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과의 관계 (1)
2... (6)
3.ㅎ (14)
4.학교 쌤이 자꾸 머리 쓰다듬어서 기분나빠 (3)
5.신은 없다 (4)
6.보식 제대로 해도 살이 찔까? (1)
7.나 너무 많이 먹어 (8)
8.승부욕 강한 친구 (2)
9.자퇴한사람 (2)
10.엄마 아빠하고 같이 살기 싫다.. (15)
11.제발 기댈곳이 하나는 있었으면 해 (4)
12.집착이 너무심해.. (6)
13.지방 학교 다니는 친구들 좀 봐줘 (24)
14.어떡하지 나 이제 (12)
15.삭제 (4)
16.친구가 가난해 (91)
17.피부 화장했는데 .. (2)
18.내 콧대 판별해줄사람....ㅠㅠ (3)
19.나 다단계 입성시켜준년 우리지역에 있는데 어떻게 할까 (13)
20.사람이 의외로 증오심이 깊어 (13)
난 당시 나름 이름있는 생산직 직원이었어,
솔직히 회사를 옮기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그년 한테 연락이온거야, 편의상 다단계 년이라고 할게
첫 카톡은 다단계년이 잘지내? 라고 선톡이 왔었던거같아
다단계년과 나는 같은고등학교 를 나왔고 과는 달랐지만 동아리가 같아서 알게 됐어 이렇게 간간히 연락을 하며 살았는데
아직도 생산직 다니냐며, 본인과 같이 사무직에서 일하자고 제안하는거야 어린나이에 생산직에 몸담고 있는게 안쓰럽다고
글쎄 스레주가 하고싶은건 뭐야?
이직하고 싶은거야? 그러면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물론 거기 회사에서 잘할수있다면야
나에겐 굉장히 끌리는 제안이 었어 나도, 사무직일을
찾아 보고 있었거든 근데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겠단 생각에
한차례 거절을 했는데 또 며칠후 연락이 오더라..; 자기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타지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나이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쉽지 않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나도 그런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동정심에 마음이 많이 흔들렸고, 그 회사로 옮기기 마음 먹었어 이력서를 넣었고 그당시 나는 남친과 동거를 했었어 ㅎㅎ 부모님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사실을 그친구에게 말하는게 아니였어 증말 입이 방정이더라
나는 충남사람이였고 내 직장은 경기도 였어
그렇게 일을 관두고 다단계년 이있는 서울에 가게되
회사를 소개했을땐 자기남자친구가 회사를 차렸다고 하더라, 눈치보일일 안만들어준다고 , 그리고 화장품 회사라고 했던거 같아 지능적으로 카톡은 기록이 남으니까 전화가 편하다며
전화유도를 했고 ㅋㅋ 아이폰 특성상 녹음이 안되니까 아이폰이냐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좀 무서웠네..;
무튼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서울에 갔어 지하철 도 그때문애 처음타봄 ㅎㅎ 잘은 기억안나는데
선릉역..?에서 다단계년이 나를 기다렸었어 근데 어떤 남자가
나한테 얘기하더라 ㅜㅜ 다단계 년 조심하라고 다단계년이 전화 통화하는거 들어봤는데 아무래도 다단계같다고 좀있다 어떤여자 소개 시켜주면 빠져나오라고 했어 그말을 들었어야 한건데 ㅜㅜ 미친 진짜 그때 별미친놈 다보겠다며 넘겼는데 너무 후회된다 근데 그 다단계년이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카페로 데려가더라
나는첫 서울상경이라 엄청 들떴었고 방금조심하라고 했던 충고는 벌써 잊은지 오래였고 그렇게 신명나게 카페에서 소개시켜준다는 언니 + 나+ 다단계년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단계 년이 사실..이러면서 얘길 꺼내더라
나 이력서 넣은곳(본인 남친회사) 떨어졌고 이언니(소개시켜준 언니 ) 는 사실 내가 투잡을 할건데 조만간 남친회사 사직서 내고 여기로 완전 옮길 생각이야.. 근데 너도 여기 들어왔음 좋겠어 꼭 ㅜㅜ 이지랄 하는거야 또 ..;; 자기가 서울까지데려와 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돌려 보내는거 보단 이게 나을거 같다며..;;
또 얼탱이도 나가서 그냥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미친 다단계 입ㅋ성ㅋ 갔는대 딱 분위기이 이상하고 건물안도 별로 였음
그리고 회사 같지 않고 회사 방..? 같은거 겁나 6개정도 였던거
같음 그렇게 딱봐도 회사 같지 않아 보였고 그냥 교회 휴게실 같은 느낌이었음 근데 아 이런회사도 있구나 하고 거기 남자 직원들이 장난치길래 나도 장난치고 그렇게 시간을 좀 보냄 나름 재밌었음 ㅇㅇ 근데 소개로 만난 여자 음 .. 그년은 단발머리 었으니 단발이라 할게 근데 그 단발이가 표정이 굳더니 나가버리더라 그러고 갑자기 교육을 한다나 뭐라나 갑자기 표정 싹 굳더니 내가 너같은 애를 잘알지 ㅋㅋㅋ귀여운척 한다 했나..;; 무튼 남자들 앞에서 싹달라진다고 이러는거 갑자기 ..;; 그런적 없는데 1차 얼탱 이 왔었음
그렇게 단둘이다른방에 가게됨 ㅋ 근데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게 우리 회사는 판매까지 오는 기간을 최대 단축 시켜서~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물건을 들여 온다 했나..;딱봐도 다단계인데 어이없어서 저그냥 회사 안들어간다고 ..;; 이지랄 했는데
갑자기 윽박지르고 너가뭔데 우리 회사는 다단계라하냐 아니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다단계라그러더라 하면서 싸움 그리고 뭐지 인신공격 이런거 하고 너 솔직히 말해봐 너무서워서 이렇게 마우렇게 지껄이는거지? 이지랄 여기서 뭐 생매장 당할거 같고 무서워서 그냥 그렇다 하고 또 밥먹으러 나가자 해서 아까 있던 남자직원이랑 회식? 밥처먹으러 갔어
ㅋㅋㅋㅋ 근데 핸드폰으로 카톡하는거도 막 훔처보고 ㅋㅋ..:;
사장님이 핸드폰 하는거 싫어한다 하고 폰 전원끄라고함 ..: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그리고 나한테 술권유 해서
나 예전에 수술해서 술먹으면안된다 그럼 식도 갈아 끼워야 한다 함 ㅋ 그러니까 존나 이걸또 믿더라 븅아리들..; 그리고 그때 한참 박근혜 법원출소 이딴거 뜨고 최진실 사건으로 떠들썩할때라 마침 뉴스에 그런게 나옴 그래서 나혼자 말로 ㅋㅋ
아 ..; 저렇게 기소하면 불리할텐데 ..;; 이랬더니 진짜 거기 다단계 인들 20명정도 있었는데 갑띠용 ㄹㅇ띠용 갑분싸됨 그때 알았다 얘네들이 진짜 다단계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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