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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25 22:09:14 ID : 1eJXAp85XxW
실제 무당이 제사 지낼때 조상님이 와서 냄새를 맡고 간다고 말했음 그리고 어떤사람이 제사지낼때 문을 살짝 열어놓잖아 문 사이로 계단에 어떤 할머니가 앉아있었는데 아빠한테 말하는 순간 없어졌다했나? 암튼 나중에 할머니사진보니깐 그 밖에 있던 할머니랑 똑같이생겼다고 한거
이름없음 2018/09/25 22:10:21 ID : rgmKY2mljtc
아버지 입장에서는 무섭다기보다는 제대로 찾아오신 조상님이겠네
이름없음 2018/09/25 23:21:45 ID : FcljwHA1Be2
오 그런경험 하신분들 꽤있던데 뭔가 신기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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