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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페이스북, 페메, 인스타 말하는 거야!)
내가 sns를 끊은 계기는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거 같기도 하구 다이어트에 몰두해 보려고 끊게 되었었어 ㅎㅎ
아 특히 집에 갈 때 항상 sns를 하면서 걸어다녔는데 안하고 걷다보니 매일 걸어가던 길이 달라보이더라고
그리고 하늘 같은 경우도 sns상에서 친구들이 올리는 구름이나 그런 거 위주로만 보고 예쁘다예쁘다 거렸지 막상 내가 올려서 하늘을 본 적은 없었던 거 같았는데 구름이 이렇게 예쁜지는 sns를 끊고 처음 알았던 거 같아
일단 나 같은 경우는 일어나자마자 sns에 들어가고 밥 먹으면서도 하고 화장실에서도 하고 걸어다니면서도 하고 잠자기 전까지 쭉 하구 그랬었는데
But you know that it's also a part of SNS activities that you do now.
그렇게 나는 sns를 끊고 평소 하지않았던 취미생활도 해보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 미래나 나에 대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랬어
근데 이제 좋아요수를 신경쓰지않게 돼니 좋아요수를 보고 나에 대해서 판단하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게 되었어
암튼 정리해보자면 일단 나는 sns를 끊고나서 그전과 훨씬 다르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고 남이 다시 sns를 깔라고 권유해도 난 깔지 않을 예정이야! 오히려 그 친구에게 sns를 끊는 건 어떠냐고 권유할 예정이구ㅎㅎ
될수있음 지금 내 스레를 보고 있는 너희들도 지금 sns를 하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봤음 좋겠다!
미안한데 너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SNS가 더 소중한 사람도 있어. 막무가내로 끊으라고 닥달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권유야 상관 없지만서도.
슬프다.
나도 SNS 안 하는 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이로운 거 같아! 나는 SNS 아예 안 하거든. 내향적인 편이라서 그런지 눈팅은 가끔 했었는데 재미도 없고 일기를 쓰니까 SNS에 업로드할 거도 없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SNS에 투자하는 시간은 아깝게 느껴져.
정리하자면
sns를 끊기 전의 나➡️ 자존심 낮고 부정적이며 좋아요수에 집착하며 항상 자신이 없었음
sns를 끊고 난 후의 변화
처음엔 힘들었음➡️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짐 ➡️취미생활시작➡️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 가짐➡️ 점점 자존심 올라감+ 긍정적이게 변해짐➡️ 내가 소중하다는 걸 깨달음➡️ 내 삶에 만족= 행복해짐
하나만 말해줄게, 자신이 남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존중하고 귀기울이는 법을 배워보렴. 세상은 행복한데 혼자 불행 바이브 막 다른사람한테 펼치려고 하지마.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진 않아. 그리고 무식하면 무섭다 너처럼. ㅎㅎ
난 원래 남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sns 하면서 남이랑 비교하고 자존감 떨어지진 않았는데
확실히 sns 하면 난 진짜 시간 많이 버리게 되더라
나도모르게 그냥 무의식적으로 페북 보고있고 나중엔 내가 뭐본지도 기억못해 그냥 습관적으로 보는거지
시간 잡아먹는 도둑이였어 나한텐ㅠㅠ
헉 싸우지마! 난 둘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나처럼 sns를 지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반면 반대로 sns가 소중한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맞아맞아 지금 생각해보니 누구에겐 정말 소중할지도 모르는 시간을 난 sns를 하며 허무하게 보냈던 걸 정말 후회하고 있어ㅜ
진짜 sns가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긴 해.
한달전인가 페북 디엑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여유시간이 엄청 생기더라고.
친구들은 내가 이제 페북 안 하니까 말 걸기 불편하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는데 나는 딱히 불편한 것도 못 느끼겠고 더 편해서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보려고.
내가 가장 오랫동안 sns 끊어본게 3개월인가 그런데 이참에 그 기록 깨볼까
진짜 sns를 지우니 친구들이랑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거 같긴 해😓😓 그래도 sns가 없는 게 더 편하니...ㅎㅎ
나랑 같이 깨보자❗️
나두 남이랑 좋아요 수 비교하고 그랬는데, 스레주 얘기 들으니까 많이 도움됬어! 나도 끊어봐야겠다!!
8 38 55 65 왜케 말투가 시비조로 들리지..?나만그런건가?ㅋㅋ 이렇게 말하는것도 받아주는 스레주 진짜 착하다ㅎㅎ
sns를 안해서 sns를 끊는게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네... 스레딕 끊는거랑 비슷하려나? 생각해보면 스레딕이 없으면 못살거같은데...
나는 원래 sns를 안해서... 친구도없고 연락하는걸 싫어해서ㅋ
대신 디시를 하거든 근데 몇주간 끊어본적 있었는데 디창이라 결국 다시 하게 되더라
대단하다 스레주ㅋㅋㅋ
트위터를 끊고 정신이 맑아짐
트친 앞에서 맨날 말조심해야되서 어느새 예민해져있는 나를 발견함
쓸데없이 날카로워지더라
덕질하고 예쁜 그림 보는 것 때문에 시작했는데 예쁜 그림이나 덕질은 다른 사이트에서 보면 되고
트위터 걍 트친들한테 암말안하고 걍 끊었는데 ㅋㅋ
진짜 모든 답답함과 예민함이 쑥 내려가는 기분...
트위따 끊으세요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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