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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도 못하고 별로 꾸미지도 않고 심지어 그땐 뚱뚱하기도 해서 못생겼었어 그래서 애들한테 심지어 왕따를 당했어
가방안에 우유흘려넣기 사물함안에 쓰레기 잔뜩넣어놓기 식판 엎기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당시 쌤들도 다 알고있었는듯 ..
진짜 중2였던 나한텐 진짜 큰 충격이였어 그래서 울고블고하면서 집에 가서 브모님한테 이때까지 일 다 얘기했어
아버지 진짜 화나셔서 다음날 학교 찾아오셨어 그리고 교장실에 가서 담임 앞에 앉히고 명함 딱 주면서 애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고 알아서 선생직 그만하라고 아니면 여기서 뭍히게 하고 뉴스에 다 보내서 당신 실명 나이 그런거 다 까발리게 할거라고 하니까 담임도 당황하더니 말더듬으면서 내가 그런걸 왜합니까 ! 무서울줄 아세요? 그러니까 교장이 담임 앵간 째려보면서 아빠한테 절절매더라 ㅋㅋ.. 막 아이고 .. 아버님 .. 최선생이 뭘 몰라서 그럽니다..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 막 그런식으로 하더라
그 사건있고 몇일정도뒤에 담임이 나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빌더라 .. 진짜 느낌이상했어 태어나서 내 뺨 처음 때린사람이 앞에서 빌다니 .. 이런느낌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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