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꿈이 가수인 아이야 내 이야기 들어 줄 사람 없을까? (19)
2.학원에서 짜증나는 일 (2)
3.일을 관둘까 말까 (20)
4.그냥요즘 너무 우울하니 (7)
5.가끔 고민판을 볼 때 마다 이 생각이 든다? (4)
6.요즘따라 힘이 든다. (1)
7.공부하다보니까 혼자가 된느낌이야 (9)
8.행복 포차! (23)
9.그냥 내가 이런거라도 썻다 라는 자기만족용스레 (2)
10.아무리 노력해도 날 안 봐주는 사람이랑,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 선택할거야? (8)
11.고민이 된다. 돈일까, 사명일까.. (7)
12.학교 밖에선 잠수타는 계산적인 친구 (27)
13.씹선비들 많아서 삭제함 (7)
14.엄마 (4)
15.그저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졌어 (45)
16.나 진짜 너무슬퍼 억울해 미칠거같아 (7)
17.나 말고도 이 고민 가진 사람 많을텐데 (3)
18.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나 (3)
19.전남친을 잡고싶어 (9)
20.아버지를 사랑하게 될수도 있을까 (12)
20대 중반 남자인데
제목 처럼 고민이어서 써봅니다
일하는곳이 직원.사장 포함 열댓명인 소기업인데
이제 다닌지 한달째인데
다좋아, 작업환경 좋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좋고
하는일도 어려운건 없어서 좋은데 사장이 문제
소기업이라 사장한테 일배우는데 아주 ㅈ같음
한입으로 열마디 하는 사람이라
리더가 ㅄ이면 조직이 ㅄ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니 얘기 들어보면 사장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거지?
아무리 취업이 힘들대도 나는 ㅈ같으면 당장 ㅈ같다고 하고 나간다.
내 능력에 자신있고 어디가서 떳떳하게 재취업할 수 있으니까! 너도 자존감 높이고 자신감을 갖도록해!! 화이팅^^
계약서도 안 쓴 계약직이면 ㅈ같이 굴리다가
좀 버티고 일 좀 한다 싶으면 어이없는 계약서 들이밀 가능성이 높겠네...
소기업들이 다 그렇지...
뭐하는 회사인지 물어봐도 되니?
맞아 매번 말이 바뀌어 추가로 덧붙이자면
자기 스트레스를 잔소리로 푸는 사람이야
최근일을 말하자면 본인이 술먹고 카드를 분실했는데 카드 줏은 사람이 긁은 모양이야 몇십만원을 그때문에 그날은 눈에 띄는 순간 끝이었어
그렇게 말 바뀌는 사람이면 진짜 피곤한데.... 직원 마음에 쏙 드는 사장이 어디 흔하겠냐만....
어차피 최종 결정은 니가 하는거니까.
나 같으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티면서 다른 회사 알아볼 거 같다.
회사가 기술력 있고 비전 있는 곳이면 배울 거 배우고 나가는 게 제일 좋기는 한데...
그저 그런 회사면 실업급여 자격 채우고 관두던가
더 버틸 자신 있으면 경력 좀 쌓고 다른 회사로 가던가 그래야겠지...
형이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준다.
뭐든 참지마라. ㅈ 같으면 ㅈ 같이해야 널 어려워한다 세상은
참는자에게 무감각하니까 ^^(엊그제 술한잔하다 같은팀 과장 멱살잡고 한마디 했더니 담날부터 잘해준다 행동 조심하고ㅎㅎ)
그리고 사장도 스레주 니가 잔소리 자꾸 받아주니까 더 할 가능성도 높다...
나 예전에 회사 다닐 때도 사장 잔소리가 진짜 심한 인간이었는데
지 얘기 들어주는 애들한테만 그러고
귓등으로도 안 듣고 태클 걸면서 살살 개기는 애들한테는 " 그런가? " 이러고 그냥 말 더 안하고 그랬다..
사장도 사람인데 지 편 안들어주고 지 말 안들어주는 사람이랑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을거다...
글쎄다, 뭘 배우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일이 아웃소싱으로 계약서도 없이 들어와서 사장한테 쿠사리 먹어가면서 배워야할만큼 배우기 힘들고 나중에 성취감이 쏠쏠하다면 더러워도 참고 견뎌야지. 그거 아니면 나와. 그 사람 아니어도 배울 사람 많고, 너 말고 구를 사람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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