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7 19:25:36 ID : y0rgkq5bDz8 0
잡담판은 조금 아닌거같아서 여기로 왔어. 그냥 생각이 복잡해서.
2 이름없음 2018/08/07 19:26:13 ID : JVfe0nvfO2r 0
듣고 있어 말해봐봣!
3 이름없음 2018/08/07 19:26:29 ID : y0rgkq5bDz8 0
누군가가 나한테 상담하거나 힘들다고 말하면 그때마다 나는 힘든것도 아니구나 싶고 내가 힘들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건가 싶어.
4 이름없음 2018/08/07 19:27:46 ID : Y01cslxDxWi 0
힘든데 자격이 어딨어 스레주가 힘든것도 힘든거야 힘들면 도움을 구해도 돼 쉬어도 되고 힘들다고말해도 돼
5 이름없음 2018/08/07 19:28:53 ID : y0rgkq5bDz8 0
누구는 나보다 어린데 공부때문에 하루 5시간도 못자고 누구는 여기저기서 스트레스받고 친구들한테도 스트레스받아서 죽고싶다고 하고 그런데 아무 노력도 안하고 어쩌다 한번가지고 힘들다고 징징대는 내가 진짜 힘든게 맞기는 한걸까 싶고
6 이름없음 2018/08/07 19:29:06 ID : y0rgkq5bDz8 0
고마워..
7 이름없음 2018/08/07 19:29:39 ID : 44Y8nO08lDx 0
덜 힘들다고 안 힘든 거 아니잖아.. 불행을 재려고 하지 마 힘들어져..
8 이름없음 2018/08/07 19:30:17 ID : JVfe0nvfO2r 0
누가 더 힘들고 안 힘들고를 떠나서 어떤 사람은 이게 힘들고 다른 사람은 또 이게 힘들고 그런거야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돼
9 이름없음 2018/08/07 19:31:31 ID : y0rgkq5bDz8 0
그걸 알고있고 나같은 말을 하는 다른사람한테도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나는 그게 안되네... 빨리 고쳐야할텐데
10 이름없음 2018/08/07 19:32:16 ID : 44Y8nO08lDx 0
하하 나야말로... 뭐 나도 그러고 있는걸 뭐가 힘든지 말해 줄래?
11 이름없음 2018/08/07 19:34:39 ID : y0rgkq5bDz8 0
그냥.. 가끔 가족끼리 싸우는거나 가끔 삼촌 아니면 할머니한테 욕먹는거... 정말 가끔인데도 이유없이 그러는거라 그런지 마냥 속상하고.. 또 금방 잊고 헬렐레 하면서
12 이름없음 2018/08/07 19:37:34 ID : 44Y8nO08lDx 0
금방 잊는 거하고는 별개로 여기 온 거 보면 꽤 생각이 복잡할 것 같은데. 그 분들이 너한테 아무 이유 없이 그러시는 거야?
13 이름없음 2018/08/07 19:41:49 ID : y0rgkq5bDz8 0
삼촌은 술먹다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욕하시고 할머니는 아빠때문에 화나서 우시다가 나한테 화내시는 식으로...
14 이름없음 2018/08/07 19:44:39 ID : 44Y8nO08lDx 0
많이 힘들겠네.. 왜 그 대상이 너인지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을 받아내고 있는 거니까.. 많이 오래됐어?
15 이름없음 2018/08/07 19:47:22 ID : y0rgkq5bDz8 0
10살 끝나갈때 즈음이 처음이고 지금은 3~4년 정도..
16 이름없음 2018/08/07 19:50:20 ID : y0rgkq5bDz8 0
처음에는 소리만 지르시는 정도였고 가장 최근에는 2달즈음 전에 친구앞에서 욕하시고 크게 화내시는 일은 없어
17 이름없음 2018/08/07 19:51:12 ID : 44Y8nO08lDx 0
혹시 직접 얘기는 해 봤니 그렇게 화내거나 욕하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들다 라고
18 이름없음 2018/08/07 19:56:11 ID : y0rgkq5bDz8 0
해봤는데 술드시고 하신거라 다 까먹으셨더라.. 언제 그랬냐고 더 욕먹었어
19 이름없음 2018/08/07 20:32:19 ID : 44Y8nO08lDx 0
세상에... 스레주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 내가 해결방법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얘기 들어주고 조언까지는 해줄 수 있으니까..
20 이름없음 2018/08/07 20:44:13 ID : y0rgkq5bDz8 0
적어도 누구 앞에서 욕먹거나 그러더라도 금방 넘길수 있도록 할수는 없는걸까..?
21 이름없음 2018/08/07 22:50:26 ID : 44Y8nO08lDx 0
음 어렵다...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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