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너희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캣맘에대해서 (30)
3.문과 없는 세상vs이과없는 세상 (8)
4.지금 (1)
5.이거 기분 나쁜말 맞지? (5)
6.팩트. 문과가 이과보다 우월하다 (8)
7.머리자른지 며칠후가 가장 예뻐 보여? (5)
8.미치도록 보고싶다. (3)
9.알바 면접 준비 (3)
10.알바 한번도 구해 본적 없는데 (5)
11.님드라 짅자 초 5학년때 흑역사 ㄱㄱㄱㄱ (4)
12.어차피 03년생부터 문이과 통합이야 (4)
13.문과 이과로 싸워대네. (4)
14.요즘 좀 특이한 맛의 과자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14)
15.페북있잖아 (1)
16.이 영어문장 해석할 수 있는거야..? (5)
17.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뻤으면 좋겠다 (10)
18.혹시 여기 스무살 넘어서 흑역사 계속 만드는 사람 있니? (29)
19.19살쓰 알바 처음 해볼 예정 (10)
20.알바할 곳 없을까??ㅠㅠㅠㅠㅠ (1)
나야나~~~~~~~~
중학교때 중2병으러 시작해서 대학교 가서까지 이렇게 흑역사를 똥싸듯 만들줄은 몰랐다 매일 자아성찰 하는게 버릇인데 이불킥 안해본적이 없어 이쯤되면 진짜 경솔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어..ㅎ....아님 ㄹㅇ 바보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내 흑역사 모음집으로 올려놓는다 어차피 아무도 안볼거 아는데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중딩때 신화덕질 시작함 신혜성 콘서트 가고싶은데 티켓팅 개쫄리니까 중학교 영어선생님 자습시간에 티켓팅 시간되시면 도와달라고 개관종짓함
솔직하게 말하면 이때 나 거의 왕따였다고 해야되나 나 좋아하는 애들 별로 없었거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럴만했어 얘들아 민폐끼쳐서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아이유 좋은날이 한창 유행할때 친구 사겨보겠다고 친구한테 나 3단고음 가능하다 ㅇㅈㄹ 하면서 아아악 소리지름 그러면 갑분싸 딱 되고 아주좋았다ㅋㅋ....
그리고서 고등학교때 정신나간거 좀 괜찮아져서 친구들 많이사기고 괜찮아짐 근데 여전히 미친사람인건 여전함 신화창조였는데 그때 국어시간에 수행평가? 발표? 이런걸로 인터뷰 하는게 있었음 나가서ㅋㅋ...미친 근데 그때 신화 컴백했을때란말임 그때 한창 신화 인터뷰 한 영상을 10번도 넘게 돌려보고 끙끙 앓을때라 멤버들 말하는거 행동 하나하나 기억하고있다가 국어시간에 나가서 그거 그대로 행동함
아이덴티티23인가 21에 나온것처럼 진짜 다시생각해보니까 정신나갔네 애들은 왜 나랑 놀아준거지 진짜 천사다 애들...
김동완한테 그때 메일도보냄 근데 오빠얌 그거 읽음 개소리 써놧던데 오빠 무슨생각 들었을까 진짜 미안해요...ㅜㅜ
대학교 가서 술이라는 복병이 생겨버려서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흑역사 생성중ㅜㅜ술먹고 신입생 환영회에서 취해가지고 집간다고 근데 집가기전에 선배님들 겨수님들 앞에서 노래 한곡 뽑고 집가겠다고함 그래서 티얼스 부르고 퇴장했다
엠티가서는 다음날 일어나서 물구나무서기함 아마 술이 덜깼던것같은데 아닌가 모르겠다 그냥 물구나무서기를 했어 근데 그땐 진짜 매일아침 물구나무서기 1분하고 운동했었을때라 재연스럽게 했는데 왜그랬지 암튼 사진 박제돼서 한동안 수치스러웟음
그리고 교수님들이랑 같이 엠티 비슷하게 가는 행사가 있음 미대라서 가서 그림그리고 교수님들이랑 술마심ㅋㅅㅋ 그와중에 양주랑 소맥 같이 마시고 달리다가 취해서 교수님한테 하트총알 날림 그건귀엽게 봐주셨는데 그러고서 맞은편 동기한테 쌍욕하면서 소리지름 정말 모두에게 죄송하다 생각할때마다 죽고싶을 따름이다
ㅋㅋㅋ 원래 아 내가 이땐 미쳤었네 하는데 아니야, 모두 현재진행형으로 미쳐있어..라고 또다른 2n살 흑역사 생성기가 말해본당
흑역사 판에 흑역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아예 박제해버리다니... 완전 발상의 전환인걸ㅋㅋㅋㅋㅋ 물구나무는 또 어떻게 선 거얔ㅋㅋㅋㅋㅋㅋㅋ 지우는 건 운영자밖에 못 해
나 길가다가 청바지가게에 하반신만 있는 마네킹 엉덩이 때리면서 "찰지네!"이랬는데 마네킹 쓰러져서 직원 표정 ㅈㄴ 썩은거 ㅋㅋㅋㅋ 사람들 다 비웃으면서 간... 친구는 당황하면서도 나랑 친구 아닌척 막 걸어갔음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이불킥
난 진짜 여기에도 쓰기 힘든 흐격사가 있어 술도 아니고 그냥 오해할 만 짓을 했던 흐격사를 20살때...흐윽
대학 1학년때 중2병스러운 내용으로 교내 상담소에 찾아가서 여러번 상담받았었어.. 그냥 나이쳐먹고 찾아온 중2병이었는데 뭐가 필요해서 그랬던걸까... 그러다가 정신차린 뒤로 상담소 근처로도 안가고있다
술마시고 남사친한테 나 어떠냐고 떠본거 카톡으로....ㅋㅋㅋㅋㅋ그래서 걔가 친구로써 좋은데 여자로썬 아니라고 그랬눈데 장난친척하고 넘어갔음 얼마나 티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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