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에 대한 질문,궁금한거 다 들어와봐 (43)
2.우울하고 눈물이나와 (3)
3.애들아 나 너무 화나 (13)
4.차라리 국비하는 게 나을까 싶은데 (7)
5.너무힘들다 얘기좀 들어줘
털 애가 없어서 여기다 털러 (23)
6.나한테 욕하면 뭐라 받아칠지 적어놓는 스레 (2)
7.장녀들 모여서 하소연 합시다! (44)
8.가끔 남자들이 너무 부러워.. (161)
9.친구있었으면 좋겠다 (17)
10.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5)
11.아이라인이 이불에 묻었어ㅠ (4)
12.피임약을 한달만 먹고 복용을 안했는데 생리가 안나와 (5)
13.임신아니겟지? (7)
14.저 어떻하죠... (5)
15.울었는데 (3)
16.어떻게 위로해줘야해 (2)
17.돈 버는 법 없을까? (4)
18.저보다 두살어린 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데 (8)
19.잊지못한 너에게 하고픈 말들 (30)
20.매일매일우울해 (3)
소름끼친다; 진짜...;;
대충 비위맞추고 살면서 독립준비하는게 좋겠다.
혹시 오빠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온다면, 그리고 휴대전화가 최신폰이라면(...) sos메세지 보내기 기능이 있을거야. 그걸로 경찰에 신고하자. 녹음본이나 영상같은거 (무음카메라앱 많으니까 유용하게 쓰자) 증거로 꼭꼭 저장해놓고..
그냥 정신적 스트레스라면 욕이라도 실컷했을텐데 칼까지 휘두른다니까 걱정되네 진짜...
진짜... 부모님께 말해서 자취하면 안되니ㅠㅠㅠ
보니까 무슨 관음증같은 것도 있어 보이는데 솔직하게 다 말해서 얼른 방구하자...ㅜㅜㅜ
사진 보기전까지 어그로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진짜여서 놀랐네.. 너무 충격적이다.
저런 사람은 정신과 상담을 받게 해야하는데 보통 그런 사람이 속한 가정은 대부분 정신과 상담에 반대하더라.. 경제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도 참..
스레주도 알게씾만.. 그 오빠라는 사람이 문제고 남자 전체가 저러진 않아..
오빠라는 사람이.. 일베를 하거나 이성혐오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범죄로 이어지지않고 자기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괜찮지.
각자 정치 사상적 자유라는게 있고 내가 A라는 이성을 보고 '아 한판 뜨고싶다'고 생각해도 그게 입밖으로 나오거나 행동만 안하면 괜찮다는거지.
그 사람이 이성혐오를 가지게 된것은.. 각자 살아온 삶이 있으니 함부로 '저 사람은 이상하다'라고 속단할수는 없지만.. 스레주가 말한것만 보자면 충분히 오빠라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거같음.
누구를 혐오하던 자기 자신이고 그로인해서 범죄나 물의를 일으키지만 않으면 되는것인데(생각으로만 그치면 된다는거임)
그런것을 입밖으로 내보내면서.. 표현하는것부터는.. 정상적인 성인이라고 볼수는 없지.
성인이 된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방문을 발로 차는등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은 단순히 절제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야.
불가능하겠지만 가능하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게하는게 좋을거같음.
그리고.. 레스주들은 일베나 오유,디씨,루리웹같은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이트는 가급적 멀리하는게 좋음..
아무리 자기가 인터넷에서 많은것을 듣고 안다고 하더라도 그게 실제 사회에서는 많이 다르다못해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거든..
그냥 독립이 답인거 같다... 안그래도 워낙 소심해서 사회생활 적응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취업해서라도 나가야겠구나....
난 내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고마워 ㅠㅠ 그리고 니말이 맞다 유튜브 같은데 여성혐오가 심한데 그거 죄다 일베나 오유 같은 애들이 만든것임
스레주...개인적으로 레주 오빠를 감싸지 않았으면 좋겠다 ㅜㅜ 이해해주고싶고 그런 모습은 좋은데 지금은 이해보다 레주의 안전과 정신건강이 우선인거같은데 그래도 감싸려는 모습이 계속 보이니 마음아파ㅜㅜㅜㅜ
으악 우측 상단에 강아지다 ㅠㅠ 말티즈 맞지? 우리 집도 말티즈 키우는데ㅠ 아까 우다다하다가 지금 자기 집 들어가서 자고 있어..ㅋㅋㅋ
스레주네 강아지도 일부만 나왔지만 하는 짓이 귀여울 것 같다 웬지 ㅋㅋ 주인님 앉아있는데 바로 옆에서 지킨다고 대기타고 있네??ㅋㅋ
이력서는 그냥 확인할 사람/회사 생각해서 유도리 있게 쓰면 되
가령 사진 같은거 부착 필수인 곳 들어갈때는 따로 찍어서 붙이고 딱히 요구 안 하면 공란으로 비워놔도 되고..
희망급여도 요구하면 쓰고 아니면 공란.
경력사항은 그냥 이런 사람입니다 알려줄 용도인걸 생각해서 채우면 되고.
(가령 위에 쓴 대로 부모님 가게에서 얼마간 일손 도와드린 일이 있으면 그런거 쓰고..
과거에 무슨무슨 구하려는 일과는 1도 관계없는 알바 했는데 뭐 맘에 안 들어서 한달만에 그만뒀다.. 이럼 그냥 쓰지 말구 ㅋㅋ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이고 오히려 감점요소가 되니까.)
아무튼 이력서 잘 쓰고,,
어떤 일을 구하려는 건지.. 좋은 일이 걸리는 행운이 마구마구 솟아오르라고 응원을 걸어줄게! ㅜ
한편으론 뭔가 보금자리인 집에서 한 놈이 문제라 등 밀리듯이 일자리 구하는 상황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ㅠㅠ
나중에 결국 구하긴 구하겠지만 아니 좀 더 밝고 희망찬 상황에서 구하면 추억도 더 빛날텐데..ㅜ
어쨋든 행운의 응원 남기고 갈게!! ㅠ
알바ㅊㄱ이나 알바ㅁ에 간편 이력서 양식 많은데ㅜㅜ..
인적사항 기입하고, 희망급여는 빈칸으로 해놓거나 알바를 구하는거라면 최저시급 맞춰서 써..
그리고 학력사항은 최종학력만 써놓으면 돼 2000.00.00~00.00.00 / 00대학교 00학과 재학/휴학/졸업
가족사항은 부(父), 모(母), 형(兄)으로 써놓고, 각각 만 나이, 직업 써놓으면 돼.
경력사항은.. 레주가 부모님 가게에서 일한 적 있으니까 부모님 가게 상호 적고 얼마동안 다녔는지 쓰면되고..
혹시 도움될만한 자격증이 있다면 경력사항 아래에 한줄 띄어서 기입하면돼! (따로 칸이 없으면..)
2000.00 / 자격증항목 / 기관 이렇게..
일자리 얻어서 빨리 탈출하자ㅜㅜ 화이팅
조언 고맙고 ... 알바x 에서 gs25 편의점 회사에서 물류파트 정직원 구한다는데... 거기 지원해보고 싶었어 한달 195래 야근하면 210이고... 그래서 그냥 주간일은 어떻게든 버티다가 야근일도 도전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우리오빠 치료 거부하고 있다...그리고 거북이증(?) 이라고 해서 그거 작아지는 중이고...
편의점 물류파트.. 그거 건너건너 해본 사람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물건 잘못 넣으면 라인 전체가 까이는거라 신중해야 하고(물론 검수에도 인원을 투입하기는 함.) 그러면서도 빨라야 하고, 어느 파트에 배정되냐에 따라 다른데 하루에도 수백,수천개씩 되는 물건을 넣어야 되는거라 처음엔 해보고 기진맥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그래서 그 분 하시는 곳은 정직원이 아니라 며칠에 한 번씩 몸 쉬고 오시는 헬퍼 분들도 계셨다고.. 주로 몸 보통보다 약하신 분들이나 허리 같은거 안 좋은 분들.)
그리고 대체로 아주머니들이 많은 직장이라 아주머니들이랑 잘 어울릴수 있으면 좋다는 말을 들었었어.
월급은 나쁘지 않아보인다. 가서 대우가 어떤지 봐야 겠지만..
거북이증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 관음증 치료 거부도 그렇고 정말 엄청 개성있으신 분이네. 온통 안 좋은 쪽으로만.
스래주인데... 내가 생물학 전공생이라 생물학 전공하는 사람만 아는건데... 이게 비만인 남성한테만 오는 병인데... 음경 있지...? 그게 거북이가 목 집어넣는거 마냥 작아지는 병이 있어... 근데 한번 걸리면 계속 작아진대...
ㅡ_ㅡ;;;;;; 새삼 생각하지만 사진 같은 것들이 없었다면 스레주가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을거야..;;
어떡함 진짜....;;; 대단하다 이쯤 되면...;;; 어떻게 저 많은 위험요소가 한 사람에게 농축되어 있지??;;
일단 일베한다는데서 노답 아닌가(?) 근데 스레주 몇살이야?? 그리고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오빠 사진 삭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이 글 오빠가 보기라도 하면 진짜 노답인데;;
스래주고 위에 25라고 썻어 사진은 지울거야 그리고 매갈이나 일베 한다고 해서 일베나 메갈하는 사람이 모두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으악.. 강아지 졸귀탱..ㅠ ㅠbbb
4살이면 한창때구나 저 애가 집에서 누나를 지탱해주고 있는건가..ㅠ
우리 강아지도 한장만..
말하면 길어지지만 나는 예전에 부모님하고 진로 문제로 좀 평범치 않은 수준까지 싸우고 몇년간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날 지탱해준것도 요 천둥벌거숭이 같은 녀석의 존재야..
배경이 지저분해서 좀 부끄럽긴 하다ㅋㅋ 나이는 열살인데 보양식 매니아라서 쌩쌩하구 ㅋㅋ
저 서랍이 내 속옷 무덤인데 맨날 집 사준거 놔두고 저기만 들어가서 자서.. 자는 사진이 죄다 저런거네 ㅡㅡ;
처음엔 '설마 내 냄새나서 그런가?' 하고 훈훈한 의심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냥 뽕브라가 푹신해서(-_-) 그게 쟤의 영혼을 끌어당기는 것 같더라고..ㅋㅋ 그나마 나중에도 쟤가 있었어서 엄마랑 대화도 (대화 공통 분모가 있으니) 차차 잘 풀리게됬고.. 따지고보면 복덩이야 복덩이.
근데 스레주네 오빠는 댕댕이한테는 좀 잘 해줘?? 혹시나 막 걷어찬다거나 하는 것까지 나올까봐 이쯤 되면 좀 불안해지는거 나뿐 아니지?;
일베 메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일부 뭔가 관찰이나 공작같은거 하러 잠깐 들어간 사람들 외에는 정말로 나쁘지 않을까? --;; 아니 일반화가 아니고..
온통 극단적인 혐오가 기본 전제로 깔린 웹사이트인데..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런 곳을 즐기거나 버틸수 있을리가..ㅜ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보통 예전에 여긴 좀 아니구나 하고 나왔을 것 같아... 이런거 보면 막 위태위태하다.. 스레주 성격 너무 천사표 순둥이 같을때가 있어서.. 위에 보면 다른 레스주분들도 공통적으로 그런 지적들 하시잖아 ㅠ 혹시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 알아? 그런거에 영향 받는게 아닌지 불안하다..
우와 레스주네 애기도 넘 귀여워 인형같애!! 오빤그래도 애기 걷어차거나 그런건 없는데 안좋게 보긴해...!!
흠.. 착한아이 컴플렉스 있는건 맞아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어 사실 부모님하고 그리 잘지낸것도 아니였고... 또 엄마가 많이 원망스럽기도 했지... 하지만.. 내 개인적 견해로는 일베나 메갈 사람들도 속사정이 있어서 그리 된게 아닐까 싶어 그걸 표출하지 못해서 모집단을 만든것 같기도해...
103번 레스주랑 비슷한 입장 이랄까... 우리나라 남녀 혐오는 레이스(경쟁)의식에서 지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그리고 내 기준에서의 선진국이 선진국이 된것은 경쟁 심리가 없어서 선진국이 된거 같아
사촌언니가 일본 살다오고 사촌이.. 미국 살다왔는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진국이 선진국이 된게 그런거 같다고 느껴
그러다보니깐 남자친구의 찌질함을 이해하게 되서 이리 된거 같아
흠.. 하긴 스레주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것 같애.
우리나라도 처음부터 이렇게 혐오가 판치는 사회였던 건 아닌데,, 경기 침체도 계속 되고 스레주 말대로 경쟁에 정말 지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런 사람들이 점차 자기 생존에 위협되는 거라고 여겨서 여러가지를 혐오하게 되다보니.. 어느덧 지금까지 오기는 했지..
'일베나 메갈 하는 사람들이 정말 천성적으로 나쁜 사람들은 아닐거야' 이라는 주장이라면 나도 동의해.
어.. 근데 남자친구의 찌질함? 오빠를 잘 못 쓴거 아냐?
(그리고 103번 스레가 아니라 105번 스레인것 같아 아마도..)
다행이다 나 이거 정주행중이었는데 스레주 남자친구도 문제인줄 놀랐어
스레주는 정말 많이 힘들었겠다
불교에서 무슨 공덕이라고 하나...?
그런 게 있어서 돌고돌아 스레주가 잘 됬으면 좋겠네
스래준데 아... 다른건 몰라도 오빤 아빠 닮아서 장 좋은거 너무 부럽다... 나는 뭐 만먹어도 체하고 배아프고 바로 대변행 인데.... ㅠㅠㅠㅠ 난 왜 죄다 안좋은것만 유전된걸까..
스래주인데 덕분에 이력서 나름 이쁘게 잘쓰게 된거 같아... !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건 괜찮아 식당 서빙이랑 주방일로 나름 빨리 걷는거 익숙해져서 ...
고마워! :D! 기뻐라...
나도 자칫 삐뚤어질수도 있는 환경에서 이렇게 멋진 사람으로 자라준 스레주가 참 좋다. 볼매란 바로 이 스레의 스레주를 말하는 것! ㅋㅋ 막이러고
스레주 힘냈으면 좋겠다. .빨리 독립하는게 답인 거 같아. 그치만 힘들더라도 스레주가 이겨내는 모습보니까 진짜 대단하다. .스레주.
스래주인데... 데이타 켜서 (인코달라) 사실 쭉 생각해보면 난 아마도... 가족하고 아예 안맞았나봐 ...;; 어릴때... 썰 더풀면...;; 내가 서울에서 강원도로 이사왔었다고 했잖아? 그때 ... 초등학교 2학년 이였고... 놀이터에서 친구들 하고 놀고 있었어... 근데 어떤 고2짜리 오빠가 나를 타겟으로... 내가 학교 끝나서 집에 가는 방향 다 파악해서 스토킹을 하고... 4년간 성폭행을 했었어... 알리면 죽이겠다고 칼들고 다니면서말야..
그러다가 6학년 되던해에 엄마한테 울면서 얘기했어... 근데 엄마는 그 18살 가해자가 누군지도 알면서... 니가 용서하라며 신고를 안하셧어... 그래서 그후로 니탓이야 니탓이야 이랬는데 그냥 그러다가...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가치관과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2012년도에 나온 노래하는왕자님 이라는 애니의 여주인공 행동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정말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그만큼 남을 도와주고 위로 해주면 (정말 작은 나라도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 이런 마음이 커지기 시작한거 같아... 다만 내자신을 너무 돌보지 않았던 감이 큰거 같긴하네
다만 나같은 경우는...그래도 아직까진 사람을 좀 꺼려하는 감은 있고... 유기견 센터에서 버려진 아가들 봉사하거나 길고양이들한테 편의점에 가서 육포 같은거 주거나 죽은 동물 시체 있으면 장례식장 처럼 다 화장해주고 묻어주고 그러고 있어... 왜냐면 부모님 가게일 외에 가끔씩 장례식장에서 돌아가신분들 화장해주고 2~5일 기도하고 성불하고 위로하면서 사례비로 8~10만원씩 받고 있거든...
와 맛있게 생긴거봐.. 해물탕이야?? 술안주감이네 ㅋㅋ 막이래 ㅋㅋㅋㅋㅋ
레스는 완전 쇼크다.. 진짜 까도까도 또 나오는 양파도 아니고..ㅠ 노래하는 왕자님은 예전에 친구가 좋아했던 것 같은데 정작 나는 본적이 없네 ㅠ
왜 없을까..ㅠ 단축이나 요약이라도 찾아보려다가 스레주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인데 아마 요약해서 뭔가가 전달될수 있진 않겠지 하고 관뒀다..
는 천사인가 ㅠㅠ 스레주 생물학적으로 인간인거 인증 좀..ㅋㅋㅋ 날개뼈 부위의 사진이라던지..? ㅋㅋㅋ?? 적어도 나와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 때가 있다 정말로 ㅠ
댕댕이가 일베 용어인건 전혀 모르고 있었어. 헐. 어안이 벙벙해서 조금 검색해봤더니 일베용어나 야갤용어라는 의견이 있네 ㄷㄷ
이것들은 왜 이리 단어를 많이 만들어내서 ㅡ_ㅡ;; 나 몇년전에 현실에서 지인한테 막 댕댕아! ㅋㅋ 하면서 놀때 있었는데;;ㅋㅋ....길거리에서도 막...
여튼 알려줘서 고마워! 지식이 늘었따!!
나는 이번주에 부쩍 일 하는게 바쁘고 신경을 쓸 곳이 많다보니까 종종 못 들어오고 있어..
물리적인 시간 정도야 화장실 갈때라던지 밥먹을때 씻을때 낼수 있는데 신경 쓸데가 많다보니까 마음에 여유가..ㅠ
어디까지나 본인 경험이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기본 전제는 본인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좋은 기분일 것!' 같은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말야,
신경 쓸 여유가 없을때는 친구들 안 보는 것처럼, 뭔가 스레가 달렸으려나 궁금해 하면서도 꾹꾹 참고 들어오질 못 하네ㅠ
스레주에게도 이번주는 뭔가 다른 한주와는 조금 다른 한주지?
이력서 내는 건 좀 어떻게 됬어?? 막 좋은 분들 많은 좋은 곳에서 좋은 말들 해줬으면 좋겠다!! 스레주 성격이나 인성 같은게 얼굴에 드러나면 좋을텐데,
공교롭게도 사람 얼굴에 인성 드러나는건 40대 정도 부터 라지? 하하.
스래주인데 아는 사진사 오빠 (한때 사진모델 했었어) 한테 연락와서 사진 촬영 하게됫네...! 그리고 아직 이력서는 안넣었는데 다음주에 부모님 가게에서 일해서 받은돈으로 증명사진 찍어서 지원하기로 했어...!
아 그리고... 오빠가 일배해서 아는데 ^오^ <<< 이것도 일배나 디시에서 나온거니까 되도록 쓰지말았으면 해 일배 용어는 알게모르게 우리 일상생활에 숨어있거든...
헉.. 참 별게 다 일베 용어들이네ㅠ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를 끊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 안 그래도 요즘에 현실쪽이 꽉차게 바쁜데..
가끔 스레딕 들어오면 이런 스레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남혐여혐하면서, 자기들의 급진적이고 좀 정신병자 같은 사상 전파 시도 하면서 어그로 끌어대는 프로 불편러 유저들도 있고..
난 스레딕이 좀 공격적이지 않고 훈훈함이 아직 남아있어서 다른 커뮤 접고 스레딕 간혹 하는건데 요즘엔 여기도 감염 될 기미가 보여..ㅠ
아, 이 스레 관계된 얘기는 아니고 스레딕 얘긴데 미안 ㅠ 그냥 요즘 인터넷 커뮤 들어와서 득보다 실이 많다고 느끼네 늘..
사진 모델은 스레주한테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ㅋㅋㅋ
연락 와서 잘 됬네, 가서 이쁜 옷들 많이 입어 보고 기분 확 좋아져서 왔으면....!!☆
그런데 사진모델하다가 다음주엔 이력서 사진 찍으면 뭔가 사진의 기복 쩔겠다 ㅋㅋㅋ
막 문과 같은 예술적인 사진 보다가 갑자기 착 가라앉은 이과 같은 사진 찍겠네 ㅋㅋ
와 동시접속인가? 스래주야!! 그리고 커뮤니티가 다 나쁜건 아니야 스레딕 여기도 괜찮은거 같아 그런데... 그머냐.. 그... 카스(카카오 스토리) 카페 같은곳은 아직도 깨끗한 곳이 의외로 많아 ...! 다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같은데는 가지말았으면 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이런데 정신병자들 진짜 많다... 예전에 인스타그램 하다가... 충격적인 거 봤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가 입었던 팬티나 쓰던ㅅㄹㄷ 같은거 파는것도 본적이 있어.... 그래서 그후로 나도 스래딕이나 카스나 카페 빼고는 안해
그리고 나도 내남친을 네이버 카페로 만났어 네이버 카페는 급격히 극단적인게 아니면 상당히 괜찮은 곳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을정도야 ...!
와 진짜 동시접속이다 ㅋㅋㅋ 안녕 스레주 오랜만이야 ㅋㅋ
카카오 스토리에 카페도 생겼었구나??? 예전엔 그냥 친추 가능한 미니홈피 같은 느낌이었는데..ㅋㅋㅋ(몇년전이었더라 그게...? 먼산)
여하튼 알려줘서 고마워! :D
트위터야 하도 유명해서 여기까지 그 명성이 들려왔는데, 실명, 현실 인간관계 분들이랑 연결되는 페이스북이나, 요즘 많이들 하는 인스타그램도 혼돈의 도가니 같은 면이 있을줄은 몰랐어 ㅋㅋ
그런거 파는 분들은 대부분 자기 사진이나 인증샷도 첨부해서 팔던데 대체 현실 생활은 어떻게 하시는거지?? 무섭지 않나?? -_-;;ㅋㅋㅋ
예전에 그런거 본 것 중에 최고봉 쇼크는 sns로 자기 배설물 팔던 여성분 같애..(밥.. 먹고 있었음 심히 미안...)
그.. 참 별 놈의 해괴한 취향 남정네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구나.. 그리고 별 신경 굵은 여자들이랑도 같이 살고 있구나 싶었지..ㅋㅋㅋ...
오늘은 비온다던데 날씨는 화창하기만 하다 ㅋㅋ
오랜만에 좀 쏟아졌으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 <
스레주가 푸는 썰 듣다보면 희노애락이 확실하게 있기는 한데, 그래도 항상 이 스레 들어오면 뭔가 엄마 미소? 언니 미소 짓게 되서 훈훈하고 기분이 좋다 ㅋㅋㅋ
아, 하긴 네이버 카페도 적당적당한 곳은 훈훈하고 괜찮지~ 혹시 뭔가 취미 같은거 카페 들어갔다가 만난 거야?
취미 같으면 얘기할때 늘 주제가 있어서 재밋겠다 ㅋㅋ 난 어째 지금까지 만난 남친 다서여섯명 중에 먹으러 다니는거, 놀러다니거나 여행 다니는거 말곤
막 최애 취미? 같은건 교집합이 거의 없었어서..ㅋㅋㅋ
특이하다면 특이한 경운데 그래서 만약에 같은 취미 있었으면 많이 즐거웠을 것 같애 ㅋㅋ
예를 들어서 비오고 일정 없는 날에 둘이서 전화 연결해두고 하루종일 최애 취미 떠든다던지..ㅜ하..

와.. 깨 떨어진다..ㅋㅋㅋ
남친분이 너무 매너 있게 잘 해주고, 스레주도 남친분을 굉장히 사랑하는게 느껴지네ㅜ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만나서 이 사람과 함께 모든걸 극복하고 싶어진다니
그런게 바로 천생연분 아닐까 싶다.
아하하 고마워...!레스주도 좋은 사람 만나길바랄게!! 그리고 남자의 과거를 너무 보는것도 안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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