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13)
2.좆 같은 내 인생 이야기 (5)
3.와 나 진짜 소름끼치네 (17)
4.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6)
5.미칠거같아 (5)
6.진짜 화가나네 (1)
7.남친이.. (14)
8.기립성저혈압 좀 나아지는 방법알아? (28)
9.고해성사 (47)
10.연예인 나오는 ㅇㄷ 신고 어떻게 하지? (15)
11.진로고민이야... (14)
12.죽도록 힘들때 듣고 싶은 말 (4)
13.제가 너무 찌질한 것 같아요 (3)
14.특수동물학과가 너무 가고싶어... (7)
15.대인기피증인걸 부모님한테 말해야될까? (3)
16.학원에서 왕따 당해본사람 (7)
17.혼자 교양수업들어서 같이들을사람 구했는데 (5)
18., (4)
19.. (1)
20.너무 힘들어 진짜 (26)
솔직히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별 거 아닌 일로도 그나이때 애한테 할만한 훈육 정도가 아닌 수준으로 맞고 혼났어.
일단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힘들고 싫어.일단 난 그저께 엄마 심부름을 하지 않았다고 가진 욕을 다 듣고 내가 말대꾸를 하니까 설거지하면서 소리지르고 화내더라
그러다 다행히 학원 갈 시간이 되어서 학원으로 거긴 했어.학원을 갔다가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가는데 동생을 때리면서 욕하고 있더라고.내용은 동생이 혼날 일이 맞긴 했지만 역시 그렇게 밟힐 정도는 아니였는데.내가 들어가니까 내 멱살을 잡고 엎드려있는 동생 옆에다 세우고 한참 또 모진 말을 하다가 이젠 신세한탄까지 하는거야.난 너무 지쳐서 그냥 듣고 있었는데 자기 혼자 감정이 극에 달했는지 울다 나랑 내 동생 알아서 살아가라고,자긴 더 이상 엄마노릇 안하고 ㅇ제 너흰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하고 방 문 닫고 들어갔어
그리고 오늘 아침 아빠 출근하는데 깨우고 우리더러 가서 니애비 힘들게 일하는거나 보고 땡볓에서 쓰러져보라고 하하면서 냐 팔 잡고 끌어다 억지로 준비시키고 내가 싫다고 하니까 자기 알 바 아니라고 하면서 너희가 나 힘들게 한거 배로 너희 짓이겨버릴거라고 소리지르고 또 지방 들어갔어.아빠가 우리 데리고 같이 출근하고 나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니까 집을 나갔어.아빠가 학원 가라고 해서 갔다와서 보니까 아직도 안들어왔더라고.옷도 안가져가고 차도 놔두고 지갑이랑 핸드폰 정도 들고 나간 것 같아
저번에 내가 시험 망치고 나서 일 한 번 크게 터졌었는데 내 성적표 보고서는 너는 커서 뭐하고 살래,이렇게 살려면 폐지줍는 저 한심한 노인네들따라 아예지감부터 가버려,넌 인생 사는 의미가 없어,니가 입는 옷이며 먹는거며 다 쓰잘데기 없는 돈지랄이다,계속 이따위로 살려면 차라리 뒤져 등등 이런 저런 말을 해서 듣다가 내가 말대답을 했어.그거 듣고서는 씨ㅣ발련이 어디다 눈치켜뜨고 지랄이랴 아가리 찢어버린다 병신같은 년이 이런 겆은 욕을 하면서 옆에 짚이는 효자손으로 머리부터 보이는 곳을 닥치는대로 때렸어.아러단 냐가 죽을 것 같아서 나도 소리지르면서 효자손 잡고 막았는데 그거 놓고 아예 발로 차고 내가 넘어지니까 베게에 머리 박아 누르고 숨막혀서 꺽꺽대도 안놔주다 아빠가 그거 보고 그만하라고 하니까 겨우 떨어져서 화장실에 있던 락스 가지고 와서 먹고 뒤지자고 그랬어
아빠가 미쳤나면서 치우고 막는데 계속 욕하면서 죽이려고 달려들고 아빠가 나 내 방에 보내서 일단 갔는데 또 쫒아와서 니애비말만 듣는 버러지 같은년 이러면서 막 죽여버린다 이런 소리 나오고 그러는거야.나도 진짜 못참겠어서 죽여보라고 객기부리니까 부얶에서 칼 찾아서 진짜 오더라?또 아빠가 달려와서 막는데 그래도 끝까지 저년 죽인다고 하면서 칼 던졌어.다행히 나는 안맞았고 아빠가 그거 주워다 바로 치웠는데 그 사이에 또 내 목 조르고 아예 내 위에 올라탔어.
진짜 그거 상상 이상으로 빨리 안죽더라?난 아예 포기하고 목조를 때 가만히 있었는데.어쨌든 그러다가 손 놓고 내 머리채를 잡았어.나도 같이 욕하면서 싸우다가 내가 주먹으로 치니까 그제서야 멈추고 또 뭐라고뭐라고 했어.그러다가 ㅈ금까지 지 맘에 안들게 했던 거 쭉 늘어놓다가 그 땐 개 두마리를 키웠거든?나보고 공부도 안하는 년이 뭐가 하는짓이 있냐고 개 하나 관리 안한다면서 갖다 보리고 오라고 햤어.근데 좆나 웃긴건 그 개들 지가 데려오자고 한거야.한 마리는 아빠가 데려오자고 설득해서 키우다 다른 한마리는 우리 상의도 없이 덜컥
그 개들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정기적으로 막 자주 씻겨주지는 않았어도 나 생리터져서 배 끊어질 것 같아도,시험기간에도, 내 딴에서는 두마리 열심히 씻겼고 지는 손도 안대고 이름만 부르고 맨날 머리아파 허리아파 변명이 그거였어.그리고 걔네 밥도 시간 맞춰 알람 땡 이렇게 주지 못했어도 애들 배 곯지 않게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주고 배변판이며 뭐며 내가 다했는데 한게 뭐있냐고 버리라는거야.난 당연히 못버린다고 버티는데 이젠 아빠가 현관문 열어서 냐 쫒았어.
나 그 때 무슨생각으로 쫒아나가지 않았는지 정말 하루에도 몇십번씩 후회해.내가 산책도 자주 못나가주고 한 마리는 주인을 너무 좋아해서 분리불안장애고 또 핸마리는 유기견이라 아직도 우리가족한테 맘을 못열고있었는데 최선을 다해 지켜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요즘엔 애들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불면증까지 왔어.먼저 키운 애가 5년 같이 있었고 나중에 온 애가 이제 2년 되어가는데 갤러리에 남아있는 기록들이 얼마 없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더 예뻐해주지 못한 것도 이 날씨에 돌아다녔을 아가들 너무 불쌍하고 게다가 아가때부터도 아니고 2살,3살 다 되어가는 애들 데리고 살았는데 최소 두번의 주인이 바뀌는 기억을 만들어줘서 너무 미안해.
얘기가 다른쪽으로 샜는데 내가 뒤늦게 애들 찾으러 나갔는데 흔적도 없었어.저번에 한 번은 문 열린 틈에 나가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닫았다 열었을 때 문 앞에 얌전히 앉아기다려줬눈데 그 애도 바로 뛰쳐나갈 정도면 내가 너무 고생시킨 것 같아.그리고 아빠가 나 잡으러 다와서 어쩔 수 없이 집 들어가고 자고 일어나서 그 다음날에
찾으러 나가서 37도 되는 날 다섯시간일 찾아다녔는데 없었어.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다섯시간을 슬리퍼 신고 발이 다치는지도 모르고 다녔는데 결국엔 못찾아ㅛ어.이 일이 지나고 얼마 뒤에 애미가 한 마리는 다니던 펫샵에서 누가 주워서 연락 왔다고 그랬어.한마리는 모르겠어.이 더운날에 혼자 다니는건지 아니면 나보다 훨씬 좋은 주인 만나고 나는 잊어버렸는지 너무 걱정된다.
그리고 그 찾으러 다닌 그날밤에, 겨우 자려고 했는데애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내가 울고있으니까 방에 쫒아들어와서 떠 한바탕 지랄떨고 나 정신병원에 끌고 갔어.
원래는 나 입원시켜버린다고 그랬는데 경찰이랑 같이 와야 입원 가는하다고 진료반 받았어.근데 여기서 개 좆같은 거 알려줄까?내가 애들때문에 울고 있는데 눈물이 안멈춰서 졸라 참으면서 울고있는데 한숨 존나 쉬면서 야,여기 너 혼자 아니니까 조용히좀 하세요 이러고 의사는 나한테 왜왔냐고 묻고서 또 애들생각나서 답을 한 1분동안 못하고 있는데 존나 크게 일부로 한숨 쉬고 재촉했어.
병원에선 약만 받아 가라는게 그게 맞아
어쨌든 집 와서 방에서 혼자 울다가 엄마한테 닥치라고 맞고 이젠 진짜 죽어야겠다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컵 반 조금 덜되게 락스 따라서 들이켰는데 목이 일단 너무 아팠고 그래도 참았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오바이트 쏠려서 또 한시간 반동안 급한대로 수돗물 마시고 난리 치고 또 잤어
그렇게 독한 락스 먹어도 안뒤지고 꿋꿋하게 살아나는 내 몸뚱이가 너무 좆같아.고통없이 죽어버리면 좋겠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13레스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5레스좆 같은 내 인생 이야기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17레스와 나 진짜 소름끼치네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6레스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5레스미칠거같아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1레스진짜 화가나네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14레스남친이..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28레스기립성저혈압 좀 나아지는 방법알아?
4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47레스고해성사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15레스연예인 나오는 ㅇㄷ 신고 어떻게 하지?
5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14레스진로고민이야...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4레스죽도록 힘들때 듣고 싶은 말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3레스제가 너무 찌질한 것 같아요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7
0
7레스특수동물학과가 너무 가고싶어...
3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3레스대인기피증인걸 부모님한테 말해야될까?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7레스학원에서 왕따 당해본사람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5레스혼자 교양수업들어서 같이들을사람 구했는데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4레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26레스» 너무 힘들어 진짜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