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내일 롯데월드가는데 (2)
2.bdmco스레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아는 사람? (10)
3.뭐야 나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늗데 누가 듣고 있음 (32)
4.자다가 발작하는 이유 (12)
5.오늘 학원 끝나고 집 오다가 무서워서 뒈질뻔했다 다리가 후덜거려 (121)
6.잠에 깨면 가위가 눌릴때가 있어..... (7)
7.우리 집 이상해 (23)
8.같은 반 애가 좀 이상해 (4)
9.집으로 가는 골목길 (21)
10.너희들 혹시 섬집아기 라는 동요 알아? (131)
11.자각몽 안에서 계속 똑같은 사람을 만나 (27)
12.먹구 살기 힘든 요즘 부쩍.. (1)
13.이게 뭔지 모르겠어.. (25)
14.죽은 사람과 만나는 방법 (32)
15.너네 절대 밤에 학교가지마 (32)
16.고등학교 때 경험한 소름끼치는 친구(?)썰 (74)
17.죽어가는 나를 살릴수있을까 (6)
18.야 우리오빠 정신병자 인가봐 (22)
19.방법좀 찾아줘 제발 (11)
20.남친한테 매일맞고살아 (27)
1
이름없음
2018/10/01 20:05:08
ID : s7hAnQpU46o
0
나 비번을 까먹어서 계속 이름이 바뀌거든 이해해줘ㅠㅠ
난 14살이고 며칠전에 밤에 학교갔다가 심장멈출뻔한일
풀어볼게. 나는 A지역에서 살다가 B지역으로 이사갔고 다시 A지역으로 온 케이스거든. 그래서 B지역에 친구가많아.
B지역에 외할머니 댁있어서 명절이나 생신때마다 가거든.
그럴때 마다 하룻밤씩 자는데 그때를 타 B지역 친구들을 만나.
부대나 서면 피씨방 노래방을 가는데 그날따라 뭔가 호기심이
발동했어. B지역의 어느 초등학교에 가보자고 누군가 말했고
재밌겠다면서 나를 포함해 6명이 그 학교에 들어갔어.
2
이름없음
2018/10/01 20:09:50
ID : i5O1a3vcnu8
0
호에엥 부산에서?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8/10/01 20:10:56
ID : du1eHyHyGtw
0
B지역이라고 했으면서 부산인거 들킴요..귀욥
4
이름없음
2018/10/01 20:12:15
ID : ttg3Xtiqpht
0
학교 입구에 오르막길부터 왠 책읽는 여자 동상이 있어서 살짝 쫄았거든. 입구가 다 막혀있었는데 누가 “야 여기 개구멍있어!!!” 소리를 질렀고 우리는 그 개구멍으로 들어갔어. 선생들은 다 톼근한걸로 보였고 수위아저씨만 없으면 되거든 일단 2층으로 올라갔는데 2/5 라고 되있었어. 5층까지 있다는거겠지.
5
이름없음
2018/10/01 20:12:22
ID : 07huk9ulcpV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10/01 20:12:35
ID : ttg3Xtiqpht
0
부산인거 들켰네...
7
이름없음
2018/10/01 20:13:04
ID : ttg3Xtiqpht
0
잠깐 나 운동하고 들어와서 씻고올게 ㅎㅎ
8
이름없음
2018/10/01 20:36:06
ID : ttg3Xtiqpht
0
레주왔어 ! 계속 풀게
1층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교사용 화장실과 1학년 교실이었어.
거기엔 당연히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잔뜩 쫄아있는채로 2층으로 갔어. 올라가자마자 보인건 3학년 교실. 내 생각에는 한층에 두 학년씩 있는것 같았었어. 오른편에는 컴퓨터실이 보였고
컴퓨터실 뒤로는 방송실이 보였어. 3층으로 갈때까지는 별일이 없었어. 3층역시 내 생각대로 5,6학년 교실이 있었고 돌봄교실 화장실 등등이 있었어. 문제는 4층.
9
이름없음
2018/10/01 20:38:18
ID : 6jeK7wJRzQs
0
헐..잠만... 나 초등학교때 뒷뜰에 챡읽는 여자동상있었는디... 혹시 안자서 책읽고 있었니?
10
이름없음
2018/10/01 20:40:57
ID : ttg3Xtiqpht
0
딱 올라가는 순간 펑 보다는 푸욱에 가까운 소리가 들렸어.
애들이 비명도 못지를만큼 쫄았지만 먼저도망가면 음료수 사기로했거든 지 포함 6명꺼. 또 얘들이 보통 도라이가 아니라서
소리가 들린쪽 반대쪽으로 갔어. 소리가 난 교실은 맨 끝에있는 5-3반.
11
이름없음
2018/10/01 20:41:18
ID : la5QnCqmE2p
0
보고있당!
12
이름없음
2018/10/01 20:42:57
ID : ttg3Xtiqpht
0
잘모르겠어 그냥 앉아서 읽고있엇던걸로 기억해
13
이름없음
2018/10/01 20:55:00
ID : 2rdSLbwnBcE
0
안자서 책읽는게 무슨말이야?? 푸욱은 무슨 소리야??
14
이름없음
2018/10/01 20:59:25
ID : ttg3Xtiqpht
0
푸우우우욱 ! 이런소리
15
이름없음
2018/10/01 21:00:28
ID : 2rdSLbwnBcE
0
헐 그래서?
16
이름없음
2018/10/01 21:04:08
ID : ttg3Xtiqpht
0
그리고 너희가 헷갈려할것같은데 3층에 5,6학년 교실이라면서 왜 4층에 5-3반이 있는지 말이야. 교실들이 불규칙하게 분포되어있더라고 아무튼 소리가 난 반대쪽으로 가니까 계단이 하나 더 있더라고 우리가 올라온 계단 말고 다른 계단. 거기로 내려가서 3층 건너뛰고 2층까지 갔거든 그러니까 교무실이 보였었어 근데 갑자기 파바바바바바바 하고 우사인볼트급으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17
이름없음
2018/10/01 21:07:22
ID : ttg3Xtiqpht
0
애들 다 기겁해서 1층까지 뛰고 음료수는 개뿔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물론나도... 개구멍으로 무릎까질정도로 빨리 하나씩 기어나가고 마지막이 나였거든 이상한 꺼먼게
계단을 내려오고있었는데 ‘내려온다’ 가 아니었어 떨어진다가 맞겠지 뛰어와서 계단에 도착하자 뛰어내렸던거야 높은데서 맨끝까지 그렇게 한층을 내려갔던거지 그 물체는
18
이름없음
2018/10/01 21:08:35
ID : ttg3Xtiqpht
0
내가 나간뒤 창문에 붙어서 한참을 우리를 쳐다보더니 이내 올라가더라고 그게 뭔지는 모르겠었어. 근데 하나 확실한건 사람은 절대로 아냐
19
이름없음
2018/10/01 21:09:53
ID : ttg3Xtiqpht
0
계단에서 떨어졌는데 끽소리 안하고 쫒아오고 달리기 속도가
사람속도가 아니었어. 그렇게 나는 외할머니집으로 돌아갔어
20
이름없음
2018/10/01 21:10:17
ID : ttg3Xtiqpht
0
끝
21
이름없음
2018/10/01 21:10:51
ID : ttg3Xtiqpht
0
인줄 알았지 사실 끝이아냐 며칠전에 안건데 우리말고도 그거 본사람이 있더라고
22
이름없음
2018/10/01 21:14:55
ID : vvbg6nTQmsm
0
뭐야ㄷㄷ
23
이름없음
2018/10/01 21:37:21
ID : du1eHyHyGtw
0
헉 그건 어떻게 안 사실이야?
24
이름없음
2018/10/01 22:05:27
ID : PbdDyY60oFe
0
헐 무섭다.. 귀신갘은거였어..?뭐지..슬라임같은건가..?
25
이름없음
2018/10/01 23:01:47
ID : 064Y08p84Lc
0
헉 뭐야 그게 ㅠㅠㅠ
26
앙
2018/10/02 00:26:25
ID : E09vu02raqY
0
근데 스레주 이거 14살 필력이아닌데 ㅋㅋㅋ 14살이면 똑똑한 친구일세 ㅋㅋㅋ
27
이름없음
2018/10/02 00:29:38
ID : xU3XBzbBhwN
0
학교 보안시스템 있어서 기계 있는데 지나가면 경비쪽으로 알림갈텐데 폐교인가??
28
이름없음
2018/10/02 00:45:11
ID : y2E1eJTSE03
0
학교 세콤은...?
29
이름없음
2018/10/02 08:15:31
ID : ttg3Xtiqpht
0
기계는 아니고 많이 오래된 학교야
우리 엄마가 나온 초등학교가 그 초등학교거든 ㅎㅎ
30
이름없음
2018/10/02 10:57:09
ID : E8phtba5VeY
0
? 14살이 이 정도 글도 못 쓸 정도로 멍청해??
31
이름없음
2018/10/02 15:17:42
ID : srtdvg3U5f9
0
내가 아는 14살도 필력 좋은 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14살 무시하나...
32
이름없음
2018/10/02 15:29:02
ID : 3O5RvfXAkml
0
그냥 칭찬한거자나.. 그렇게 따지면 못쓰는애들이 훨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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