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8 17:49:25 ID : u5Wkk05Wo2K 0
짝사랑 너무 슬프다 그냥 잊자
2 이름없음 2018/10/18 18:02:00 ID : u5Wkk05Wo2K 0
스트레스의 또다른 이름이 짝사랑인 것 같다
3 이름없음 2018/10/18 18:08:23 ID : 0k5V82pQoIJ 0
진짜 잊자 안이루어지는 사랑하는거 너무 슬프고 힘들다 나만 힘들고 나만 노력하고 나만 감정소비하고 걔는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니깐 너무 미안하고 슬프다 진짜
4 이름없음 2018/10/18 19:52:36 ID : vyE3A445hxO 0
아직은 못잊겠어... 조금만 더.
5 이름없음 2018/10/19 10:09:31 ID : u5Wkk05Wo2K 0
맞아 나만 힘드니까 나에게도 미안하고 걔한테도 너무 미안해 걔는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서 별 의미없이 한 행동들일텐데 나 혼자 얘도 혹시 나 좋아하나 하고 착각하는 게 제일 미안해 내 망상에 끌어들여서 나도 조금만 더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걔를 좋아하고 싶어서 내년까지만 좋아하기로 기한을 잡아놨는데 이젠 그냥 지금 잊기로 했어 내년까지 좋아해서 대체 뭘 어쩌겠어 뭐가 바뀌겠어 지금부터 잊어야지
6 이름없음 2018/10/19 10:17:21 ID : u5Wkk05Wo2K 0
웃긴게 잊자고 해놓고 아직도 길 지나가다가 걔랑 비슷한 사람만 보면 신경이 그쪽으로 몰려
7 이름없음 2018/10/19 10:18:21 ID : u5Wkk05Wo2K 0
걔랑 비슷한 사람만 보면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왠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8 이름없음 2018/10/19 11:19:01 ID : la9y5eY60lb 0
나도 잊어버려야 되는데 .. 어떡하냐 답 없다아....
9 이름없음 2018/10/19 11:56:33 ID : u5Wkk05Wo2K 0
잊는다는게 마음대로 안되네 그래도 하는데까진 해보자 걔랑 이뤄지는 것보다 잊어버리는게 더 가능성 있는것 같으니까
10 이름없음 2018/10/20 00:55:24 ID : eGre3U0moNz 0
잊자고 그냥 잊자고 잊자고
11 이름없음 2018/10/20 08:35:17 ID : u5Wkk05Wo2K 0
그래 제발 그냥 잊어버리자 너무 괴로워서 계속하고 싶지 않다
12 이름없음 2018/10/20 08:39:21 ID : u5Wkk05Wo2K 0
걔 얼굴 볼때마다 심란해져서 기분 가라앉는 것도 싫고 우울한 기분 숨기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것도 싫다
13 이름없음 2018/10/20 08:43:10 ID : u5Wkk05Wo2K 0
그러니 아예 안보고 있다 차라리 이게 낫지
14 이름없음 2018/10/20 19:39:05 ID : u5Wkk05Wo2K 0
지금와서야 든 생각 어쩌면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너는 이미 진작에 알아버렸는지도 모르겠다
15 이름없음 2018/10/20 19:44:54 ID : u5Wkk05Wo2K 0
소름 끼쳐했을까 그래 싫다면 싫어해라 나도 내가 이러는거 싫으니까 나조차도 싫은데 너는 오죽하겠니
16 이름없음 2018/10/21 01:33:24 ID : go7Burala7a 0
잊을 수 있을까
17 이름없음 2018/10/21 08:47:54 ID : u5Wkk05Wo2K 0
못 잊더라도 할 수 있는 최대한 지워버리자
18 이름없음 2018/10/21 09:43:17 ID : u5Wkk05Wo2K 0
아직 널 계속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이성적이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포기할 때를 알고 놓을 땐 놓아야지 가망없는 것을 너무 오래 붙잡고 가면 그건 멍청한 거잖아
19 이름없음 2018/10/21 09:49:16 ID : u5Wkk05Wo2K 0
어쨌거나 너무 힘들어 날 너무 헷갈리게 만들고 머릿속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서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야 항상 헷갈리고 고민되는 것만큼 스트레스 받고 지치는 건 없어
20 이름없음 2018/10/21 09:52:04 ID : u5Wkk05Wo2K 0
너가 날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혼자 헷갈려하면서 매번 추측하고 저울질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냥 너는 날 싫어하는 거라고 깔끔하게 결론 내리는 편이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적어
21 이름없음 2018/10/21 09:52:14 ID : TRClwq3XAlv 0
나는 그냥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다가 나중에 진짜 나중에 할머니가 되서 혹은 하늘로 간 뒤에 말하려고. 그때 좋아했다고. 미칠듯이 좋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22 이름없음 2018/10/21 09:53:28 ID : u5Wkk05Wo2K 0
뭐 나를 싫어하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너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23 이름없음 2018/10/21 10:03:06 ID : u5Wkk05Wo2K 0
나도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그때쯤이면 이미 마음이 접혀도 한참 접혀서 옛날에 그랬었다고 굳이 고백할 필요를 못 느낄 것 같다 그보다도 나는 걔랑 나이들 때까지 연을 이어나가지도 못할 것 같고...ㅎ
24 이름없음 2018/10/21 10:07:07 ID : u5Wkk05Wo2K 0
넌 나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 이렇게 혼자 확정 짓고 더 이상 너에게 내 마음 표현하려고 애쓰지도 않고 니가 했던 행동들이 무슨 의미일지 고민하지도 않으니까 편하긴 참 더럽게 편해 내 머릿속이
25 이름없음 2018/10/21 10:10:55 ID : u5Wkk05Wo2K 0
어떻게 하면 니가 날 좋아할지 더는 고민 안해
26 이름없음 2018/10/21 10:17:33 ID : u5Wkk05Wo2K 0
내 마음을 후회없을 정도로 표현했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답할 수밖에 없을 것 같지만 후회없을만큼 고민했냐고 한다면 그건 맞다고 할 수 있다
27 이름없음 2018/10/21 10:25:15 ID : u5Wkk05Wo2K 0
그런데도 아직 잘 모르겠네 관둬야겠다고 마음먹은게 나를 위한 결정인지 걔를 위한건지 마지막까지 걔를 위한거면 좀 슬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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