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생때 나 괴롭히던 여자애의 일탈계정을 찾아버렸어 (18)
2.죽고싶다 (4)
3.우울한게 나아지지가 않아 (5)
4.남친이 (3)
5.부모님한테 고백했어 정신과 약먹는다고. (2)
6.기빠지는 느낌 좋은 방법 추천좀~ (2)
7.고2 친구관계 이야기인데 설명이 좀 많이 길어 괜찮은 사람 좀 들어줘ㅠㅠ (28)
8.나 진짜 궁금한 건데 들어줄래? (18)
9.어떻게 생각해 ? (3)
10.누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봐줬으면 좋겠어서 세우는 스레드 (4)
11.환청 환각 ? 겪어요 (9)
12.내 얘기좀 들어줘 (22)
13.연애상담 부탁드려요! (약스압) (23)
14.내 꿈이 헤어디자이너인데 (3)
15.무서워 (4)
16.아빠가 내 생일을 잊었다 (5)
17.전남친이 계속 떠올라요 (2)
18.진짜 내친구들 짜증나 내얘기좀들어봐 (2)
19.고 2 친구관계 고민 (1)
20.그냥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16)
제목 그대로야.
약 20분 남았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면 그냥 까먹은거겠지.
매해 내 생일은 나에게 있어서 내 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해지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날이었는데,
올해는 덕분에 더하다.
아까 괜히 지식인에 나랑 같은 고민인 사람이 있나 싶어서 쳐봤는데 ' 아빠 생일 선물 뭘 해드려야 할까요? ' 같은 행복한 질문밖에 없어서 바로 껐다.
마침 나도 3일 뒤가 아빠의 생일이어서 지갑을 사놨는데.
아버지가 바쁘셔서 그럴거에요.
반대로 생일은 부모님이 작성자님을 낳아주신 특별한 날이니 감사인사를 먼저드려보는건 어떠세요?
그리구 안챙겨주셨으니 선물도 더 좋은거 사달라구 하세요 ㅎㅎ
걱정 마...
나는 내 자신의 생일조차 까먹은 적이 있어,
아빠는 너에게 무관심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생일이란 날 자체에 관심이 없는 걸지도 몰라.
또는 깜짝 파티라던가.
그건 그거대로 슬프지.. 나도 작년에 그랬거든.
깜짝 파티였다면 좋았겠지만 그건 아니였어.
사실 같이 안살고 있으니 별생각이 안들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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