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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1)2.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3.. (1)4.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7.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8.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9.자기복제 (1)10.남자 취미 (8)11.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2.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3.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4.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5.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6.그냥 뭔가… (5)1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8.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9.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20.아아...룸메야...제발... (1)
타이포그래피란?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 편집 디자인 등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을 타이포그래피라고 한다. 그러나 인쇄가 발달하여 표현의 제약이 없어진 지금은 넓은 의미로 글자를 다루는 모든 방법, 더 확장된 범위로 시각 언어에서 모든 조형적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하는 행위에 대해 탐구하는 것 그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내 생각엔 글자가 의미를 담는 캘리그라피 아닐까?
얼마전에 타이포그래피 몇 개를 봤는데 너무 멋져서 세운 스레야! 나는 타이포그래피를 잘 모르지만 앞으로 레더들을 통해 배워가려고 해. 혹시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많은 충고 부탁하고 많은 아이디어들 부탁해. :) 그리고 나 말고도 누구든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서로 감상하며 조언도 해주자!
+) 참고로 난 손재주가 좋지 않아... 또르르-☆
먼저 내가 방금 한거 하나 올릴게. 많은 조언 부탁해! 참고로 주변에 있는 연습장 대충 가져다가 한거야 ㅠㅜ 그리고 내가 뭘 쓴거냐면 내가 요즘 좋아하는 래퍼 매드클라운!!
한글날 기념으로 급하게 만들어봤어!! 숨겨진 자음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거야! 한글 좀 (많이) 멋진 듯 (코쓱)
너무 예쁘고 느낌있다!! 한글날의 색감이 참 좋은 것 같아. :) 그리고 그 노래 제목은 기망의 달이지? 나도 그 노래 엄청 좋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미치광이 모자장수(Mad Hatter)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여서 그렸는데... 으으 내 그림 실력하고 표현력이 너무 딸린다... 따흐흑
그거 알아? 약간 뇌가 개쩌는 걸 생각했는데 몸이 못따라가는 느낌?
뇌: 야 내가 좀 쩌는 걸 생각해냈어!
손: 야;;; 나 그런거 못해...
발: 괜찮아 얘들아 내가 대신 할게.
지금 내 상황이야.
이번건 좀 식상한 것 같당.. 사랑을 받는 듯한 느낌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외로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사랑을 나타낸 거야. 잘 보면 A LOVE 라는 글자와 ALONE 이라는 글자를 찾을 수 있어. 레더들은 어떤 글자 먼저 눈에 들어오니?
으아아아아아 이거 엄청 오글거리네에에에에. 그래도 뭔가 분위기에 맞게 찍어보려 했어! 사진 잘 찍는 지구인들아 나에게 힘을 줘!!!!
앗 미안해!!! 이 스레의 존재를 잊은 스레주가 무릎을 꿇고 사죄의 말씀을 드린댜...... 사실 꽤 오랫동안 까먹고 있었오... 인코 이거 맞겠지...? 지금 내가 고3이 돼서 한동안도 계속 이 스레를 이어가지 못할텐데 그래도 간간히 머리식히러 와서 몇개 올리고 갈게!!! 그동안 누구라도 자기 작품을 올려서 이어가줬으면 좋겠어. 혹시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적고 가도 돼!!! 고마워! :)
당연하지!!! 너무 고마워! 기대된당!!!!!!! 누구든지 자기 작품을 올리는건 환영이야!!!!
그나저나 인코가 맞아서 기쁘다!
헐 색감이 너무 좋다! 심지어 내가 엄청 좋아하는 앨리스네!!!!! 저 문구도 내가 되게 마음에 와닿았었어! 맛진 작품 보여줘서 고마워. :)
사실 보자마자 답장레스 달고싶었는데 까먹어서 지금 달아버렸다 미안ㅎㅎ
오늘 공부하면서 노래듣다가 생각나서 그려봤어. 멜라니 마르티네즈라는 가수가 부른 cry baby라는 노래의 첫 문장이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많이 아는 사람이 없어서 슬퍼ㅠㅜ 노래의 전반적인 컨셉은 잔혹동화여서 노래들마다 어느정도 연결된 세계관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 세계관의 문을 여는 노래야. 혹시 잔혹동화 컨셉 좋아하는 레더들은 이 가수 노래 들어보는가 추천할게!
사진 수정했어! 정말 미안해!!!!!
잊어버려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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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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