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상담 받는법..제발나좀도와줘 (4)
2.그냥 힘들다 (2)
3.양쪽에 다래끼난것같은데 (4)
4.20살 외박허락.. (3)
5.할까말까 (2)
6.스레딕에 이상한 사람 많아 (5)
7.자꾸만 이 길을 오지 않았다면 하고 상상하게 된다 (3)
8.얘들아.. 주위에 나같은 사람있니..? (2)
9.하..진짜 너무괴로워...아무나 말좀 걸어줘... (3)
10.이거 혐한이냐? (16)
11.의미없는 시련 (11)
12.허리가 좀 많이 아프다 (5)
13.연락 끊긴 친구한테 연락해봐도 될까 (7)
14.혹시 다이어트 해본 스레 있니 있으면 도와주ㅜ (32)
15.난 정말 쓰레기같은 선생 많이 만난거같아 (11)
16.갑자기 친구가 연락이 안된다 (2)
17.제발내이야기좀들어줘 (5)
18.힘들다 (2)
19.몸에 힘을 어떻게 빼야하지 (4)
20.인연이란 대체 뭘까.....? (1)
이미 난 졸업했고 다 과거의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하소연 해봄..
일단 나 초1때 선생
어린애들 가르치면서 뭔가 말로 대한적 없는거같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늘 매부터 들고 단체 기합 맨날 줘서 상당히 예전인데도 기억에 남네
그리고 초4때 선생
억울하게 왕따를 당했거든. 난 그 만화책 본적도 없는데 우리반 애가 만화책 이애 저애 다 돌아가면서 빌려주다 없어졌는데 내가 훔쳐갔다고 단정짓고 왕따를 시켰어
화장실에서 물뿌리고 지나갈때 다리 걸고 내 책상에 본드 발라놓고 체육시간에 일부러 나한테만 공 맞추고 심하게 왕따를 당하다가
참다참다 담임한테 말했더니 니가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여서 그런거라고 내 탓을 하더라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가해자들한텐 한마디 훈계도 안한거같아
뭐 다행히 초5때부턴 반 바뀌고 나서 오히려 친구도 많아지고 활발해졌지만
초6때 담임이 주도해서 날 왕따시키려고 했어
난 선생님들께 예의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지키고 절대 예의없는행동 말대꾸 이런거 안해
근데 가서 사근사근하게 잘보이려고 하고 그런것도 안해
우리 담임은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 애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공부도 잘 하는 앤데 자기한테 비위 안 맞추는게
그래서 애들 앞에서 맨날 나 대놓고 저격하면서 ㅇㅇㅇ처럼 공부 잘하고 친구 많아도 저렇게 지 잘난맛에 살면 인생 망한다고 그러고
우리 엄마가 담임이 나 미워하는거 알고 선물세트 이런거 주고 갔어. 물론 이건 우리 엄마가 잘못한거 맞아
근데 애들 앞에서 나한테 그거 던지고 포장 풀려서 여기저기 다 굴러다니는거 주우라고 한다음에
난 ㅇㅇ이 부모처럼 돈이면 되는줄 아는 천박한 인간들이 제일 싫다고 너넨 그렇게 살지 마라고 애들 앞에서 나한테 심하게 모욕을 줬어
그 이후로도 늘 비슷한 짓 하고
졸업할때 마지막으로 그래도 담임이였으니 인사하려고 갔는데 니 인사는 받기 싫다고 쫒아냄ㅋㅋㅋ
뭐 중학교땐 무난무난한 담임선생님 만나서 그냥저냥 잘 지낸거같아 고등학교 3년이 총체적 난국이였지만
고1땐 담임이랑 영어가 쓰레기였지
담임은 화나면 애들한테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지는건 기본에
꼭 머리 손가락으로 툭툭 건들면서 뭐라 했어
정말 기분 많이 나빴었지
영어는 ㄹㅇ 꼰대 그 자체였음
여고였는데 맨날 여자는 ~~ 이런말 달고 살았어
여자는 기가 세면 안된다 여자는 공부 너무 잘하면 남자 무시하기나 한다 여자는 시집가서 남편 내조하는게 최고다 이런식이지
수업도 대충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ebs 틀어놓고 지는 자고 창밖보고 놀고있고
고2때 담임은 내가 이과였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전과하고싶어서 말했더니 이과 사람수 적다고 내신 안나온다고 전과 못하게 하더라
니 인생 어찌 되든 알빠 아니고 그래도 사람수 채워야한다고(직접 저렇게 말함ㅋㅋㅋㅋ)
그래서 난 전학을 갔어ㅋㅋㅋ
전학가서 만난 고2 담임쌤은 그냥 무난했고
고3 담임ㅋㅋㅋㅋ쓰레기 총집합체
성추행,애들한테 욕설,협박,내가 맞은건 아니지만 우리반애 뺨때린거까지
이건 기니까 알바 끝나고 써야지
헐 나 이거 보고 눈물 나왔다, 그래도 이렇게 견뎌줘서 고마워. 씨발년이네 아주 가죽 벗겨서 햇볕에 말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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