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의감든다 (1)
2.무성애자가 이상한 거야? (6)
3.갤럭시s9 핸드폰 문제 잘 아는사람?? (5)
4.차이는법좀 (30)
5.왜 살고있는걸까..? (4)
6.우리엄마랑 할머니랑 싸웠다 (8)
7.여동생을 질투하는 나쁜 언니 (11)
8.살기싫음 (6)
9.내 고민 좀 들어줘.. (3)
10.좀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들어줘 내게 너무 중요한거야. (29)
11.내 고민좀 들어줄사람 ㅠ (12)
12.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방송부 고민들....,,, (4)
13.죽고싶은건아닌데 살기가싫다 (2)
14.진짜 너무 지겨워 죽겠다 (5)
15.매운걸 너무 못먹어 (6)
16.너무 죽고 싶어 그런데 죽고 싶지 않아. (5)
17.괴로운 사람들은 이세상에 넘쳐나겠지 (1)
18.외롭다 (3)
19.너네같으면 친구를 용서해줄래 안해줄래? (27)
20.이기적으로 사는 방법 좀 알려줘 (7)
왜지 처음 싸우시는데 난 왜 감정이 무딘건가?
아무느낌 안든다
짧은 이야기지만 적어볼게
먼저 사건의 발단은 엄마가 술먹고 들어온것이다
술먹고와서는 화난상태로 내가 사달라던 문제집을
던지듯이 줬다
그러고선 엄마방에서 쾅하고 닫는 문소리가 들려서
할마니가 가봤다
갑자기 엄마가 할머니한테 자기가힘들고 죽고싶다면서 나밖에 없다고 울고불고 하소연했다
그러고 할머니한테 친척들도움필요없다면서 난리를 쳤다
또 엄마는 '할머니가 스레주에게 너무 신경쓰시는것 같아 불편해한다'라고하였고
할머니는 '내가 애를 키워봤으니까 이러는거지' 등등
거의 엄마가 할머니의 말을 끊는 식으로 이어져갔다
그렇게 대화가 이어가지던 도중 갑자기 엄마가
스레주의 돌아가신아빠 이야기를 꺼내며 할머니랑 과거 회상 대화를 하고있었다
그렇게 이어지다가 갑자기 엄마가 '스레주는 스레주아빠머리를 닮아서 똑똑하다' 라고 하였다
그때문일까? 갑자기 분위기가 환해지면서 내찬양을 하기 시작해따;;;;;실화다
제3자인 난 개무시하고 책읽고있었는데 이상황이 개어이가없어서 이때부터 팝콘뜯는 관전을 하였다
그렇게 자세하게들어보니
엄마왈 '스레주는 마음만 먹으면 서울대는 거뜬히
갈수있어요'
??? 마음먹고 노력하면 누구나간다
할머니왈 '당연하고말고'
뭐지 진짜 코믹찍는건줄알았다
그렇게 내찬양을 이어가는데
갑자기 내가 미용실가기 귀찮아 집에서 머리자른 이야기를 엄마가 했다....
흑역사인데 왜 언급하는걸까 슈발...
그리곤 무슨 하지도않았던 장학금 받아공부하겠다는 개소리와 전교22등인데 20등안에 들었다는 개소리에 나도모르는 기억이있는가싶었다..
그렇게 훈훈한분위기였는데
또 엄마가 분위기를 깼다 슈발 갑자기
할머니 건강챙기시라고 뭐라뭐라 잔소리하는것이다.. 친척에게도말하라고
할머니는 걱정되기 싫다고...
그이후는 잘모르겠다
내흑역사와 뱉지도않은말을내뱉고 기억도안나는데
심지어 스레딕까지 동시 중계해서 이젠 대화의 흐름도 기억안난다
아직도언쟁중이다 제발 나랑 아빠 찬양하지말라고..
나도 인간인데 이 대화를 이해하지못하겠다
하소연같지만 난 아무감정느껴지지않았는데
이런 싸움같은 분위기는 하소연같아 여기에 적어본다
+초반에 친구한테 이상황을 어케 타개할까 물어봤는데
제가 인기많은건 알겠으니까 목소리나줄여달라고 하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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