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류이 2018/09/29 00:41:42 ID : g3XBzglDy6p 0
아주 예전에 꿨던 꿈인데 중학생때 가위 눌린경험을 쓸까해 지금 성인이지만 아직 그게 기억이 남아 그날은 친구랑놀다가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고 간 날이였어 밤늦게 까지 마법소녀물 놀이를 하다가 잠을 자게 됐어 이불을 피고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고 식은땀까지 흘리고 있었어 왜 그런거 있잖아 가위눌리면 분명 눈은 감고 있는데 다 보이는거.. 여튼 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파란모습? 약간 창백해 보이는 아이 2명이 천장에서 거꾸로 내려오는거야..한명은 눈이 다 파여서 검은색 구멍? 만 보였고 또하나는 눈동자에 검은 것만 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막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야 끙끙앓고 식은땀만 흘리면서 막 빌었어 제발 신이 있다면 살려달라고 ..막 그렇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동안 있다가 겨우 손가락을 움직여서 풀었어 어릴 때라 여전히 그 기억이 생생하게 나더라..
2 류이 2018/09/29 00:54:39 ID : g3XBzglDy6p 0
그리고 이건 몇년전에 꿨던 꿈인데 꿈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너무 생생해서 기억에 남는 꿈이야 꿈속에서 나는 어린여자아이였어 우리엄마랑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엄마인거야 어쨌든 그렇게 엄마손을 잡고 어떤 건물에 들어가고 있었어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갑자기 바닥이 쩌적 갈라지더니 그 틈사이에서 불이 올라오는거야 마치 용암처럼.. 그 불을 보고 막 정신없이 도망치는데 내가 도망치고 있는 바로 뒤쪽 아스팔트 도로?라고 해야되나 계속 갈라지면서 오는거야 그렇게 계속 도망가다가 엄마를 놓쳐 버렸어 나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거든 그러다가 눈앞에 5층으로된 회색 건물이 보이는거야 사람들도 다 그 건물쪽으로 올라가고 그걸보고 저기가면 안 뜨겁겠구나라고 막연히 생각했던거 같아 그래서 사람들을 따라서 건물을 올라가니까 별로 안뜨겁더라고 그러다가 방심한사이에 벽이 갈라지더니 건물이 막 무너지는거야 너무놀래서 그냥 위만 보고 올라 갔던거 같아 막 올라가는데 옆에 멀쩡한 건물이 보이더라고 다행히 이 건물이랑 이어져 있길래 그쪽 건물로 갔어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어 근데 진짜 발바닥이 따끔하고 뜨겁더라..깜짝 놀랬어
3 류이 2018/09/29 12:11:37 ID : g3XBzglDy6p 0
어느 날이 였어 꿈속에서 난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갔었어 그 그때 김해인가? 바다로 간다고 하더라고 난 너무 들떠서 신이 났었던 거 같아 버스 안 창가쪽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어 같이 버스에 탄 애들은 시끌벅적하게 이야기 하고 게임도 하면서 다들 들떠 있었어..그렇게 창밖을 내다보다가 바다가 보일 때 쯤이였어 갑자기 선생님이 조금 만 더 가면 다와가니까 잠시 어떤 골목? 같은데서 쉬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골목을 보던중에 어떤 교차로?집앞에 완전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열린 사과?황금사과 같은게 있는거야..너무 먹고싶어서 그 사과를 따먹었어 그리고 버스로 돌아가려는데 버스가 보이지 않는거야 조금 기다리다가 어떤 사람이 차를 태워줘서 갔는데..나무 근처에 같이 있던 사람들은 가려고 하지 않는거야..왜그런지 모르겠지만..난 그 모습을 보면서 원래 목적지에 가고 있었어 역시 바다가 보이고 거의 도착했을쯤에 잠에서 깨어났어
4 ◆yJXvzXBBAkl 2018/09/29 13:33:58 ID : g3XBzglDy6p 0
이건 내가 지방으로 이사오고난 후 꾼 꿈인데 이야기할게 어느 날이 였어 낮에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 근데 그때 꾼 꿈이 조금 특이했어 꿈속엔 집 밖 풍경이 보였어 간이 공원 이라고 해야하나? 정자가 하나 있었고 그 주위로는 운동기구 들이 몇개 있었어 근데 그 정자에서 왠 여러가지색의 오로라 같은 사람형체를 한 것들이 오각형? 오방위 식으로 서있거나 앉아 있었어 근데 난 꿈인걸 몰랐었으니까 밖에 혼령들인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형체들의 오로라 색들이 하나둘씩 차례대로 보라색 오로라로 바뀌어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철이 없는 생각인데 그때는 아직 어렸어 수호신이 있다면 수호신의 존재가 너무 궁금했었어 보일거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밖에 있는 것들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커다랬어 그것도 사람 형체였는데 그것만 검은색으로 보이고 잠에서 깨어났어 근데 그후에..먼 곳으로 이민갔던 사촌언니가 폐암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5 ◆yJXvzXBBAkl 2018/09/29 22:11:23 ID : mHCmFikrcL9 0
이건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 꾼 꿈인데 지금 생각하면 다른세계일지도 몰라 어느 날 이였어 나 혼자 자취하고 있을 때였는데 평소같이 밤에 잠을 잤어 그런느낌 알아? 뭔가 붕뜬다는 느낌 받은적 어째든 난 꿈을 꿨는데 그 꿈속 배경은 먼가 특이한것들이 있었어 언니랑 어떤 커다란 공원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입구 한쪽에 왠 설인?고릴라? 같은 것들이 수갑을 차고 쇠사슬에 묶여있었어 공원을 들어가니 왠지모르게 어둡고 스산하다고 해야 되나? 여튼 그런 느낌이였어 한쪽에 길을따라서 걷고 있었어 공원안엔 나무들이 있었고 한쪽 구석엔 초소대? 원두막? 같은 높은 건물들이 몇개 있었어 막 걷는데 누군가가 쫓아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막 도망을 가다가 잡혔어 강간?당할 위기에 처해있었는데 갑자기 왠 장난감? 병정같은 게 그 괴물을 막아서서 계속 싸우고 있었어 같이갔던 언니는 어느새 사라져 있더라고..그 병정은 어떻게 생겼냐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고 모자를 쓰고 있었어 근데 깨고나면 장난감인데 꿈에서는 진짜 잘생긴? 사람처럼 보이는거야 어째든 그렇게 그 설인같이 생긴 괴물을 막 쫓아내고 그 장난감을 따라서 가고 있었어 공원을 나오니까 어느새 새벽이더라고 어째든 그 장난감을 따라서 계속 걷다가 어느 예쁜 정원 같은 곳에 갔어 하늘은 약간 분홍색보라색? 구름은 솜사탕처럼 막 뭉게 뭉게 있었던거 같아 거긴 어떤 마을 이였나봐 날 안내해준 장난감외에 비슷하게 생긴 장난감들이 살고 있었어 어떤 애는 경찰복장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고 어떤 애는 빨간색 옷을 입으면서 정원을 가꾸고 있고 어떤 애는 수리 같은 걸 하고 있었어 날 안내해준 장난감은 몇일 동안 여기서 지내라고 널 괴롭히던 애는 금방 잡힐거라고 이야기 했어 그렇게 그 마을들을 돌아다니면서 몇일간 지내다가 날 안내해준 장난감에게 물어봤어..공원 입구쪽에 쇠사슬에 묶여있는 고릴라 같은 애들은 왜 묶여 있냐고 그러니까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한번씩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을 찾아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악질범인들이라 묶어놓는다고 꿈이니까 이상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 그렇게 그애와이야기를 하다가 왠지 모르게 뭔가 답답했어 그래서 잠깐 그 집 같은곳을 빠져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었어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내가 예전에 다녔던 학교가 보이는거야...뭔가에 이끌리듯 그곳으로 갔어 그쪽은 내가 사는 곳처럼 평범한 하늘 이였어 도로 옆으로 철조망 같은게 보이고 철조망틈으로 운동장이 보였어 잔디가 깔려있는..그렇게 학교를 구경하다가 몇일동안 지냈던 집으로 돌아갔어.. 그러자 날 안내해준 장난감이 와있더라고. . 그래서 내가 그 애에게 말했어 날 돌려보내달라고 여긴 내가 있던곳이랑 다른곳 같다고 그러니까.. 그애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알았어 돌려보내줄게 언젠가 또 오고싶으면 볼 수 있었음 좋겠다고 하더라고..그렇게 깨어났는데 깨기전에 집 현관문센서 조명이 켜지고 내몸이 붕떠있다가 가라 앉은 느낌이 들고 잠에서 깨어났어
6 ◆yJXvzXBBAkl 2018/09/30 08:52:15 ID : mHCmFikrcL9 0
이것도 성인이 된 뒤에 꾼 꿈이야 기억나는데로 적어서 약간 두서없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줬으면해 어느 날이였어 꿈 속에서 난 어떤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었어 가는 동안에 창밖을 보는데 창밖에 장례행렬이 보이는거야 막 운구차 양쪽으로 한 쪽은 하얀상여복을 입은 여자들이 한 쪽은 검은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그 운구차를 따라서 가고 있었어 여자중 한명이 영정사진을 들고 가고 있었는데 사진속에 인물은 보이지가 않았어 그렇게 장례 행렬을 지켜보다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무슨 일이지? 누군가가 죽는건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지내다가 몇주 뒤에 큰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
7 ◆yJXvzXBBAkl 2018/09/30 11:31:38 ID : mHCmFikrcL9 0
어느 날 이였어 꿈 속에선 나는 어딘가로 걷고 있었어 걷다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왠 커다란 공원이 있었어 입구는 검은색 아치형의 모양을 한 대문이였어 대문주위로 담이 둘려쌓여 있었고 안쪽으로 공원에 깔린 잔디가 보였어 그 잔디가 깔린 위에는 하얀색 아치? 원형의 건물이 두갠가 나란히 세워져 있었어 꿈속에 그날은 그냥 보기만 하고 지나쳤던거 같아 그러다 몇일 뒤에 또 꿈을 꿨었는데 그때 보았던 공원이 또 보이는거야 그렇게 계속 보이니 저곳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 라는 호기심에 공원 입구쪽으로 발을 돌렸어 그렇게 그 입구에 들어가서 보니 내가 몇번인가 와봤었던거 같은거야 꿈속에서 주마등?이라하는것도 웃기지만 주마등처럼 건물에 들어갔던 상황이 머리속에 이미지 형상으로 휙휙 지나 다녔어
8 ◆yJXvzXBBAkl 2018/09/30 11:41:50 ID : mHCmFikrcL9 0
그래서 일단은 왼쪽 건물쪽으로 들어갔어 그러고는 장면이 바뀌고 어떤 방안에 갇혀 버렸어 문 위쪽에 숫자 전광판이 보였는데 다른쪽에도 문이 있었어 맞은편 선상이였던거 같아 그 위에도 숫자 전광판이 보였었어 첨엔 저게 뭐지 왜 난 여기에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했었어 그렇게 조금 있다가 갑자기 이상한 퍼즐형식의 문제가 전광판위에 뜨고 목소리가 들렸어 어떤 형식의 퍼즐이였는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방송은 누군가가 즐거워하며 약간 하이톤의 목소리가 나왔어 저 퍼즐을 풀어보라고 그러면 자그마한 보상을 준다고 사실은 풀던말던 상관은 없다고 그랬어 그렇게 난 그냥 풀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갑자기 건물이 덜컹 거리는 느낌이 들더니 꿈속 화면에서 구조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거야 그러다가 둘러보니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또 있었던거지 너무나 놀래서 물어봤어 이곳은 어디고 대체 뭐하는 곳이냐고 그러니까 그사람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 아 이사람에겐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겠구나 생각하고 꿈속에서 눈을 붙혔어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알람?팡파레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숫자 전광판의 숫자가 줄어 들고 있었어 계속 줄어들때마다 구조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였어 처음엔 1000이라는 숫자였는데 어느새 .300 200 이런식으로 숫자가 확 줄어 있는거야 이러다간 큰일날거 같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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