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4 17:02:20 ID : 061u3Cry5e4 0
제목그대로임
2 이름없음 2018/08/24 17:03:27 ID : 061u3Cry5e4 0
다들 안보는거 같네 그냥 얘기할께
3 이름없음 2018/08/24 17:03:39 ID : 1Cknu9Aktz9 0
아냐아냐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8/24 17:03:45 ID : 061u3Cry5e4 0
이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고싶었고 아직도 생각하면 짜릿해..
5 이름없음 2018/08/24 17:04:07 ID : 061u3Cry5e4 0
난 그냥 평범한 여중생이야
6 이름없음 2018/08/24 17:04:34 ID : Qq5hwNvzPjt 0
보고있다요
7 이름없음 2018/08/24 17:04:37 ID : 1Cknu9Aktz9 0
ㅇ웅웅
8 이름없음 2018/08/24 17:05:34 ID : 061u3Cry5e4 0
아버지가 고위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카페를 여러개운영하셔
9 이름없음 2018/08/24 17:05:43 ID : 061u3Cry5e4 0
한마디로 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어
10 이름없음 2018/08/24 17:06:56 ID : 061u3Cry5e4 0
그런데 가정형편만큼 혜택?을 받지는 않았어 왜냐면 아버지나 어머니는 항상 겸손해지라고 하셨거든
11 이름없음 2018/08/24 17:09:31 ID : 061u3Cry5e4 0
나 또한 별로 돈 많은거를 자랑하고싶지도 않았어
12 이름없음 2018/08/24 17:11:16 ID : 061u3Cry5e4 0
그래서 가정환경조사에 부모님 직업은 어머니는 무직 아버지는 회사원 이렇게 냈어
13 이름없음 2018/08/24 17:12:07 ID : 061u3Cry5e4 0
첫시험날 난 솔직히 얘기해서 성적이 거의 뒤에서 1,2등 수준이였어
14 이름없음 2018/08/24 17:12:15 ID : 061u3Cry5e4 0
너무나 충격이였지
15 이름없음 2018/08/24 17:12:48 ID : 061u3Cry5e4 0
근데 공부도 못하고 별로 꾸미지도 않고 심지어 그땐 뚱뚱하기도 해서 못생겼었어 그래서 애들한테 심지어 왕따를 당했어
16 이름없음 2018/08/24 17:13:40 ID : 061u3Cry5e4 0
가방안에 우유흘려넣기 사물함안에 쓰레기 잔뜩넣어놓기 식판 엎기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당시 쌤들도 다 알고있었는듯 ..
17 이름없음 2018/08/24 17:13:59 ID : 061u3Cry5e4 0
그래서 나는 참다참다 안되서 담임한테 찾아가서 얘길했어
18 이름없음 2018/08/24 17:15:38 ID : 061u3Cry5e4 0
근데 담임은 니가 그럴만한행동을 하니까 왕따를 당하지않겠니? 가봐 라고 말하더라 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8/08/24 17:16:37 ID : 061u3Cry5e4 0
어이가없어서 울먹거리면서 이렇게 해도되는거 맞냐고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막 소리질렀어
20 이름없음 2018/08/24 17:17:01 ID : 061u3Cry5e4 0
그러니까 뺨때리면서 배운게 없으니까 저러고있지 .. 이러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8/08/24 17:17:52 ID : 061u3Cry5e4 0
진짜 중2였던 나한텐 진짜 큰 충격이였어 그래서 울고블고하면서 집에 가서 브모님한테 이때까지 일 다 얘기했어
22 이름없음 2018/08/24 17:22:39 ID : 061u3Cry5e4 0
아버지 진짜 화나셔서 다음날 학교 찾아오셨어 그리고 교장실에 가서 담임 앞에 앉히고 명함 딱 주면서 애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고 알아서 선생직 그만하라고 아니면 여기서 뭍히게 하고 뉴스에 다 보내서 당신 실명 나이 그런거 다 까발리게 할거라고 하니까 담임도 당황하더니 말더듬으면서 내가 그런걸 왜합니까 ! 무서울줄 아세요? 그러니까 교장이 담임 앵간 째려보면서 아빠한테 절절매더라 ㅋㅋ.. 막 아이고 .. 아버님 .. 최선생이 뭘 몰라서 그럽니다..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 막 그런식으로 하더라
23 이름없음 2018/08/24 17:23:23 ID : 061u3Cry5e4 0
그 사건있고 몇일정도뒤에 담임이 나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빌더라 .. 진짜 느낌이상했어 태어나서 내 뺨 처음 때린사람이 앞에서 빌다니 .. 이런느낌 ..
24 이름없음 2018/08/24 17:24:49 ID : 061u3Cry5e4 0
그리고 걔 짤리고 부모님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셨어 ..
25 이름없음 2018/08/24 19:00:05 ID : 8mMqlBaoHu8 0
키햐 사이다
26 이름없음 2018/08/24 19:49:44 ID : Fg7xXBBvCmH 0
와 쩐다! 나도 꼰대 부리는 쌤 있는데 내 앞에서도 빌면 좋겠다ㅋㅋㅋ
27 이름없음 2018/08/24 19:51:10 ID : nyE61yJRyNu 0
와 쩌네ㅋㅋㅋ 근대 쌤은 어떻게 뺨을 때리냐..
28 이름없음 2018/08/24 20:20:27 ID : 01bjwIGk66l 0
와 사이다네 그런 선생은 학교에 있을게 못되지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8레스어릴때 설렜던 썰 풀어보자! 137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9레스너네는 로망 같은 거 있어? 108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6레스너네 혹시 유씨노벨이라고 알아?? 539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3레스아침되면 편의점갈건데 7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8레스안녕 52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2레스나한테 이질감이 느껴져 79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5 0
12레스근데 초등학교땐 진짜 여자애들이 더 힘 세지 않아? 306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4레스동양풍좋아하는 친구들끼리 123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6레스부산에 사시는분?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15레스마트에서 사고 났어. 108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4레스스레딕 19금판도 있어 ? 412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28레스» 학교를 대상으로 엿 맥인썰 162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1레스저음 어떻게 내는거야 9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6레스내 첫사랑은... 82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2레스1년 전 좋아했던 남자애를 다시 좋아하게 됐어 45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7레스막 설레고 싶어서 물어볼게! 120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2레스하 쌤한테 내숭부리기 개 힘들다 106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15레스부모님한테 장난 함부로 치면 안되겠네.. 137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10레스병원에서 일하는데 질문받아🚑 155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
10레스생일에는 하루동안 뭐해? 208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