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든 사람들 와서 보고 가. (26)
2.ㅣ닌 (2)
3.외국 친구 소개하는 스레 (59)
4.좀전에 진짜 기분나쁜일 있었어 (3)
5.뜬금없지만 갑자기 추리퀴즈가 하고싶다 (109)
6.배고파... (3)
7.동생or 형,누나(언니,오빠)한테 당했던 억울한 일을 적어보자! (7)
8.사는 게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15)
9.SNS 끊고 나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 (86)
10.네이버 클라우드 정리하는데.. (1)
11.동생이 팩트로 후드려팼다... (12)
12.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6)
13.나초삼때 (5)
14.충격 먹었던 일 적어보자 (6)
15.이러다 화장실에서 살겟어 (4)
16.모텔에 다 몰카 달렸냐? (18)
17.신부님이 되려면 (7)
18.ㅇㅇ시 복지관에서 3년째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41)
19.사람 인생에 황금기가 있기는 할까? (8)
20.초파리가 방금 내 옷 위에서 교미했다 (13)
맨날 들어보면 행복했던 시절은 항상 과거더라고.
이모부가 공부하는게 힘들어도 그때가 좋은거라고 해서 대답했어. "원래 다 그렇죠 뭐. 은퇴하면 일하던 때가 좋아지고."
난 아직 17년밖에 안 살아봤지만 말야, 이미 알게 된 기분이야.
어차피 사람 인생에 행복한 순간만 있는 시기는 없다는 거.
영원한 행복은 불가능하다는 거.
그래서 요즘은 그냥 행복하길 원하기보다
불행을 완충시킬 방법을 찾고 있어.
난 나같은 사람이 더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생각하는게, 항상 닥쳐올 불행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니까. 오히려 불행해도 극복하기 더 쉬울 거라고 생각해.
아무튼 그래서 어차피 뭘 해도 불행할 거 돈이랑 건강이랑 시간만 챙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사는중.
글쎄...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큰 행복에 대한 거라서. 뭐 살면서 작은 행복이야 많겠지...? 요즘 소확행이 유행이기도 하고.
내말은 언젠가 행복해지겠지- 하고 막연한 상상을 하지 않겠다는 거야. 목표 하나만 두고 도달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더이상 고생 안하고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걸 이야기 하는 것. 어차피 살면서 불행이야 항상 오는건데 어차피 겪을거 덜 힘들게 겪으려면 괜한 상상은 접는게 좋다는게 내 의견이야.
바보야 행복은 찾고 기다리고 기대하는게 아니라구.. 그냥 니 주위를 둘러보고 휴대폰에 있는 친구, 가족에게 당장 전화해서 목소리 한번 듣고
그게 행복이야 ^^
움... 대학 들어가면 지금보다 덜 힘들겠지.. 회사 들어가면 지금보다 낫겠지... 하는 그런 기대를 말하는고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친구가 집 샀다고 하면
너희들은 화류계 일하는 사람들 있잖아
쿠팡 알바 내 기준 꿀팁들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값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는 상품/서비스 있어?
26레스힘든 사람들 와서 보고 가.
52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0
2레스ㅣ닌
89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0
59레스외국 친구 소개하는 스레
223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2
3레스좀전에 진짜 기분나쁜일 있었어
65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0
109레스뜬금없지만 갑자기 추리퀴즈가 하고싶다
202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3
3레스배고파...
21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1
0
7레스동생or 형,누나(언니,오빠)한테 당했던 억울한 일을 적어보자!
85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15레스사는 게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122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86레스SNS 끊고 나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
1250 Hit
잡담
묭
18.07.30
1
1레스네이버 클라우드 정리하는데..
77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12레스동생이 팩트로 후드려팼다...
95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6레스도와줘 제발 부탁이야
63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5레스나초삼때
305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6레스충격 먹었던 일 적어보자
49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4레스이러다 화장실에서 살겟어
63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18레스모텔에 다 몰카 달렸냐?
431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1
7레스신부님이 되려면
445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41레스ㅇㅇ시 복지관에서 3년째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110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8레스» 사람 인생에 황금기가 있기는 할까?
61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13레스초파리가 방금 내 옷 위에서 교미했다
127 Hit
잡담
이름없음
18.07.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