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조금 이상했던 꿈 이야기 (22)
2.꿈해몽 해줄 사람있어? (9)
3.꿈속에서 널 보았어 (1)
4.꿈일기 (3)
5.꿈 일기 (3)
6.삭제 (1)
7.6살 때 꾼 꿈이 잊히지 않아 (12)
8.너무 생생하고 꿈을 꿀 때마다 이어지는 꿈 (12)
9.내 얘기 들어줄 사람 있어? (5)
10.2014년부터 계속 같은 날짜에 같은 꿈을 꿔 (6)
11.꿈 해몽 해 줄 수 있을까... (2)
12.오늘 낮잠을 잤는데 꿈에 대해 잘 아는사람 있어ㅠ? (3)
13.지하철역 못가겠어 무서워서 도와줘 (35)
14.너무 생생해서 기분이 이상한 꿈(혹시 꿈 해몽이 가능하다면 해주면 좋겠어) (22)
15.내 꿈 해몽해줄수있어?? (6)
16.이거 무슨 꿈 인지 아는 사람ㅠㅜ? 개꿈인가... (1)
17.꿈 일기 (4)
18.내가 여태껏 꾼 꿈을 말해줄게! (10)
19.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기억나는 꿈 있어? (8)
20.혹시 꿈에대해 잘아는사람있어?? (18)
1
이름없음
2018/08/06 23:02:48
ID : y3TTTTRB89A
0
4년동안 7월 20 일에 같은 꿈을 꾸거든? 근데 이 꿈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혹시 해석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8/06 23:07:09
ID : y3TTTTRB89A
0
우선 나는 내 모습이 없는 것으로 시작돼. 항상 거울을 보거나 물을 보거나 형태가 반사되는 것을 보면 내 모습이 없어. 보통 1인칭 시점이면 팔다리가 보이잖아? 근데 내 모습이 아예 보이지 않아. 시선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아무도 없는데 자동차도, 건물도, 가로등도 모두 불이 켜져있는 도시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꿈이 시작해.
나는 처음에 막 누군가를 찾아. 찾아다니다가 지하로 내려가게 돼. 내가 내려갈때 꼭 자동인식되는 것처럼 불이 하나 둘 켜지고 지하철이 움직여. 그러면 나는 그걸 타고 모르는 곳에 내려. 내린 곳에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데 많은 편은 아니고 적당한 편이야. 이 사람들은 죄다 무표정하고 약간 어두운 푸른빛이 돌아. 그 사람들도 정처없이 걷는 것 같았어
3
이름없음
2018/08/06 23:13:30
ID : y3TTTTRB89A
0
나는 그 사람들을 지나쳐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는데, 그러면 아까 있던 곳과 꼭 닮은 곳에 사람들만 추가된 것 처럼 모습이 바뀌어. 그곳에서 지나가는 사람 중, 알록달록한 모자를 쓴 7살쯤 되어보이는 남자애를 뭔가 아는것 같아서. 걔를 계속 부르면서 쫓아가는데 그 애는 빠르지도 않은데 내가 계속 잡지 못해. 그러면 나는 허무해진 느낌이 들어서 근처 가게로 들어간단 말이야? 그러면 그 가게에서 어떤 간호사가 인사를 해. 가게에 왜 간호사가 있는지 꿈 꾸는 도중에는 그냥 이상하게 생각 안했어. 그 간호사가 나한테 휴대폰을 여기 보관해두고 안쪽으로 따라오라고 해. 그래서 따라가니까 방이 왜곡이 되면서 검은 덩어리가 벽 군데군데에 막 붙어. 그러면 내가 간호사한테 이게 뭐냐고 막 묻는데 간호사는 아무래도 모르는 눈치인거야. 그리고 나서 한번 화면이 슥 바뀌고 멀쩡한 방으로 도착해. 그 도착한 방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 의자에 앉아있다가 창문을 보니 그 남자애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창문을 열었더니 그 애는 없고 내가 올라온 곳은 5층이었어.
4
이름없음
2018/08/06 23:20:55
ID : y3TTTTRB89A
0
내가 급하게 가게를 벗어나서 남자애를 찾는데, 걔는 계속 보이지 않아. 한참 헤매다가, 도중에 넘어져서 굴러떨어지게 되는데, 그게 다시 지하철이야. 지하철에는 사람 하나 없고 조용해. 자판기 불빛이 너무 밝아서 꽤 잘 보이게 되었는데, 저기 멀리서 남자애가 계속 보여. 그 남자애는 아무말없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데, 나는 말이 안나와서 그냥 멈춰 있었어. 그리고 지하철이 쌔앵 지나가다 멈춰. 그리고 문이 열리는데, 꼭 나보고 타라는 것 같아서 일어섰어. 근데 그 남자애가 자꾸 거슬려서 못가겠는거야. 그렇게 내가 걔를 자꾸 보니까 그 애가 뒤 돌아서 점점 사라져. 그리고 나는 걔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지하철을 타고 원래 있던 조용하고 반짝거리는 도시 한복판에 도착하고 꿈이 깨.
너무 신기했던게, 처음 꾼 장소에 깨기 전에 꼭 도착한다는 것과, 그 남자애를 자꾸 찾는다는 거야. 이게 매년마다 7월 20일에 꿔.
7월 20일은 (여)동생 생일인데 이게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18/08/07 01:35:53
ID : u6Y1dxzU1Dw
0
헐 뭐일까 ,,,,, 갑자기 그러는거야 ? 동생한테 그 얘기를 해줘봐
6
이름없음
2018/08/08 00:27:35
ID : y3TTTTRB89A
0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그냥 우연이 아니냐고 말하더라구. 나도 동생과 크게 관련있어보이진 않는거 같아. 의심가는 거는 사촌동생이 딱 그 또래 애야. 근데 걔 얼굴은 아니었던 거 같아.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엄청 어둡고 무서워서 나쁜 꿈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 깨기 전이 자꾸 거슬려. 남자애를 따라가는 꿈을 꼭 언젠가 꿀 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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