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를 혐오하고있어 (11)
2.위로편지 보내줄게요💫 (34)
3.나를 생각하면 구역질이나 (6)
4.. (1)
5.. (3)
6.역시 이 집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 (12)
7.청소년이 정신병원가도 생기부 이상 없지? (15)
8.고민상담좀 해주라 (17)
9.내 친구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ㅠ (42)
10.엄마가 계속 나한데 짜증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11.이거 정신병일까 (4)
12.보고싶어요 (1)
13.우리집이 그렇게 이상해? (9)
14.이거 좀 빡쳐해도 되는걸까..? (4)
15.우울해...! (2)
16.왕따 해결책좀 진짜 완전 힘들다 (13)
17.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무서워져요 (3)
18.집이 너무너무 더러워서 있기가 싫어 (4)
19.이름없음 (1)
20.회사에서 일이 없을때 (2)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중고딩때 진짜 우울증 심했을 시절 그나마 하루의 즐거움이 심야라디오 듣는 2시간이였을정도로 라디오에 빠졌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당시 그나마 내 유일한 삶의 낙이였던걸 밤늦게 안잔다는이유로 못듣게해서 매일 몰래몰래 들었고.
대학시절 동생이 고2였는데 공부한답시고 자꾸 사람 자려는데 방에 새벽3시,4시에 들어와서는 물건찾는다며 불켜놓고는 불 안끄고나가서 몇십번을 조용히 나갈때 불끄고 나가라고 얘기해도 그때마다 말로만 알겠다고해서 하루는 내가 참다참다 터져서 닌 사람 말이 말같지않냐고, 내가 불끄고 나가라고 몇번을 얘기했냐고.
안그래도 불면증 심해서 잠도 몇시간 못자고 학교가서 실습수업듣는거 힘들어 죽겠는데 아예 밤새는것보다는 그래도 2~3시간만이라도 좀 자고 나가겠다는데 왜 잠 들락말락 하면 불켜서 잠못자게 하냐고 막 신경질적으로 좀 소리지르면서 짜증냈더니 엄마가 와서는 애 공부하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안하던 애가 공부하겠다잖아 이러면서 나만 욕먹고.
또 그날 아침이였나 아빠가 아무리 그래도 닌 동생한테 그러냐고 뭐라하고.
집에서 걸어서 40분쯤 거리에서 알바할때도 그랬어.
밤11시에 끝나서 버스도 끊긴 시간이였고 진짜 그때 진심 과장없이 한동안 허리를 못피고 구부정하게 해서 걸어다닐정도로 아파서 아빠한테 나 끝날때 차 태워주러 와주면 안되냐고 전화할때마다 피곤하다, 자는중이였다 이런이유로 끝끝내 택시타고 오라하질 않나, 한번은 먼저 전화해서는 태우러갈테니 알바 끝나면 전화하라길래 끝나고 전화했더니 아 가려고했는데 피곤해서 안되겠다, 그냥 알아서 와라 이러고ㅋㅋㅋㅋ
당시엔 일 안하다가 갑자기 오래 서서 일해서 단순 근육통 온건줄알았는데 1년이나 지난 후에야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판정받음. 왜 이제왔냐더라.
단순근육통인줄만 알고있었을때 진짜 너무 아파 죽을것같아서 태우러
오는거까진 바라지 않는다, 근데 알바 끝나고나면 이미 약국 문 닫을 시간이니 붙이는 파스 하나만 미리 사놔 달라고 했는데 알겠다더니 직에가니까 파스사는거 깜박했다더라ㅋㅋㅋㅋㅋ나는 당장 아파 죽을것같은데. 진짜 허리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구부정하게 걸을 정도로 통증 심했었는데. 파스 하나 사다 달라는 부탁마저 까먹냐고.
아직도 허리통증 심한 상태인데 남동생은 고딩이라 학교땜에 안되고 부모님이랑 지금 대학생인 여동생이 다른지역 놀러갈건데 같이가자길래 나 허리 아직 많이 아파서 오래 못걷는다고 했는데도 굳이 나까지 데려가서 지금 숙소에 있어.
근데 오늘 내가 택배 올게 있어서 남동생한테 야자끝나고 집에가는길에택배 배달원분한테서 택배물 소화전에 맡겨놨다고 연락왔으니 그거 좀 꺼내서 집에 놔둬달라고 했는데 집에가니까 소화전에 택배물이 없대
그래서 택배사 연락해보니 옆집에서 자기껀줄알고 가져갔을수도있다고 그 집으로 연락한번 해보라길래 지금 그 집 연락처도 모르고 나는 내일 오후는 돼야 집에 도착한다고 내일 낮에 한번 물어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배달원분이 그 집 낮에 거의 사람없다고 지금 잠깐가서 물어보는게 낫다고 해서 지금 시간이 너무 늦긴 했지만 평소에 낮에 그집이 거의 빈집이라고하니 내일 내가 간다해도 빈집일 가능성이 높다, 혹시 택배 잘못가져간거 없냐고만 살짝만 물어봐달라고 남동생한테 얘기햇더니 아빠한테 전화해보겠대
아빠한테 전화와서는 끝까지 내 말은 무시하고 내일 찾으라더라.
엄마한테도 전화왔길래 혹시 분실일까봐 걱정돼서 그런다고 했더니 가서 찾았는데 없으면 없는거래.
이번택배가 3만5천원짜린데 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고가의 물건도 아니니까 뭐 다시 주문해도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무리그래도 택배물이 없어졌다는데 없으면 없는거라니 저게 무슨소리야.
오늘꺼야 3만원대 물건이지만 만약 이게 막 10만원, 20만원하는 물건이였다면??그래도 "고작 10만원인데 걍 돈 잃어버렸다 치고 잊어버려" 라고 얘기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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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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