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0 03:18:46 ID : imIMqqpalgZ 0
왠진 모르겠는데 구역질이 난다 몸도 살지말라고 압박하는건가ㅋㅋ.. 아아 나 왜 살지 삶의 의미를 모르겠다. 중3인데 미래도 안보이고 이 시간까지 안자는거 보면 이미 인생 망했는지도 모르겠다. 하하..
2 이름없음 2018/08/20 04:34:51 ID : dCpcK42K6jg 0
인생망했다는 그말 쉽게 쓰는거아냐
3 이름없음 2018/08/20 07:39:58 ID : i8nRA3TO8qq 0
솔직히 나도그래 도리어 이걸말하면 이해해줄분도 없을거같구
4 이름없음 2018/08/20 12:30:34 ID : lzWrBAry1yI 0
중3인데..ㅜㅜ 슬프다.. 나는 집에서 인정 못받는 사람중에 하나인데..그래서 엄마한테 칭찬 한번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 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처럼 다른사람에게 애기했어..상처 받고..그렇게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진짜 죽구 싶을때도 많았어..아마 초등학교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던거 같아.. 인생이 너무 끔찍했어..지긋지긋하고..어느날 문득 난 엄마가 애기했던것처럼 그렇게 무능한걸까? 이렇게...생각해보니...앞으로 내가 살아야할 날들이..엄마가 애기한것처럼 될까 무섭더라.. 그래서 했던것중에 하나가 거울보면서..못생겼던 내얼굴 보면서...이쁜곳을 하나씩 찾기 시작했어.. 음 그래도 여기는 이뿌네..이러면서..그렇게 스스로 이뿌다 해주고.. 그리고 두번째가.. 나에 대한 모든거...성격..성향..정신 상태..를 점검해봤어.. 혹은 내 상황...들.. 스스로 인정을 했어..아 난 이정도 급이구나..노력한다 해도 달라지지 않을 부분들은 인정하는거야.. 근데..거기서 끝나면..진짜 끝이니깐.. 고칠점도 생각해봤지..성격 부분들은 앞으로 살아나가는데..1도 도움 안되는 성격이라.. 그리고 셋째..남들하고 비교하지마... 넌 너니깐..세상에서 널 아무 편견없이 사랑해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엄청 힘들꺼야.. 남들보다 너가 못하는거 그게 잘못된거 아냐..절대 그렇지도 않을꺼구.. 이세상 ..잘난사람 수두룩 하지..근데 꼭 그런사람들만이 행복해서 사는 세상이 아냐.. 좀 모자랄수 있지만..나도 행복할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해야해... 그리고.. 나이가 들면 인상도 많이 달라져..사람들이 나보구 물어봐..성형수술했냐구...ㅋㅋㅋ 칼한번 대본적이 없어...이쁜것도 아니지만...인상이 많이 좋아졌어...성격도 밝아졌고.. 우울증은 아직 있어...안없어지더라..정신과도 가본적 없는데...가끔 멘탈이 흔들릴때..가야되나 싶어.. 워낙 병원하고 안친해서... 그냥...사는건..잔인해..잔인하지만..그래도 너를 그렇게 구석에다 팽겨쳐버리지마.. 그것보다 잔인한게 더 어디있겠어..난 누가 애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무지 힘들었지만.. 내말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5 이름없음 2018/08/21 14:42:40 ID : 2tteLe5aq43 0
중3이 벌써부터 인생이 망했다니...그럼 너같은 성인들은 자살해야 되냐
6 이름없음 2018/08/22 00:16:02 ID : VbCmFilDxWj 0
어른들이 그나이땐 그런 기분 누구나 다 겪는거야 라는 말 하는거 정말 듣기 싫었는데 어느정도 맞긴 한 것 같아 애깅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시기니까 아무래도 생각이 복잡하고 자기혐오도 심해지지 대부분이 그렇게 사나봐 웃긴게 평소에는 애처럼 굴지 말라 하면서 이런거 털어놓으면 넌 아직 어린 애가 벌써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냐 이래 요즘 스레주 요즘 내 상황이랑 똑같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스레주도 안좋은 말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우리 우선 자기자신만 생각하자 나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힘내고 잘자!!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1레스아빠를 혐오하고있어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2 0
34레스위로편지 보내줄게요💫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2 3
6레스» 나를 생각하면 구역질이나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2 0
1레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3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2레스역시 이 집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5레스청소년이 정신병원가도 생기부 이상 없지? 3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7레스고민상담좀 해주라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42레스내 친구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ㅠ 144 Hit
고민상담 🍂 18.08.21 0
2레스엄마가 계속 나한데 짜증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4레스이거 정신병일까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레스보고싶어요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9레스우리집이 그렇게 이상해?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4레스이거 좀 빡쳐해도 되는걸까..?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2레스우울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3레스왕따 해결책좀 진짜 완전 힘들다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3레스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무서워져요 2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1
4레스집이 너무너무 더러워서 있기가 싫어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1레스이름없음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
2레스회사에서 일이 없을때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