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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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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사람 많이 사귈수 있는 알바 추천좀 해주라 (8)
14.사주 이런데에 지식 좀 있는사람 있어? (2)
15.잘안우는데 이거 비정상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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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지금 전설의고향 찍고있거든? (53)
18.와 뒤질뻔 (6)
19.끝말잇기 한방 단어 공유하자 (16)
20.아이디어좋은사람들? (9)
나는 불사나 불멸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났을 때야.
어렸을 때는 내가 나중에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집착하고 그랬다.
내가 심각한 병이 있거나 주변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귀신같은 걸 본 적도 없지만 죽음에 대한 공포가 컸다. 죽기 전 겪을 고통에 대해서 거의 매일 상상하고 두려워 했었지. 겁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 생각들을 떨치기 힘들었어.
요즘엔 다소 체념한 것에 가깝긴 해도, 죽는다는 '사실'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 것 같다. 여전히 아픈 건 정말 싫지만.
짝사랑에서 벗어났을때
그애가 아니면 모든게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음. 몇년을 알게모르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면서 지냈음 뭘 하든 그 밑바닥엔 그애한테 잘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고
포기하고나선 그런 사랑없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는걸 깨달았음 그애같은사람은 그애밖에 없는건 맞는데 그런 사랑이 누구에게나 필수적인건 아니더라 짝사랑을 할때의 내가 너무 약했던거고
그애 말고도 살아갈 의미를 찾았다 라는거 자체가 올해 최고의 성장같음 ㅋㅋㅋ
웬만한 시비나 비꼼은 그냥 넘기게 됐을 때
사실 자의적인 성장은 아니고... 주변인 중에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성격과 인성의 소유자가 있어서 그 새끼 덕분에 웬만한 시비나 비꼼은 그냥 대충 넘기게 됐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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