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생때 나 괴롭히던 여자애의 일탈계정을 찾아버렸어 (18)
2.죽고싶다 (4)
3.우울한게 나아지지가 않아 (5)
4.남친이 (3)
5.부모님한테 고백했어 정신과 약먹는다고. (2)
6.기빠지는 느낌 좋은 방법 추천좀~ (2)
7.고2 친구관계 이야기인데 설명이 좀 많이 길어 괜찮은 사람 좀 들어줘ㅠㅠ (28)
8.나 진짜 궁금한 건데 들어줄래? (18)
9.어떻게 생각해 ? (3)
10.누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봐줬으면 좋겠어서 세우는 스레드 (4)
11.환청 환각 ? 겪어요 (9)
12.내 얘기좀 들어줘 (22)
13.연애상담 부탁드려요! (약스압) (23)
14.내 꿈이 헤어디자이너인데 (3)
15.무서워 (4)
16.아빠가 내 생일을 잊었다 (5)
17.전남친이 계속 떠올라요 (2)
18.진짜 내친구들 짜증나 내얘기좀들어봐 (2)
19.고 2 친구관계 고민 (1)
20.그냥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16)
음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서 가끔 괴담스레들 눈팅만 하다가 그냥 내 삶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끄적여요 혹시나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조용히 사라질게요 ! 방탈인거 같아서 죄송해요 ㅠ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니 감사해요 ! 일단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사연이 많지만 일단 제 가정사부터 얘기해 볼게요 !
일단 저는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음 자주 싸우셔서 이혼하게되셨고 저는 오빠가 한명있어요 엄마가 이혼재판에서 양육권을 포기하시고 아버지께 오빠와 저를 맡기셨데요 그렇게 7살때 아파트에 살다가 방2칸 짜리 주택으로 엄마가 얻어준 집으로 아빠와 오빠랑 이사를 가게되었고 집은 조금 좁았어요 현관에는 2명이상 같이 못서있을정도로 좁았고 방하나는 옷방 하나는 안방으로 사용했어요 한방에 3명이 같이 잤고 밥을 먹을 자리도 마땅치 않아서 잠자리 (?) 자는곳 위에서 작은 책상을 올리고 밥을 먹었었어요
그러다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엄마의 소식은 3년 정도 듣지못했어요 그러다 3학년때쯤 엄마에게서 연락이 오게되어 가끔 영화도 보고 옷도사주셧어요 아버지는 가끔 오빠와 저를 앉혀놓고 엄마욕을 하셧고 아버지는 엄마에게서 양육비를 받지 못하셔서 많이 화나계셨어요 술만 마시면 약간 난폭해지셧고 오빠와 저는 많이 맞았었어요 그렇게 엄마와 쭉 연락하고 지내다가 중학교 1학년때 엄마와 살게 되었어요 사실 어머니는 빛이 있으셧고 마땅히 갈곳이 없으셔서 외할머니께서 주택에 사시는데 2층을 엄마께 내어주셨어요
그렇게 살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되고 2학기도 되지않아서 저는 반에서 같이다니는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겨 혼자다니게 되었어요 음 흔히 왕따 ? 아싸 ? 라고 하죠 처음에는 너무 싫었어요 혼자 라는게 ..점차 연락할수있는 친구들 조차 몇없게 되었고 저와 싸웟던 친구들이 저에대한 욕은 물론 일부러 제가 있는 방향으로 와서 어깨를 치고 욕을하고 간다던지 같은조가 되면 항상 눈치를 주고 수업이 끝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기들끼리 욕을 해댔고 저에게 말을 걸어주거나 장난을 치는 같은반 친구를보면 왜 쟤랑 노냐 놀지마라 라고 얘기를 했고 수업시간에 몇명 친구들이 졸거나 짝지와 얘기를 할때 꼭 저만 잡아서 저런애들은 벌점을 줘야된다며 선생님께 왜 저런애들은 혼안내냐며 따지듯들었고 학년 전체 자기 친구들 아는애들 에게 저에대한 욕이나 sns로 저격하듯이 글을올리거나 다른친구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조롱하듯이 얘기하고 항상 학교에서 꼽주거나 같은반 친구에게 말을하면 끼어들어 말을 못하게 하고 가장친했던 친구마저 뺏기고 급식실도 트러블이 있고난뒤 몇달째 가지않고 있어요
그렇게 항상 점심을 먹지 않고 집에서 과자나 간식을 싸와서 텅빈 교실에서 먹었었어요 흔히 반에서 약간 잘나가는 무리 ? 약간 모든 친구들과 친하고 재밌는친구들 ? 그런친구들이 같이 모둠이되거나 제자리와 가까운 자리에 있으면 말장난도 치고 같이 교무실에 가거나 간식을 나눠먹곤 햇어요 같이 다니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런 친구들 때문에 저는 조금이라도 버틸수 있었고 매일아침 등교시간보다 한시간 ? 이나 30분정도 일찍오는데 그 친구들도 몇명은 일찍오는 편이라 아침에 얘기하면서 장난치거나 시간표물어보곤 햇어요 저는 학교에 혼자라 말걸어주는 사람도 몇 없었고 학교 처음에는 정말 가기 싫었고 아프다고 꾀병으로 가끔 빠졋었어요 조퇴를 하거나 하지만 이런 친구들 덕분에 학교도 올맛이 났어요 막 따로 만나서 같이 영화보러 막 놀러가거나 연락하거나 할정도로 친하지는 않았어요
전학도 많이 생각하고 부모님께도 많이 말씀드려도 이사를 가지 않으면 전학을 갈수없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버텨야만 했어요 앗 저는 여중에 다니고 있고 곧 방학을 시작할때쯤에 그 무리에 있던 친구중 한명이 저에게 영화를 같이 보러가자며 주말에 시간이 있냐고 물어봣어요 저는 너무 기뻣고 정말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는거라 설렛어요 당연히 시간 많다며 좋다고 하고 주말에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 먹고 게임을 좋아하는친구라 같이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노는거라 진짜 재밌었어요 영화도 오랜만에 봣었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 엿어요 그렇게 방학이 되고 가끔 그친구와 같은반에 다른 친구들 몇명이랑 3명아니면 4명에서 같이 통화하며 게임도 하고 여름이니까 놀러는 안가더라도 기분이라도 내보자 하고 염색도 하고 그 영화본 친구랑 또 날을 잡아 만나서 놀았어요 마음이 잘맞는 친구인것 같고 나랑 놀아주는게 너무 고마웟어요 사실 잘지내다가 갑자기 이렇게 혼자가 되어버려서 제가 많이 변하게 되었어요 당당하고 친화력도 좋고 제가 사람들에게 먼저 말걸던 제가 이제는 말도 잘 못걸고 무엇보다 sns를 저를 욕하는글이 또잇을까봐 절대 하지 못하고있고 사람들 눈치를 엄청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해야될 행동도 하지못하는일이 종종 있고 저랑 같이 논친구도 저에게 가끔 사람들 눈치를 보지말라고 그냥 당당해지라고 얘기했었는데 이게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마치 습관같이 ..
그 인기많은 ? 무리 애들중에서 1학년때 같은 반이었거나 다른반인데 가끔 같이 놀러가거나 친하게 지냈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 그래서 그친구들이 저한테 친분이 조금 있으니까 서로 얘기도 하고 햇었던것 같아요
아예 모르는 사이는 아니였으니까 1학년때는 저도 웃기고 친구들도 많고 그랬었어요 ! 지금은 이렇게되었지만 그 같이논 친구가 1학년때 입학하고나서 같이 놀거나 그랬던 친구였는데 점차 연락을 안하게되서 그냥 복도에서 보면 인사하거나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2학년때 같은반이 된거였어요 아무튼 그러다가 몇일전에 그친구의 사연 ? 가정사 같은걸 듣게되었어요 저를 되게 믿어주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하는얘기라고 그렇게 가정사를 듣게 되었고 그때가 새벽 ? 이었어서 갬성이 살아나더라구요 그래서 제 가정사얘기도 같이 하고 그친구도 오빠가 있어서 서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서로 잘 맞아서 곁에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 좋았어요 그렇게 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그친구가 저한테 눈치보지 말라고 애들한테 당하는거 그거 다 니잘못아니라고 눈치볼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사실 자기가 제일 나쁜거라고 방관하고있는거니까 저랑 싸운애들이 자기한테 왜 쟤랑 노냐 같이 말하냐 할때마다 그냥 무시하고 저랑 더 얘기 하고 그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도 저랑 비슷한경험 한적있었다고 직접적으로 도움은 못주더라도 그냥 얘기 하고 싶었다고 그냥 걔네 얘기 무시하니까 더이상 뭐라고 안햇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싸운애들 얘기를 조금 해줫어요 막 어깨치고 가고 그런것들 그러니까 진짜 힘들었겠다고 이때까지 자기가 안 도와줘서 정말 미안하다고 애들이 저 뒷담깔때 마다 듣기만하고 안도와줘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방관하고 괴롭히는 애들 때문에 제가 눈치를 보게된것도 자기들 탓이라고 애들이 꼽주거나 괴롭히는거 볼때도 그상황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저한테 이렇게 말하는게 솔직하게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개학하고도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가서도 계속 연락하자고 마음 맞는것 같다고 진짜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진짜 너무 고마워서 눈물 펑펑 흘렸어요 ㅠㅠㅠ 그친구도 이제는 뭐라도 도움주고싶다고 걔네가 제얘기 할때마다 자리 피하거나 저랑 더 얘기하고 그냥 큰건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방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해서 너무 고마웟어요 우리반 애들도 다 방관하는거고 이거 솔직히 학교폭력이라고 때리기만 안했지 애들이 수군거리고 2인1조 수업 할때 같이할사람없어서 서있는거 비참한 그느낌이 뭔지알아서 더 보고만 있기는 싫다고 원래 걔네가 가만히 있어야하고 니가 당당히 살아야 하는건데 걔네도 니입장이 한번이라도 됫으면 그런짓 안했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입이열개라도 할말없이 너무 고마웟어요 ㅠㅠ
그렇게 계속 자지말라고 연락하면서 밤새 영상통화하면서 게임하고 새벽을 꼴딱 새버리고 아침 일찍 만나자고 해서 잠도 못자고 씻고 아침에 8시 ? 정도에 만나서 편의점에서 아침먹고 9시되서 피시방갓다가 피시방에서 졸다가 점심먹고 룸카페가서 영화 독전 엄청 보고싶었는데 다못봐서 아쉽지만 그길로 노래방 갓다가 6시에 집에왓어요 그러다가 한번도 안깨고 반나절 넘게 쿨쿨 잤던것 같아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18레스중학생때 나 괴롭히던 여자애의 일탈계정을 찾아버렸어
5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4레스죽고싶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5레스우울한게 나아지지가 않아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3레스남친이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레스부모님한테 고백했어 정신과 약먹는다고.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레스기빠지는 느낌 좋은 방법 추천좀~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8레스고2 친구관계 이야기인데 설명이 좀 많이 길어 괜찮은 사람 좀 들어줘ㅠㅠ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18레스나 진짜 궁금한 건데 들어줄래?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3레스어떻게 생각해 ?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4레스누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봐줬으면 좋겠어서 세우는 스레드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9레스환청 환각 ? 겪어요
1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2레스내 얘기좀 들어줘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3레스연애상담 부탁드려요! (약스압)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3레스내 꿈이 헤어디자이너인데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4레스무서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5레스아빠가 내 생일을 잊었다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6
0
2레스전남친이 계속 떠올라요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레스진짜 내친구들 짜증나 내얘기좀들어봐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레스고 2 친구관계 고민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6레스» 그냥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58 Hit
고민상담
sh308160
18.08.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