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018/11/30 01:36:00 ID : yJRzU3QoIGr 0
내용 지웠어 ^^ 답글 진짜 고마워
2 이름없음 2018/11/30 01:41:12 ID : ar9bhe5glve 0
좀 대놓고 비하하고 은근히 깔보는거같네.. 남한테 저런 식으로 말 하면서 '난 쟤보단 낫지'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3 00 2018/11/30 01:51:34 ID : yJRzU3QoIGr 0
그치? 깔보고 무시한거 맞지? 사실 돈 만 없다 뿐이지 부처님 같은 남편 덕분에 진짜 행복하거든. 게다가 지금은 우리 남편이 저 언니 남편보다 두 배 가까이 벌어. 왜 남을 까내리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걸까.
4 이름없음 2018/11/30 01:55:07 ID : ar9bhe5glve 0
남의 못난 점을 보던지 남이 자기보다 못나다는걸 봐야 안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자기랑 상대방 나이가 몇이고간에... 그게 심하면 자기 자식이나 형제의 못난점을 꼬집어서 본 다음에 안심하는 사람도 있음. 남이 자기아래에 있다고 생각 할 수록 자기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도 채워지고 자신감도 채워지고.. 말도 막내뱉고..그리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보고 쭈그러지고 스트레스밭고 자기 발밑에 있는 사람한테 막말해서 기분 풀고 다시 자존감 고양시키고 이러는 듯. 멀리하는게 나아. 이런 사람들은 기생식물마냥 남의 기력 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이거든
5 00 2018/11/30 02:36:02 ID : yJRzU3QoIGr 0
정말 그런거 같애. 자기가 불리한 걸 말하지만 남의 불행을 말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자기 불행을 그나마 낫다 생각하고 싶은 거겠지? 내가 신경을 안 쓰고 쿨하게 넘겨야 이기는 건데 그게 안돼서 속상하다.. 잠이 안와. 난 잘 살고 있는데 왜 저런말 듣고 패배자 같은 기분을 가져야 하는 걸까. 밉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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