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13)
2.좆 같은 내 인생 이야기 (5)
3.와 나 진짜 소름끼치네 (17)
4.별 것 아닐지도 모르지만! (6)
5.미칠거같아 (5)
6.진짜 화가나네 (1)
7.남친이.. (14)
8.기립성저혈압 좀 나아지는 방법알아? (28)
9.고해성사 (47)
10.연예인 나오는 ㅇㄷ 신고 어떻게 하지? (15)
11.진로고민이야... (14)
12.죽도록 힘들때 듣고 싶은 말 (4)
13.제가 너무 찌질한 것 같아요 (3)
14.특수동물학과가 너무 가고싶어... (7)
15.대인기피증인걸 부모님한테 말해야될까? (3)
16.학원에서 왕따 당해본사람 (7)
17.혼자 교양수업들어서 같이들을사람 구했는데 (5)
18., (4)
19.. (1)
20.너무 힘들어 진짜 (26)
우리엄마가 이혼하고나서부터 나한테 감시하는것도 되게 심해지고 그랬는데 엄마는 계속 나 사랑해서 그런거라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며칠전에 새벽에 폰으로인터넷방송 보면서 댓글달고 있으니까 엄마가 보더니 채팅하는거냐고 걔는 이시간까지 안자고뭐하는거냐고 그러면서 아무잘못도 없는 내친구들 개똥년들이네 어쩌네 이러면서 욕함시발....개같애 내가 원래 애정결핍 증상이 있어서 가족보다 친구한테 많이 의존을 하는데 진짜 그때 개소름돋았음 저게 진짜 나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맞는걸까?
스레주네 부모님 이혼 사유는 모르겠지만 채팅이나 그런 거랑 관련 되어서 그런 거 아니야? 하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가족이 스레주 한 명 남았으니 혼자 남는 게 싫어서 사랑해서 그런 거라는 명목으로 속박하는 거 같은데?
채팅같은건 일절 관련 안되있고 단순히 엄마가 내가 누구랑 연락하는걸 싫어해 집에서 통화하는건 절대안되고 하더라도 눈칫밥 바가지로 먹으면서 통화 끊고나면 누구랑 통화했냐, 왜통화했냐 등등 물어봐. 그리고 그대답이 가족과 관련되있는게 아니면 또 욕해. 그냥 가족이라는 틀에대한 집착이 심한것같아.
그럼 그거 그냥 속박... 난 이혼하면서 널 데려왔고 넌 내가 데려왔으니 우린 가족이고 둘(스레주에게 다른 형제자매가 있는 지는 몰라서 일단 둘이야)뿐이니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고 챙겨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런 느낌이야. 이거 좀 비약적인 생각인데 스레주가 스레주 엄마얘기나 가족에 대한 것만 생각하고 말하길 바라는 거 아니야? 밤늦게까지 채팅하는 애가 어떻게 친구야? 하면서.
응...아무래도 그런것같아. 진짜 할말이 너무 많은데 그러면서 자기는 되게 나를 잘키우는줄알아 그러다가 성적 떨어지니까 하는말이 나 아빠한테 가라고...(5살 차이나는 동생 하나있어.)나 따위는 필요 없다더라. 이렇게 공부못하면 그정도 구속이나 속박은 당연히 받아야되는거라고 생각하나봄.....
자기가 짜놓은 틀 안에서 이렇게 생활하고 있으니 난 애 잘 키우고 있어! 성적이 떨어진 건 내 탓이 아니라 내 방식을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탓이야! ㅜㅜㅜㅜㅜㅜㅜ 모 사이트에서 2ch 막장스레를 너무 많이 봐서 이런 거 밖에 생각 안 나서 큰일인데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돼.... 스레주랑 스레주 동생 좀 걱정된다.. 그래도 스레주는 이게 잘못된거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공부얘기하는 거 보니 스레주도 학생이고 스레주 동생은 5살정도 차이난다고 하면 동생은 어릴 거 같은데 엄마한테 물드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나도 그게 너무 걱정돼. 나도 중1초반때까지는 엄마말이 곧 법인줄 알았으니까...물론 성적 떨어지고나서 그게 아니란걸 알았지만. 나는 그래도 옆에서 그게아니라고 알려줄 아빠라도 있는데 동생은 그럴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그러면서 엄마는 내가 동생 버리는줄 아니까...
진짜 내가 말한건 예사고 반바지도 못입게하고 꼭 최소 5부바지만 입어야하고 화장도 못하게하고 게임도 못하게하고 방학동안 외출금지에 심지어는 나 성적 떨어졌다고 시험끝나고 뒷풀이도 못가게한다ㅋㅋㅋ성적나오면 그때 가래ㅋㅋㅋ아니지 성적나오고 그 성적이 좋으면 그때서야 뒷풀이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다 진짜
지져스... 2ch 막장 스레보면 그런 엄마들 많더라 ㄷㄷㄷ 옷 예쁜 거(치마, 레이스, 짧은 것 등) 안돼, 화장 당연히 안돼, 통금시간 지켜, 외출은 심부름만, 공부는 잘해야해(내 교육,육아방식이 옳은거란걸 증명?)... 스레주가 써놓은 것처럼 하는 엄마들이 엄청 많은데 사람을 만날 기회나 일(화장, 옷, 게임, 노는 것 등)을 차단해서 집에만 있게 해서 집안일만 시키고 자기 말만 듣게 하려는 엄마들 ㄷㄷㄷㄷ 뭐 2ch라서 주작도 많고 그럴수도 있는데 스레주 아빠한테는 가지 못하는거야?
아니 아빠랑 2주에 한번씩 만나기는 하는데 아빠는 좀 많이 폭력적이어서 갈까말까 고민중이야....근데 요즘들어서 엄마도 못지않게 폭력적이어서 아빠한테 가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빠한테 가더라도 고등학생 정도는 되야 가려고....어설프게 중학교 때 갔다가 친구없을까봐ㅠㅠ
스레주가 그리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데 스레주네 어머님은 좀.. 많ㅇㅣ 바뀌셔야 할 거 같아..ㅠㅠㅠㅠ
그러게...근데 바뀔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앞으로도 안바뀔것 같아! 그냥 내가 빨리 뒤지던지 이집을 뜨던지 해야지모^!^
그리고 성적에 그렇게 목매달고 공부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할거면 차라리 성적에 신경을 쓰지 말던가..아니 그렇게 얘기 했어. 자기도 이제 내 성적에 관여 안하겠다고. 근데.....진짜 너무 웃긴게 자기는 일절해주는거 없어. 그냥 내방에 숨막히는 독서실책상이랑 의자와 함께 가둬놓고 거기서 노트북하나 띡 놔두고 ebs듣는거 밖에 안해줘. 메가스터디? 학원? 과외? 다 안보내. 왜냐고? 공부를 잘하면 그런데 안다녀도 잘하니까. 공부를 못하면 못하니까 돈아까워서.ㅎㅎㅎㅎㅎㅎ진짜 대박이지? 그래놓고 성적 안오르면 나랑 내 주변인 탓밖에 안해. 자기 탓은 없거든. 자기는 다해줬대. 집도 원래는 이평수의 두배를 갈수있었는데 뭐 사람이 겉모습만 신경쓰면 안되네 어쩌네 이러면서 이 좁디좁은 집에 와서는 좁디좁은 방하나 던져놓고 거기에 하루 기본 6시간동안 갇혀있게 하면서 성적 안오른다고 뒷풀이도 가지말라그러고..그래서 이번 중간 못보면 그냥 집나오거나 자살하려고. 인간적으로 뒷풀이는 가게 해줘야지...진짜 미소지으면서 당연하단듯이 뒷풀이 가지말라고 나근나근하게 얘기하는데 진짜 소름돋았어..그래서 저번 기말때 진짜 제대로 해보려고 독서실 다니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네? 엄마가 좋아하는 공부잘하는애랑 간다고 하니까 그것도 안된대ㅎㅎ걔 반1등 아니라고 안된단다ㅎㅎ진짜 말할게 너무많은데 들어줄 레스주 없니 이제부터 시작이나 다름없는데....
내가 요즘 유튜버들한테 빠져서 연예인 덕질하듯이 유튜버 덕질을 한단말야..그중에서 보고싶진아라고 타투좋아하는 유튜버가 있어.(tmi)근데 내가 그유튜버를 좋아해서 그사람으로 내 폰 배경화면이랑 카톡 프사를 해놨다? 근데 진짜 내 카톡 프사보더니 나한테 하는말이 왜 내 카톡프사에 화장하고 문신한 여자가 있냐면서 갑자기 자기혼자 막 이것저것 상황 다제시해. 막 나 커서 저렇게 될거냐고. 저렇게 다니다가 언젠가는 납치당해서 성폭력 당한다고. 저꼴로 다니다가는 나중에 백퍼센트 후회할거라고. 그러면서 마치 내가 저런 문신과 저런화장을 하고다니는것처럼 얘기를해. 나는 그저 그사람이 좋아서 프로필사진으로 해놨을뿐인데......
지금 회사라서 자주 보지를 못해서 미안해 ㅜㅜ 스레주네 어머님 너무... 할 말 없다... 그냥 스레주를 집안에만 가둬놓고 싶어하는거야. 성적이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 교육 방식이 옳은 거니까 이런 당연한 결과가 나왔다고 할 거고, 성적이 잘 안 나오면 이건 내 교육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내 방식에 따라오지 못해서 그런거야, 하면서 자기합리화 오지게(적당한 표현이 없네.. 미안.) 하는거야. 일단 기본적으로 이혼했으니(맞벌인지 외벌인지 모르지만 일단) 수입은 반토막인데 아이가 둘이라 돈들이기가 싫었을거야. 그리고 성적이 올라도 변할 게 없을지도 몰라. 오히려 어머님 주장이나 고집만 강해지고.. 자기 뜻대로 안할 거 같으니 겁까지 주고 너무 이상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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