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병원에 묶여서 하루종일 진정제 맞고 축늘어져 자고싶어 (3)
2.나 왜 살아 (3)
3.—— (1)
4.이젠 힘내라는 말 듣기 지겹다 (12)
5.이것도 강박증이야? (2)
6.남친이랑 헤어지고는 싶은데 어떡해 (3)
7.도움이 필요한 사람 있어? (11)
8.누가 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이상해ㅠㅠ (1)
9.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혼자서 풀거임 (22)
10.진로 고민 꼭 들어줬으면 해 답도...ㅠ 진지하게 (5)
11.엄마가 수술을 해야된대 (9)
12.내말들어줄사람 (3)
13.나쁜짓을 하면 성적으로 흥분이 돼 (6)
14.내 친구가 우리엄마한테 (1)
15.왕따당하고있는거야? (7)
16.가족이 해체될것만 같은 위기를 느끼고 있다. (29)
17.어떻게 할까요. (2)
18.대안학교 (위탁형) 고민이야 ㅠㅠ (4)
19.어제 생일이였는데 페이스북 생일 탐라가 너무 적게 와 있어 (6)
20.우울증일까 병원가야겠지 (6)
어제 우리엄마가 건강검진을 받고오셨는데 자궁에 혹?ㅇ이 생겼대 그게 8센치나되는데 2차 병원에서는 수술을하면 위험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해야된댜
근데 그게 대학병원에서 해도 위험성이 큰건가봐....자궁 근종 수술이라고 하는데 이 수술하다가 혈관잘못건들여서 죽을수도잇고 하반신마비가 될 수도있대... 엄마말로는 큰이모도 이 수술 하셨어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너무 걱정돼
남동생도 아직 초등학생이고 난 중3에 오빠는 지금 고3이야....근데 우리아빠가 좀 철이안들어서 엄마랑 자주 다툼이 있어....그래서 엄마가 나랑만 수술얘기 하면서 우리 두고는 아빠한테 맡기고 눈이나 제대로 감을 수 있겠냐고 하더라
내일 대학병원가서 수술날짜잡는다고 했는데 지금 너무 불안해...혹시나 수술하다가 돌아가실것갗아서.....자궁에 혹생겼단거 듣고 어제부터 찝찝했는데 지금 그 얘기까지 들으니까 너무 심란해서 어떡하면 좋을지모르겠어...
괜찮아.. 우리 엄마도 자궁 혹은 아니지만 목숨이 달리신 위태로운 수술을 하셨었거든? 나는 제일 중요한게 일단 살으실꺼라고, 완치하실거라고 계속 믿는게 중요한거 같아. 일단 믿어. 걱정해도 달라지지 않으니까 엄마를 믿고 엄마 계속 응원해드리고 옆에서 드 괜찮다고 다독여 드려. 너가 더 불안해 하고 힘들어하면 엄마 마음은 오죽 편하겠어? 수술 들어가실때 까지 편안하고 안정되게 도와드려. 긴장하시면 더 위험할거야. 그냥 눈 감고 뜨면 끝난다고 말씀 드리고 손 꼭 잡아드리고 너도 힘내. 다 잘될꺼야. 너희 엄마가 이렇게 착한 딸을 두고 그렇게 떠나실리는 없잖아? 잘 되실꺼야. 나도 응원할게
나 중2. 때 엄마 폐이식하셨는데 그 땐 생존확률 50퍼였어 예상 수술시간보다 훨씬 더 적게 걸리면 위험해서 폐 한 쪽만 이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적게 걸린거라고 하셨는데 예상 수술 시간보다 훨씬 적게 걸리셔서 다들 놀래서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의사선생님이 수술이 너무 잘돼서 시간이 정말 조금 든거라고 하시더라 지금 난 20살이고 엄마 엄청 건강하셔 가끔 심한 두통을 제외하고는 너무 잘 살고 계셔 아 참고로 우리엄만 이식 등록하고 그 바로 다음날인가 둘째날 전화왔어 지금 바로 수술받으러 오셔야한다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만해도 기증자가 없어서 대기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셨는데 너무 다행이지 우리나라 의료기술 그렇게 후지지 않아 오히려 다른나라보다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해 훌륭하신 의사선생님들 많으니까 크게 걱정하지마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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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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