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1 14:43:21 ID : FilClBbxvfQ 0
오늘도 나는 피에 물든 자신의 팔을 바라봤다 상처없는 뽀얀 팔을 언제 마지막으로 본지도 모르겟다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지옥같아.. 이제 그만 나를 괴롭혀 공부가 벼슬도 아닌데 몸도 성치않은 엄마 그만 고생시키고 싶어 그냥 차라리 죽을래 이번엔 제대로... 소녀는 평소 먹던 수면제를 한움큼 쥐었다 그리고 주저없이 삼켯다 "으..윽으..으...."
2 이름없음 2018/08/11 14:45:47 ID : Za1bdzO4GpU 0
기역니은디귿리을
3 이름없음 2018/08/11 14:47:14 ID : FilClBbxvfQ 0
그리고 깨어난 곳은 어둠속의 한줄기의 빛처럼 눈부신 세상이었다 그곳엔 한 소년이 있었다 갑자기 암흑이 나를 뒤덮었다. 나는 혼란 속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때 그 소년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마치 칠흑같은 어둠속의 한줄기의 빛처럼... 그리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4 이름없음 2018/08/11 14:53:21 ID : FilClBbxvfQ 0
정신을 차렸을 땐 그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선 말했다 소년 : "오랜만이네" 나: " 네..? 누구세요.. 또 여긴 어디고요..." 소년: "안녕 만나서 반가워! 여긴...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그런 있다가도 없는 곳이야!" 나: "그럼.. 혹시 저 죽은건가요...?" 소년: "아니 아직은"
5 이름없음 2018/08/11 17:11:13 ID : q4Y8nQmk01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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