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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5)2.ㅈ같다. (2)3.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1)4.💢💥💢💥💢💥💢💥💢어그로 퇴치스레 15💥💢💥💢💥💢💥💢💥 (837)5.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7)6.쓸데없는 잡담 (2)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93)8.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3)9.선불유심 내구제!! (1)10.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4)11.얘들아 글좀 찾아줘 (1)12.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8)13.펑 (1)14.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4)15.시험 끝나면 할 게임 추천해줘 (2)16.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6)17.왜 초딩 때 여리여리 공주스러우면 왕따 시켰지 (3)18.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9)19.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3)20.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1)
중학생 여자야. 내가 방에서 문닫고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에 들어오셨다? 근데 엄마가 오셨는데 짜증나긴 해도 계속 폰 들여다보고 있으면 안되니까 폰 화면 밑으로 향하게 해놓고 왜? 라고 했더니 엄마가 뭐 보길래 그렇게 숨기냐고....ㅋ.... 아니 뭐라시는지... 어이는 없었지만 장난이니까.. 걍 넘겼는데 나가시면서 문을 안 닫으시는거야. 그래서 빡쳐서 엄마 문좀 닫아! 이랬는데 엄마가 닫으면서 또 장난으로 왜? 뭐 보려고? 이러셔서 걍 나도 이쯤되면 장난 받아주자 싶어서 "아 ㅇㄷ볼라 그런다! 왜!" 이랬음... 근데 엄마는 어차피 본인이 먼저 장난치셨고, 내가 장난인거 알아서 "뭐?" 이러면서 막 웃더니 문 닫고 나가주셨는데 저 멀리서 아빠의.... 매우 빡친 목소리로... "뭐?! 뭘 본다고?!" 라는 소리가... 들려서 식겁했다..... 장난도 함부로 칠게 아니구나...
...난 아빠 폰에 야동사이트앱이 있길래 그것 좀 숨기라고 알려줬는데 나보고 너도 이거 보냐고 물음......심지어 나도 스레주처럼 여자임...
ㅋ ㅋ ㅋ ㅋ 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근데 아버님도 좀 이해가 가는게 원래 자식은 애기때부터 보니까 나이도 결국 새삼스러워서 그런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엇는데 갑자기 온집안에 야동!!!!소리 들리면 뭐라고!!?? 싶긴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105레스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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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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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레스💢💥💢💥💢💥💢💥💢어그로 퇴치스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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