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2 20:53:20 ID : wmq3WmIK7Bz 0
어제 할머니랑 동생이랑 마트 다녀왔는데 할머니 기분이 안좋아보이시길래 그냥 가만히 조용히 있는데 삼촌이 자꾸 짜증이냐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2 이름없음 2018/08/02 20:54:27 ID : wmq3WmIK7Bz 0
그런데 할머니가 마트갔다 오는길에 넘어질뻔하셨다고, 버스오는데 동생이 안잡아줬면 치일뻔하셨다고 하니까 삼촌이 소리를 퐈!!! 하고 지르더라;; 또 신발 꺾어신고 나갔냐고, 그렇게 다니면 자기도 넘어진다고. 여기까진 참을만 했는데 엄마가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왜 신발을 꺾어신냐고 어린것도 아니고 늙어서 왜 신발은 꺾어신냐고 그러는데 우리 삼촌이지만 미친건가 싶었음;;
3 이름없음 2018/08/02 20:59:36 ID : wmq3WmIK7Bz 0
맨날 나랑 동생보고 할머니 잘 모셔라 잘해드려라 이러면서 정작 본인은 술먹고 엄마도 날 무시하냐면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막말하는거 보면 병원 보내버리고싶음
4 이름없음 2018/08/02 21:05:25 ID : DwGrhvB88n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18/08/02 21:09:16 ID : wmq3WmIK7Bz 0
아직 결혼도 안했어. 근데 결혼하면 큰일날거같아. 나한테도 술처먹고 쌍욕할때 가끔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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