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섬집아기 2018/09/30 21:28:23 ID : IFfSLcNBs5R 3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다들 어릴때나 살면서 한번쯤을 들어봤을 동요 일거야
102 이름없음 2018/10/01 00:20:21 ID : yJRA589y2IJ 0
어디서 봤는데 사실 섬집아기는 다장조래ㅋㅋ 그래도 활기차게 부르면 그나마 장조 같기도 한데 낮고 느리게 부르면 확실하게 단조 느낌 나는 이 미스터리
103 이름없음 2018/10/01 00:21:23 ID : 47thgi03vbe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4 이름없음 2018/10/01 00:22:02 ID : 47thgi03vbe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5 이름없음 2018/10/01 00:44:17 ID : Bur9g3SIJPc 0
ㅋㅋ학교에서 오타쿠짓 하다가 쳐맞고 다니는거 여기 화풀이 하지맠
106 이름없음 2018/10/01 00:48:14 ID : u5SJSE8o5hw 0
여기서 싸우지말고 딴데 가라 103은 어그로 끌지말고;
107 이름없음 2018/10/01 00:49:11 ID : Bur9g3SIJP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8 이름없음 2018/10/01 00:51:37 ID : qrBwMry7vvb 0
나쁜 의미가 아니라 여기는 섬집아기에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주는 곳이니까 하지 말자고 한 걸꺼야 :)
109 이름없음 2018/10/01 00:57:18 ID : u5SJSE8o5hw 0
뭔; 너는 애초에 괴담판에서 주제에 맞지도 않는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야?;
110 섬집아기 2018/10/01 01:08:08 ID : koK7uspfbzX 0
나 스레주인데 왜그래 다들 ㅠㅠㅠ 싸우지말자
111 이름없음 2018/10/01 06:43:00 ID : NxSLfglvbfW 0
내가 아는 이 노래의 유래는 작사가 한인현이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내려왔다가 해변을 산책하던 중에 해변가의 집을 들어갔는데 집에는 아기만 곤히 자고 있었고 아이 어머니가 낯선 사람이 집에 온 걸 보고 놀라서 굴 바구니를 던져두고 모래톱을 뛰어오는 광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가사를 썼다고 하던데
112 이름없음 2018/10/01 06:51:01 ID : NxSLfglvbfW 0
그리고 경력도 보면 어촌에 소학교에서는 근무 한적 없데 https://ridibooks.com/author/57905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인현 작가님의 회고록은 불문명한 상황이래
113 이름없음 2018/10/01 07:10:10 ID : yGr9g3Ve5hB 0
mom, i didn't.
114 이름없음 2018/10/01 07:59:43 ID : ja7dRCmLeZj 0
꽃분네야라는 노래도 좀 비슷한 느낌인거같아 예전에 가야금배우면서 쳤던 노랜데 칠때마다 좀 노래 가사나 분위기가 그렇더라고..그래서 엄마도 그 노래 부르지말라고하심 가사이상하다고
115 이름없음 2018/10/01 11:45:41 ID : 6Za01bhhtdz 0
그것도 있는데 개나리인가? 꼬까신인가? 그 노래있잖아 나 어릴때 이것도 괴담이 있었지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살짝 신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이런 노랜데 여기서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이 아기의 자살을 의미한다던가 아니면 아기인데 자살을 생각할수 있을리 없으니 누군가 납치를 했고 그 누군가가 납치를 보여주기위해 꼬까신을 가지런히 놓고갔다는 이야기 알아?
116 이름없음 2018/10/01 13:32:56 ID : 2INtfXvDBvx 0
다들 혼자 팔베개 해본 적 없는 거야...? 옆으로 돌아서 팔 베고 누우면 혼자 팔베개 한 거잖아...?
117 이름없음 2018/10/01 14:16:26 ID : 6Za01bhhtdz 0
아기는 팔이 짧아서 불가능하지않을까?
118 이름없음 2018/10/01 14:46:02 ID : 6rxTO9tg1DB 0
진짜 소름이네 나도 이 노래 왠지 싫어했거든
119 이름없음 2018/10/01 16:35:49 ID : dA0sphwLe6i 0
나도 웬만한 동요 다 싫어해 특히 섬집아기랑 그 뭐지 미싱 어쩌구 하는거
120 이름없음 2018/10/01 16:43:49 ID : s9vyGnyNy3P 0
난 동요괴담이라고하면 우리집에왜왔니가 제일 먼저떠올라 우리집에 왜 왔니? ㅡ 집에누군가 찾아옴 ㅇㅇ꽃을 찾으러 왔단다 ㅡ 그집에 ㅇㅇ라는 여자아이를 사러옴 이런식으로 해석되더라 내가 아는건 일본버전이긴한데 옛날에 가난할때 집에 자식이 많으면 다른자식이라도 살릴려고 여자아이를 기생같은걸로 판다던이야기
121 섬집아기 2018/10/01 17:56:10 ID : koK7uspfbzX 0
처음 들어본 동요괴담도 있구나..! 신기하다 꼬까신은 처음 들어봐!! 또 다른거 알고있는사람 없어?
122 섬집아기 2018/10/01 17:57:27 ID : koK7uspfbzX 0
어 정말이네? 뭐 괴담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실화라고해서 스레써본건데 ㅠㅠㅠㅠ 진짜든 아니든 누가 만든건지 소름돋는당
123 섬집아기 2018/10/01 17:58:07 ID : koK7uspfbzX 0
섬집아기도 여러가지 괴담들이 많구나.. 신기해
124 섬집아기 2018/10/01 17:58:37 ID : koK7uspfbzX 0
헐 이것도 소름... 썸뜩해..
125 이름없음 2018/10/01 23:24:21 ID : ts66rs9ByZh 0
동요 괴담들 중학교 때까지 되게 많이 들었었는데 처음 듣는 사람들 많구나ㅋㅋㅋ 아기 죽은거까진 알았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은건 처음이야
126 이름없음 2018/10/02 01:09:55 ID : e7xU2Hu02sn 0
이 노래 작사가님이 한혜연인가 그분 외할아버님 이라던데
127 ◆mE1g0nxyHu6 2018/10/02 07:51:00 ID : u8rxXuldA1C 0
아니야 그거 해석 이게 맞아 파도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 파도가 빕을 덮침 팔베고 잠이든다 = 파도에 익사 그 후로 엄마는 아이가 걱정되어 달려가보지만 아이는 이미 죽음
128 이름없음 2018/10/02 18:53:56 ID : 3u7hvzRu9s8 0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한인현 씨는 어촌의 소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없어 경기도에서 근무하시다가 광복 이후에도 서울에서 쭉 근무하셨어 다들 진실로 실화로 저걸 받아들이지 않길 바래
129 이름없음 2018/10/02 21:04:55 ID : hgjdDwE4Fh8 0
나만 섬집아기 노래 좋아했나 ㅋㅋㅋ 가사가 좀 그렇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멜로디가 아련하고 그래서 맘에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8/10/02 21:17:04 ID : U46o7tdA5hs 0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이거 말하는거 맞지? 이건 가요일걸....?
131 이름없음 2018/10/02 22:25:09 ID : Gq2Glhe2KY1 0
섬뜩하기보다는 당시 먹고살기 힘들던 그 어려운 시절을 표현하는 시인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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