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8/07/25 20:45:28 ID : Dy0nveJRu8m
1.일어나보니 병원입니다. 6인실인데 저혼자있네요 온통 하얗고 제침대만 회색입니다 (1/일어나서 둘러보자,2/누워있자 다음사람이 고른방향으로 자연스레 잇고 선택지를 또 적으면돼
이름없음 2018/07/25 20:47:23 ID : gpfhtfQleIH
ㄱㅅ
이름없음 2018/07/25 20:56:05 ID : oGnyJRvbg6m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정말 가구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 방입니다. 이 방에는 열려있는 문 하나와 닫혀있는 문 하나가 있네요. 열려있는 문 안쪽을 보니 화장실이 보입니다. 닫혀있는 문은 병원 복도로 통하는 문이겠군요. 한번 열어봐야겠어요. (1.열린다. 2.안 열린다)
이름없음 2018/07/25 20:59:59 ID : 7vDvDwLhAoY
발판
이름없음 2018/07/25 22:38:14 ID : JVe7xWrvxzO
1 문이 열렸습니다. 병원 복도인가 했더니 병원 복도네요. 병원답게 어딜가나 약품 냄새가 나요. 그런데 사람이 아무도없네요. (1. 다른 병실에 들어간다. 2. 자기 병실로 돌아간다. 3. 휴게실로 들어간다)
이름없음 2018/07/26 00:28:40 ID : lcq7vu01hhs
다른 병실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여기는 1인실. 여전히 사람은 코빼기도 없지만 이 방만은 호화롭습니다. 가구의 색부터가 확 다릅니다. 무슨 회장님이라도 계셨던 걸까요? 아니, 병원인데 가구가 이렇게 새빨개도 되는 걸까요? 무언가를 덮으려는 듯한 좋은 향기에 이끌립니다. 아무래도 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 보이는 침대에서 나는 모양이네요. (의문은 잠시 차치하고 침대에서 쉰다/역시 밖으로 나간다)
이름없음 2018/07/26 00:50:52 ID : e5dQsrBupU0
발판입니다
이름없음 2018/07/26 00:57:02 ID : Dy0nveJRu8m
발판
이름없음 2018/07/26 01:31:55 ID : tuoHBfgi9By
ㄱㅅ
이름없음 2018/07/26 01:44:12 ID : TWqrs09zbxC
뭐 그딴건 알바 아니고 그냥 잘래요. 드르렁 컹.... 컼커컼 컼 그르러엉... 쩍.. 편안한 숙면을 취한 후... 앗? 당신 앞에 누군가 왔네요. 누구일까요? (의사양반/좀비/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어떤 할머니)
이름없음 2018/07/26 13:43:01 ID : 6i1eLe3QqZi
의사선생님이시네요. 무슨말을 하시려는걸까요? 1) ...오면 안되는 곳이에요. 당장 나가세요. 2) 이곳은 다른 환자의 병실이에요. 그 분은 곧 돌아오실거에요. 3) 편히 쉬다 돌아가세요. 여기선 서로 신경쓰지 않아요. 4) (주인공이 안 보이는 듯 하다. 아무 말 없이 병실에 앉는다.)
이름없음 2018/07/26 13:59:30 ID : tuoHBfgi9By
ㄱㅅ
이름없음 2018/07/26 14:21:51 ID : BdQpVeY9s6Y
1
이름없음 2018/07/26 15:26:51 ID : 7y41AZbdwoL
" ...오면 안 되는 곳이에요. 당장 나가세요." "네?" "전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그럼 이만.." 의사선생님은 당신에게 경고를 하고 나갑니다. 아마도 들어온 목적이 바로 이것이었나 보네요. 당신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잠시 멍을 때리다가 어쩔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자야지.라고 하며 그대로 다시 눈을 감아버리기엔 너무나 어두웠던 의사 선생님의 얼굴이 마음에 걸렸거든요. (1. 의사의 말도 있으니 나가본다 2. 방을 둘러본다)
이름없음 2018/07/26 15:37:10 ID : 07gqkoMi5RA
ㅂㅍ
이름없음 2018/07/26 16:44:49 ID : k4IMoY3u4Fg
아잉
>>13을 노렸다가 실패한 글 2018/07/26 18:26:09 ID : sryY2qY8jbf
의사의 말도 들었으니 나갑니다. 병원 복도는 아까전보다 더 음산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병원 복도를 쭉 따라 걷다 거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비상용 계단이 있는 통로입니다. 통로에서 웬 끼익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립니다. 동료가 생기려는 걸까요, 전투 이벤트라도 발생하려는 걸까요. 문이 열리며 들어온 것은 흑사병 의사같은 가면을 쓰고다니며, 검은 후드 형태의 망토를 두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덩치는 나보단 작습니다. 바지를 입고 체격이 어중간해서 여고생인지 남중생인지 애매해보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익숙한 기분이 듭니다. 그 사람은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입을 열고 말합니다. 목소리로 봐선 여자입니다. "하, 기억도 못하는구만……." 그 사람은 가면과 모자를 벗습니다. "이러면 기억나려나? 나의……면서." 그리고 말을 더 말했지만, 무슨 관계인지 제대로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오른손을 붙잡더니 뒤를 돕니다. "내가 누군지 기억날때까지 같이 다니자. 일단 지금은, 빨리 가볼 곳이 있어." 그리고 아까 전에 벗은 가면을 다시 씁니다. 1. 따라가며 이름과 관계를 다시 듣는다. 2. 일단 따라간다. 3. 따라가진 않겠지만 이름과 관계를 다시 듣는다. 4. 다시 이름과 관계를 말해주면 따라가겠다고 한다. 5. 기타
이름없음 2018/07/26 20:38:41 ID : 7vDvDwLhAoY
와... 눈에서 즙이 나오네 흑흑 저런 고퀄을 보게 될 줄이야
이름없음 2018/07/26 21:14:14 ID : SMknvg3Ve1z
111
이름없음 2018/07/26 21:14:39 ID : SMknvg3Ve1z
그러니까 이 스레는 스레주가 앵커를 잇는게 아니라 다음 사람이 마음대로 잇는거야??
이름없음 2018/07/26 21:39:44 ID : nO8nXs6Y8o1
앵커를 받는 사람이 그 다음 선택지를 고르고 그에 맞는 전개를 펼치고는 다시 선택지를 만들어 앵커를 던진다 ->무한 반복
이름없음 2018/07/26 21:57:27 ID : SMknvg3Ve1z
앗 그렇구나 그러면 에서 앵커 받은 내가 에서 고른 1번 내용에 이어서 계속 쓰면 되겠네! 고마워! "저기, 이름은..." "그 전에 내가 먼저 질문할게." 그 사람은 질문을 하려는 저의 입을 막고 역으로 질문합니다. "너, 그 방에 들어갔어...맞지?" 그 방이라면, 혼자서 호화로워보이던 새빨간 가구가 가득한 방? 그 1인실을 말하는 걸까요? 저는 우선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히 대답합니다. "네. 들어갔어요..." "...아무 느낌 안 들었어?" "네?" 그 사람은 저를 약간 노려보는 기분입니다. 가면을 쓰고 있어서 표정이 보이지 않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뇨. 아무 느낌 안 들었는데요...그냥, 좋은 향기가 나고...호화로운 방이라는 것 밖에..." "...그 방에 원래 있던 사람이 누군지 알아?" "네?"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고개를 젓습니다. 그 사람은 한숨을 쉽니다. "그래. 나를 기억 못하는데 뭘 기대하겠어." 그 사람은 계속 앞서갑니다. 계단을 몇 번이나 내려간 것 같습니다. "그 방의 주인은... 위험인물이야. 너를 이 곳에 몰아넣은 사람." 저는 비현실적인 얘기에 순간 얼어붙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도 없이 이런 병원의 6인실에 혼자 있었던 것이, 그 사람 때문인 걸까요. "6인실에 혼자 있었다...에서 아무 생각 안 들어? 나머지 다섯명은, 어디로 갔을까?" 그저 처음부터 없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 사람은 계속 제 손을 잡고 걸을 뿐입니다. "맞다...뭔가 하려던 말 있었지?" "저기..." 저는 잠시 숨을 멈춥니다. 무언가 어질어질해서, 쉽게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그렇게 묻습니다. "당신과 저는 무슨 관계였고,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 사람이 발걸음을 멈춥니다. 손을 놓지는 않지만, 무언가 툭 끊어진 것만 같이 보입니다. "...저는, 당신의 무엇인가요?" 고장난 듯이 멈춰버린 그 사람의 표정을, 뒷모습만으로는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설령 뒤돈다고 해도, 그 얼굴은 가면이 가리고 있겠지요. 절대 놓치지 않을것만 같이 꼭 잡고 있던 손이, 스르륵 빠져나갑니다. "..내 이름은, 콘체르토..." 한참동안 말이 없던 그 사람이, 드디어 말을 꺼냅니다. "...너의... ....야." 말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 일부러 말을 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콘체르토는, 무언가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낙심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직은 알려줄 수 없어. 모든 것은, 너의 기억을 되찾는다면 확실해질거야. 그 전에, 가야 할 곳에 가도록 하자." 콘체르토는 다시 저의 손을 잡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어떤 방이었습니다. 방. 마치, 지하에 있는, 숨겨진 방 같았습니다. 그 방에 있는 것은... 1. 시체들 2. 전신거울 3. 피아노와 여러 악기들 4. 기타
이름없음 2018/07/26 23:32:03 ID : sryY2qY8jbf
앵커가 업서...
이름없음 2018/07/27 13:02:43 ID : nSK2JXvvhbz
앵커는 던지면 됩니다. 그러니 , 당신이 이 앵커를 이어주세요!
이름없음 2018/07/27 13:27:50 ID : qp9bjs1ba1i
27...수고해라 못하면 죽는다!!!
이름없음 2018/07/27 13:29:44 ID : hy3O5SNuk6Y
ㅂㅍ
이름없음 2018/07/27 17:35:01 ID : 7y41AZbdwoL
그 방에 있는 것은... 전신거울, 이었습니다. 무엇 하나 없는 쓸쓸하고 음침한 방에 커다란 전신거울 하나. 어째 으스스했습니다. 이곳이 제가 와야했던 곳?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콘체르토가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저를 전신거울 앞에 세웁니다. 역시 이게 목적이었던 걸까요. "자, 이것이 바로 네가 봐야할 것이야." "내가... 봐야할 것?" 하지만 거울 속에는 별다를 게 없는 제 모습과 콘체르토만이 비춰질 뿐입니다. 그 판타지 영화의 거울처럼 환상이 비춰지지 않는 거울. 콘체르토는 이것을 통해 무엇을 보게 할 작정이었던 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걸요?" "더 자세히 들여다 봐봐. 그럼 알게 될 거야." 평범하기에 짝이 없는 거울을 계속 들여다 봐야한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떤 이유가 있을 거라 믿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앞을 바라봅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거울의 표면이 돌이 던져진 수면처럼 울렁이더니 곧 그 형체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것에 비춰진 제 모습이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콘체르토는 여전히 검은 망토에 가면을 쓰고 있지만요. 바뀐 모습의 저는 콘체르토처럼 어떤 동물의 가면을 쓰고 있었고, 갈색 망토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들고 있었지요. 그러나 잘 보이지 않아 시선을 그쪽으로 옮겨 더 자세히 보려 하자, 거울 속의 제가 그런 저를 보고는 씨익 웃었습니다. 그리고... 1, 무언가를 품속에 넣으며 이것을 가져가라고 손짓했다. 2. 비밀스럽게 입모양으로 무언가를 말했다. 3. 손을 내밀었다. 앵커는 그나저나 , 너 나쁘다! 우워어!!
이름없음 2018/07/28 09:57:39 ID : 4Zdvio0sqnS
갱시ㅣㄴ!!
이름없음 2018/07/28 18:23:51 ID : Xy4Y01a8phu
발판
이름없음 2018/07/28 18:50:34 ID : jjy3U3Qnu02
가속~
이름없음 2018/07/28 18:52:15 ID : 66lxviqqpgl
이름없음 2018/07/28 19:06:30 ID : Xy4Y01a8phu
그리고 콘체르토는 무언가가 슬픈 것처럼 얼굴을 찌뿌리며 품속에서 저에게 이것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무언가가 슬펐을까요? 콘체르토는 갑자기 저를 꽉 껴안았습니다. 축축한 눈물이 느껴졌죠. 쪽.콘체르토는 제뺨에 뽀뽀를 하였습니다.그후 흔들리는 동공을 마주봤습니다. "미안해. 절대 잊으면 안됐는데. 여기선 모든걸 깨닫게 될꺼야.그러니. 다시 되찾아줘...." 쾅. 그소리와 함께 저는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콘체르토의 형상은 흐릿해졌죠. 그저 남은건 손에 쥐어진 이것뿐. 1. 정말 오래됬지만 깨끗한 시계 2. 무언가가 찍혀있는 카메라 3. 초라한 연필 한 자루 다음앵커는:두구두규두구 번! 작짝짝ㄱ
이름없음 2018/07/28 21:01:36 ID : 4Zdvio0sqnS
갱신!!두근두근
이름없음 2018/07/29 12:49:30 ID : 4Zdvio0sqnS
갱신!!!
이름없음 2018/08/06 03:00:41 ID : sryY2qY8jbf
초라한 연필 한 자루. 이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나를 대체 무엇으로 생각한 건지. 심지어는 부러져서 글씨를 쓸 수조차 없습니다. 나는 연필을 받아들고 가만히 바라보니, 연필 끝에 웬 종이쪽지가 묶여있습니다. 나는 종이쪽지를 펼쳐보았습니다. 「 ABRACADABRA ABRACADABR ABRACADAB ABRACADA ABRACAD ABRACA ABRAC ABRA ABR AB A 」 "압... 라... 카답라...? 아, 아브라카다브라..?!" 콘체르토는 분명 흑사병 의사의 가면을 쓰고 있었고, 아브라카다브라는 흑사병 치료에 이용된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자의 목에 아브라카다브라를 적은 종이를 매단 뒤, 아흐레를 기다리고, 그 종이를 강에 던지는 치료법 말입니다. 그럼 설마 이 둘에 관계가 있는 건지. 그리고 그 밑에, 붉은 글씨로 작게 적혀있는 글자가 보입니다. 「※식용 잉크로 인체에 무해하니 급할때 잉크만 먹으시오.」 음, 콘체르토와의 연관이 없다면 아마 부적, 그런 용도인가봅니다. 그럼 연필은 왜 준것인지. 그보다 이걸 줬다는건, 분명히 저 잉크는 무해해도 이 거울 속이 목숨에 유해하다는 것 같습니다만. 그보다 이 거울 속, 너무 어둡습니다. 보이는게 있어야 어디로 가든 말든 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한 발자국 내딛을때마다 엄청 울려서 으스스합니다. 인기척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일단 선택지가 없습니다. 나는 그냥 이걸 행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가 '이거'에 대해 설명해주리라 믿어
이름없음 2018/08/06 05:40:36 ID : sryY2qY8jbf
하하 할거없는 이다! 콘체르토의 디자인이나 정리해봤다! 이중에서 소재가 될거같다면 아무거나 갖다쓰라는 의미다! 절대로 디자인 한게 아까워서가 아니다! 진자루!
이름없음 2018/08/08 06:54:39 ID : sryY2qY8jbf
가속..
이름없음 2018/08/08 06:55:16 ID : sryY2qY8jbf
아 혹시 설명이 부족했나 주관식 앵커라는 의미었는데..!
이름없음 2018/08/19 19:25:11 ID : sryY2qY8jbf
왜 아무도 안 잇지 * 그렇습니다. "저기요? 아무도 없나요?" 나는 이 안에서 뻐끔거리듯이 말했습니다. ... 어라. 뭔가 이상합니다. 발이 점점 붕 뜨고 몸 균형이 맞춰지질 않습니다. 그래요, 무중력이란 느낌입니다. 아니, 왜 갑자기. 곧 다시 중력이 돌아왔습니다. 다행이지만, 거꾸로네요. 앞서 적은 말줄임표 위의 내용들도 거꾸로 읽어야 하게 생겼습니다. 정수리가 매우 아프고 목뼈가 꺾일 것 같습니다. 몸을 일으켜 세워야겠네요. 일어나고 나니 눈이 익숙해졌는지 안이 좀 보입니다. 벽돌로 만들어진 방입니다. 꽤 넓찍하고, 기네요. 복도라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어디선가 무슨 냄새가 나네요. 1. 복도 끝까지 걸어가본다. 2. 걷다가 가장 먼저 보이는 방 안으로 들어간다. 3. 일단 제자리에서 둘러본다. 4. 피 냄새와 썩은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간다. 5. 기타(연주하는거 아님)
이름없음 2018/08/20 11:55:32 ID : pbCi1fWmJXy
4번
이름없음 2018/08/21 13:44:41 ID : 6mLfhBunxDB
이러고 있음 재미있냐???
이름없음 2018/08/21 17:15:18 ID : Xtdxva07hBu
재밌어!
이름없음 2018/08/22 15:49:15 ID : q0k8mFa4IE7
ㄱㅅ
이름없음 2018/10/07 22:20:37 ID : sryY2qY8jbf
음... 피 냄새와 썩은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가봅시다. 복도가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지 발걸음 소리가 매우 울립니다. 하기사 이런 곳에서 발소리가 안 들렸으면 사람은 나밖에 없는게 당연할텐데, 굳이 찾아보려고 했네요. 바보였던걸까요 난. 킁킁, 냄새를 맡으며 쫓아봅시다. 시체인걸까요, 굉장히 역한 냄새입니다. 1. 아무리 냄새를 따라가도 찾을 수 없다. 2. 찾긴 했지만 들어갈 순 없을 거 같다. 3. 찾았고, 들어간다. 4. 찾았고, 둘어갈 수 있겠지만 들어가고 싶지 않으니 일단 둘러본다.
이름없음 2018/10/08 12:44:50 ID : qqjcldzSNy1
발판
이름없음 2018/10/11 16:16:06 ID : yY1eGoHA3Xy
ㅂㅍ
이름없음 2018/10/16 15:12:31 ID : 9AnRDwE65dT
111

레스 작성
471레스∮스레딕월드∮ - 제4장: 동족과, 우정과, 사랑의 배신자 -new 29475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38분 전
132레스여기 어디야new 7020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91레스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new 52408 Hit
앵커 이름 : 인도코끼리 4시간 전
127레스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new 17563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6레스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3362 Hit
앵커 이름 : 아담과 이브 2024.04.18
23레스마니또에게 줄 편지쓰는 스레 3393 Hit
앵커 이름 : 마니또 2024.04.18
594레스22대 용사 나거갸의 모험 -리부트- 3판 67582 Hit
앵커 이름 : 크로슈 대륙 전기 2024.04.18
341레스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45102 Hit
앵커 이름 : ◆pRva3yJPa7a 2024.04.17
165레스당신은 식욕의 타천사와 계약하였습니다. 19044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40레스첫번째 체육관 3수째지만 포켓몬 챔피언은 하고 싶어! 9658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44레스집착광공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22494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6
349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57379 Hit
앵커 이름 : 불탄탑 2024.04.15
63레스농담을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13551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4
4레스정치게임 suzerain 1658 Hit
앵커 이름 : Suzerain 2024.04.14
567레스[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 63128 Hit
앵커 이름 : 무쵁 2024.04.13
717레스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69688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55레스꿈 속의 어느 광경, 백룡의 여인과 마법사 소년 9533 Hit
앵커 이름 : ◆mLdXs8mGmk4 2024.04.13
401레스빙의물 쓰는 스레 24520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0
17레스여긴 대체 어디야 4134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08
14레스제1장 탄생하다 5166 Hit
앵커 이름 : 이름없음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