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에 관심이 없어 (10)
2.우울해 미칠것같아 (9)
3.수면제 여러개 먹으면 (6)
4.도저히 모르겠어, 도와줘 (11)
5.얘들아 나 대학 다니지 말아야 하는걸까 (4)
6.나 힘든일이 너무 많은데 (9)
7.저런 사람은 절대 안 될 거야 라고 했던게 (3)
8.장녀들 하소연 있길래 장남들 하소연 ㄱㄱ!! (1)
9.우울하다 (3)
10.아빠와의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 (5)
11.성격 (2)
12.아는애랑 싸웠는데 아는애가 내 말을 안믿어줘ㅠㅠㅠㅠㅠ (3)
13.하소연해도 괜찮은거겠지 (3)
14.자살 하고 싶어 (5)
15.형 이라는 거 없어졌으면 좋겠다 (6)
16.진짜 이상한 고민 (3)
17.고민 아닌 고민 좀 여기서 털어놔도 될까? (2)
18.짜증난다 (104)
19.현재 보육교사 준비중인데 아이가 싫어졌어 (45)
20.미자인거 너무 거지같다 (3)
그런 고민있을 때 마다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서 하나씩 이야기 푸는데
그냥 요즘 삶에 회의감 옴
나 고등학생인데
근데 무거운 고민 이야기 하면 부담스러워? 그거 들어줄 사람도 없고 그냥 존나 힘들어... 하소연하다가 친구가 조금이라도 내 마음에 안맞는 말 하면 그냥 화나고 그래.
근데 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던가 하는 큰일 있을 때 말이야 의지할 수 없으면 친구 뭐하러 사귀는거야?
평소엔 내 주변 사람 모두랑 잘 지내는데 저런 생각 들 때마다 이게 다 무슨소용이지 싶어져...
친구가 하소연,고민상담 다 받아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고민 들어주는 게 부담스럽고, 본인까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잖아.
아무리 친하고 잘 맞는 사이라도, 고민 상담까지 다 해줘야 하는 건 의무가 아니니까.
반대로 고민상담하려고 친구 사귀는 거 아니잖아
그리고 너 마음 치유하고 싶어서, 털어놓으면 편할 것 같아서 하소연 하는 건데. 친구 말이 조금 맘에 안 든다고 해서 화가 난다는 건... 친구를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 내 말만 들어주면 되는 호구정도로 생각하는 것밖엔 안되는 것 같아.
나도 고등학생이고 가정상황이 안 좋고,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적도 많아. 여태 고민을 들어준 단짝친구한테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스레주 너도 그런 친구가 있다면 되게 고맙게 생각해줬음 좋겠어.
들어주는 것도 감정소모가 심한 일이거든
요즘에 많이 힘들지
공부만 해도 벅찬데 주변 상황은 지저분하고.
내가 너랑 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눈을 마주치고 제대로 들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기에 하소연하면 내가 듣고, 단순히 위로도 해줄 수 있고, 혹시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이야기면 조언도 해줄게.
고등학생끼리 서로 힘내자
나도 고등학생. 고민 들어주는 건 괜찮은데 나한테 큰 고민 생기면 오히려 내가 먼저 정리하는 쪽이야. 고민을 가진 사람은 상대한테 이야기하면서 풀 수 있지만 상대는 힘들어지잖아.
정리한다는 말은 관계를. 잠깐 친구에게 소홀히 대해. 홧김에 고민 말해버릴까봐 상대가 힘들어지는게 무서워서.
일기에 쓰는 건 어때
난 누구한테 말하기 겁나거나 말해도 풀어질 것 같지 않을때, 말할 수 없을 때 그냥 일기에 쓰는데
그것도 나름 위로가 된다
나도 아직 진짜 고민 털어놀 상대는 딱히.. 이런 거 생각하면 내가 이때까지 뭐했나 싶고 회의감 드는게 요즘이야 자기 일같이 생각해주는 사람 없나봐 그래서 혼자 속앓이 중 그러보니 이제 힘들 때 연락목록봐도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그게 엄청 마음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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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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