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의판 같은 거 생겼으면 좋겠다 (18)
2.심심해서 화장했는데 갈곳추천좀 (8)
3.스레에 대해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어..... (11)
4.지인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억) (5)
5.다들 인소읽어본적 있어? (9)
6.덕질 하다 보면 그 분야 끼어 들고 싶어지지 않아??? (15)
7.꿈 해석 좀 해줄 사람 없냐 (19)
8.스트레스 받으면 어지럼증이 오기도 해? (3)
9.여러분은 어느나라사람 (14)
10.엄크걸린 썰좀 풀어보셈 (5)
11.미국에서 옷 어떻게 입어? (15)
12.생각해보니 내가 소심하게 자란건 중요한시기에 조건들이 안좋았기 때문이었다 (12)
13.머리털을 잘 관리하자 (2)
14.스레 형식 작성 가능한 사이트 있다는 것 같은데 (3)
15.일그만둿는데 돈을 너무못받앗는데 신고에대해서알려주라 (2)
16.연애하면서 제일 속상했던 순간들 있어? (7)
17.>>1 이런거 어떻게해? (9)
18.한 3일 만이라도 (6)
19.또 밤을 새버렸어 (7)
20.피부가 좋아져도 진짜 외모 등급 쭊 올라가는것같아 (3)
난 지금은 다른사람과 잘 사귀고 있지만 전에 사귀던 남친이 "게임 아이디는 팔면 돈이라도 나오지 넌 팔면 돈이라도 나오냐?ㅋ" 했던거 레스더 들은?
내가 막 서러워서 우는데 (아마 남친땜이엇던거같아)
"난 우는 여자싫어. 울지마. "
라고 했던거.
이게 평소에 막 괜찮은 사람이엇음 내가 우는 게 맘아파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겟는데 그게아니라서.
내가 성우지망생이어서 연습하는 모임이 잇엇어.
남자들좀 많긴햇는데 우린 그냥 연습이니까. 근데 남친이 나 연습하면 자긴 여자랑 술먹으러 간다함.
먹는건 좋아. 다른짓만 하지마. 햇더니 "난안해. 대신 여자애들이 가슴막 나한테 붙이고 만지고 하는거 안막아. "(기억대로 다시재조합한거)
이러니 헤어지자고 햇지.
결혼할만한상대는 못됫다고 생각햇으니까. 결혼하면 가부장적일거같은느낌이라 내가 기죽어살아야할거같앗음.
와 스레주 전남친 개쓰레기...
난 전남친한테 "세상에서 가장 추한게 뭔지 알아?
여자 질투." 라고 들은적 있다 ㅋㅋ
사귄지 몇달 됬을땐데 여사친하고 맨날
히히덕 거리며 카톡하고 있어서 신경 쓰여했더니만 저러대 ㅋ
그것도 걔는 나보다 14살이나 많은 노총각 아저씨에 돈도 없고
부모님 집에서 살고, 고정 수입 없고 수입 평균 아래인데 놀러다니는건 좋아해서 되게 놀러다니는 최악의 남자였고,
나는 내 입으로 말해 뭣하지만, 외모로
대한민국 상위 2% 정도는 들어가는 급에
부족한거 없음.
근데 내가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나이 많은
남자한테 환상이 되게 있었고..
남자를 능력을 보고 만나면 된장녀야.. 라는 미친
호구녀 같은 마인드기도 했고,
처음에 꼬실땐 걔가 돈도 많이 쓰고 잘 해주기고 했고,
그래서 별 해괴한 우연들이 겹쳐서 만나봤는데
결과는.. 지금까지의 내 남친들 중 최악의 남친이었지 정말..
티비에서 '안녕하세요' 부부 관련해서 하는
프로그램 해준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늘 여자가 문제야 저런건. 남자는 여자만 잘하면 안 저래."
라던가 한적도 있고, 꼴에 "내가 여자 없던 적은 없었지."에ㅋㅋ
아니 그 외에도 사무친말 엄청 많았는데
뭔가 내 뇌가 데미지를 최소화 하려고 최대한 잊는 중인 것 같다.
지금은 결혼했던데 아내분 진심ㅋㅋ 불쌍 ㅠㅠㅋㅋ
나는 뭔가 자존심 때문에 이런 얘기 어디서 해본적도 없어.. 그러다보니 지금 말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정신적 트라우마가 꽤 큰듯 걔 때문에..
걔 말고 지금까지 내 현실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다들 정상인에 착했는데 걘 진짜...각별한 쓰레기였어.
어디 다른 세계에서라도 온 것 같이.
답정너 잠깐만 될게.. 얘들아 나 짧게라도 위로 좀 조금만 해줄수 있을까?ㅠ 은근 데미지가 크네ㅠ
와.. 질투하고 하는게 자기에게 감정이 있어서 라는걸 모르는 건가..? 진짜 레스더 전남친도 너무해... 재활용도 안될쓰레기야..완전.. 이제 꽃길만 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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