3)
8.친구 문제로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 있어? (4)
9.어제. 오늘, 그리고 아마 내일 (2)
10.학원때문에 미칠것같아 (35)
11.친구랑 연끊고싶은데 (6)
12.초등학생 두명이 자취하는데 술먹은 사람이 계속 찾아와 (4)
13.반애들이랑 다 친하고 잘 지내는데, 혼자다니는애 어떻게 생각해? (6)
14.어떻게해야 좋을까.. (2)
15.불면증..... (6)
16.친구의 친구가 날 싫어한다. (6)
17.고등학교 때 친구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32)
18.며칠전부터 정류장에 (4)
19.내 고민 좀 들어주라 (15)
20.나 고졸 직장인인데 고등학교 다시 가야될지도 모름 (7)
고등학교때 사귄 친구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것 같아 나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애는 아니었나봐 나한테 이럴 줄 몰랐는데... 3명정도 내스레에 들어준다하면 썰을 풀께
음... 그애는 학교에서 친구가 나밖에 없었거든 그래서인지 언제나 내옆에 붙어있을려고 했어거든? 그렇다 보니 내가 좀 많이 탱겨주고 그랬단 말야
어...오타가 있네 챙겨주고야...
그러다가 내가 학교에 큰돈을 가져갈일이 있었는데 그걸 그애한테 말했었어 내가 교복산다고 10만넌 넘게 가지고 있다라구...그때 부터인것 같아 얘가 날 호구로 본게...
그얘길 아침에 그애에게 말했거덩 그애도 알았다고 나중에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좋다 했지 사건은 접심지나고 였어 내가 점심먹고 교실에서 자고있는사이에 내 지갑이 사라진거야ㅠㅠ 그래서 학교를 다뒤지고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못 찾았단 말야 범인도 찾지못했고 근데 어떻게 걔인줄 아냐? 그애가 3학년때 말해 줬어... 어이가 없더랔ㅋㅋㅋ 이게 그애와의 첫 에피소드이며 악연의 시작이었어
두번째는 나도 이유를 몰랔ㅋㅋㅋㅋㅋ점심때 갑자기 그애가 우는거야?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답을 안하는거야
무슨일인지 몰라 주위 반애들에게 물어보니 그애들도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달래며 계속 추궁하니 갑자기 일어 나더니 화장실을 다녀 오더라구 그래서 왜 그랬냐고 내가 물어 보니 지 사촌언니가 있는데 어릴때 죽었는데 살릴수 있었는데 못살렸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뭐가 뭔지 모르니 더따졌지 그게 무슨소리냐구 니 사촌언니가 어릴때 왜 죽었는데? 물으니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자기 아는 오빠가 의사인데 사촌어닐 살릴수 있었는데 안살렸다고 방금 지 아는 오빠랑 얘기 했다고 하는거야?!!
너희도 무슨소린지 모르겠지? 나도 몰라 이해하기를 포기했으니 나도...
여기서 나는 의문점이 들었어
첫째. 여긴 학교인데 아침마다 폰을 내잖아 그애도 냈단 말야 그럼 무었으로 통화를 했단걸까
둘째. 아침엔 그리 활발하더니 점심때 갑자기 그런다는거야
이 두가지가 난 궁금해서 물어 봤어
첫째. 지가 즉석으로 화장실에서 무전기를 만드셨답니다 아주 대단하시네 5분만에 화장실 다녀 오면서 그건 언제 만드셨는지 원... 구라도 정상적이지 않는 구라를 까구
둘째. 지도 점심때 연락 받으셨데요 교실밖으로 나가지도 않으신분이...
ㅋㅋㅋㅋㅋㅋ나도 무서워....
내가 못믿겠다고 말하니 짜증내더라고 너는 친구 가족이 잘못되서 죽었는데 안믿냐고 ....
나보고 어쩌란건지...
그일있고는 그애랑은 1학년 겨울방학까지 말안했거둔? 나중엔 편지 쓰더라 미안하다고... 그거보고 용서해준 내가 븅신이지...
개학하기 2~3일 전이었나? 그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애라 하기힘드니 G라고 명명하지
G:스레주야
나:응 왜
G:방학 잘지냈어?
나:그럭저럭이지 뭐...
G:그래? 근데 스레주야 내가 방학식때 받은 통신문을 잊어버렸는데 개학일이 언제야?
나:음? 나도 몰라 나도 찾아봐야해 니도 잃어버렸을껄?
G:그래? 아랐어...
나:응 끝는다 나 밖이라서 끝을게...
하고 내가 끝었거덩
그리고 한30분뒤에 밖에서 볼일다보고 집가다가 G생각이 나서 아 가정통신문 찾아봐야지 하고 찾아 보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문자로 G야 못찾겠음 너는 찾음? 했거든?
그랬더니 찾았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올 잘됬네하고 한십분정도 지났나 동생색휘가 내 가정통신문을 주는거야 지 가방에 지껀줄 알고 넣어다고 하더라구 ㅋㅋ그애서 G한테 문자 넣었지 야 나 찾음... 하고 말야
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나한테 욕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같은년이라고 나 존나 좇같다고 지엄마 들먹이면서 G엄마가 나보고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했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난 순간 놀래서 또 해명질이야... 하 그러고 담날에 생각하니 억울하더라구 그래서 전화하니 이년이 차단을했넹 와 그래서 내가 너랑은 절교라고 문자보내고 2학년 될때 까지 무시 했지
2학년 올라가면서 G랑 또 같은 반인거야...ㅡㅡ
짜증나지만 아무말 안했지만 싫은간 싫으니까...
2학년 첫날에 G가 다른애들 보다 늦어서 자리에 못앉는거야 3자리정도 비어있었는데 내옆자리 포힘해서야 한 10분정도 서있더니 나한테 오더라? 옆에 앉아도 되냐고.... 안된다할려다 불쌍해서 앉으라했어 그러곤 또 두달뒤에 편지주더라 미안하다고 말로하라니까 안하고는 편지만 열번주길래 그냥 받아줬지 하 난 호구에 븅신이었어...
2학년때는 G가 사건사고를 몰고 다녔는데 나한텐 피해가 없어서 별로 쓸게 없어ㅋㅋㅋㅋ 음... 하나 얘기하자면 여름때였는데 학교점심 시간이 되서 자고 있는 G를 깨우는데 안일어 나는거야 그래서 옆에있는 남자애에게 깨워 달라고 부탁하고 내가 G꺼 까지 뜨고 오니까 G가 짜증을 내는거얔ㅋㅋㅋ
왜 깨우냐고 안일어나면 모르냐고 안먹눈다눈 거잖아 하면서 꼴아보는거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너희라면 어쩔 것 같아?
나는 빡쳐서 내가 받아온 G급식판을 버리고 나만 먹었어 그랬더니 밥먹는 내내 꼴아보면서 ㅅㅂ거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누구냐 존나 낙관적인 미친년이거덩 맛있게 먹었징 밥 다먹고 급식판 내러 나갔다 들어오니 쾅!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교실에 가니 G가 내의자를 던졌넹? 찌질하긴 하면서 세우고 그뒤로 한마디도 안했거덩? 그러고 한 일주일 지났나? 선생님들이 나보고 왜 G때리고 밥받은거 버렸냐고 머라하더라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니 선생님 들도 어이 없어 하더랔ㅋㅋㅋ 근데 그때부터 그녀석이 내물건을 숨기거나 다른 애들꺼랑 바꿔치기 하눈거야 도둑년이짘ㅋㅋㅋㅋ 도벽이 도졌나 아침에 일찍오기만 하면 그지랄이얔ㅋㅋ 하 그러다 지가 외로우니까 나한테 다가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더이상 안 받아 줄려고 했었어 군데 선생님들아 G는 친구나 밖에 없으니 용서 해주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와... 결국 선생등쌀로 다시 친해졌지 뭐... 근데 웃긴건 G가 날 사칭하고 다니더랔ㅋㅋㅋㅋㅋㅋ 내사진을 달라해서 줬더니 사칭 존나 해대고 하... 짜증나 내가 내사진으로 한번만 더 사칭하면 너랑 죽어도 안논다고 머라하니 그뒤로 안하더라
3학년때 여름방학 개학하기 몇일전에 G랑 내 전남친이랑 서로 언쟁이 있었나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전남친이랑 G말을 다 들어 보니 G가 잘못했더라규 그래서 G에개 머라했더니 너지금 친구말 안듣고 남자말 듣냐고 우정이 먼저 아니냐고 지랄하는거얕ㅋㅋㅋㅋㅋ ㅅㅂ우정같은 소리하네 내 전전남친 꼬셔서 나한테 자랑한 주제에
그래서 너 잘못한것 맞다 사과하고 그만하라니까 지랄허기에 차단 했잨ㅋㅋ 그러고 대망의 개학날.... 우리학교가 공고라서 남자가 많거덩 여름이라 반에 애들도 많은데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너는 친구말안듣고 남자말 듣냐고 개지랄 떨고 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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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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