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 고3의 플러팅 일기 (19)
2.동성에게보다 이성에게 인기 많은 사람 있어? (15)
3.잊어버리자 (27)
4.내가 레즈일까 바이일까 (3)
5.희망적인 스레주의 기다리는 스레 (54)
6.이정도면 나 좋아하는 거 아니냐 (160)
7.나도 일반적인 연애 해보고싶다 (2)
8.여자만나는곳 ㅠㅠㅠ (3)
9.꼬르륵 소리땜에 내가 진짜ㅠㅠ흑ㅜ (4)
10.퀴어에게 있어 사랑과 우정의 경계선이란?? (7)
11.답답해서 여기까지 흘러왔다.. (2)
12.커밍아웃 썰 좀 풀고가줘 (9)
13.데이트 장소 추천해줘💓 (7)
14.좋아하는 애가 자꾸 말할 때 입술 쳐다보는데 (5)
15.같이다니는 친구가 포비아야 ㅠㅠ (4)
16.다들 길이나 밖에서 스킨쉽 어디까지 괜찮다고 생각해? (7)
17.내 친구 좀 너무해 (24)
18.나 약간 일상이 플러팅인걸까 (6)
19.같은 반 친구랑 사귀게 되었는데 (9)
20.고백 먼저한 사람들 있어? (1)
1
이름없음
2018/10/20 16:48:38
ID : xQoE5VfbyHx
0
아니ㅠㅠㅠ내가ㅠㅜㅜㅜ
꼬르륵 소리가 진짜 크게 난단말이야?
그렇다고 짧게 나는 것도 아니야
5초 넘게 꾸우우우웅 꾸륵 꾸억 막 이렇게ㅠㅠ어?ㅠㅠㅜㅠ
그래서 먹을 거 들고와서 쉬는시간에 까먹고 그러는데
내가 하루는 깜빡하고 안들고 왔거든ㅠㅠ
아 조졌다 진짜ㅠㅠ어뜩하냐 이러고 있었어 1,2,3교시 내내..
같은 반에 썸타는 친구가 있는데 자리도 가뜩이나 가까워가지고...
바로 앞 뒤거든 ㅠㅠㅜㅜㅜㅜㅜ
수업시간에 꼬르를륵 꾸룩 꾸우우우웅 소리나며누ㅠㅜ
진짜 부끄럽잖아...아직 사귀지도 않고 썸타는중인데 솔직히ㅠㅠ
매력같은거 막 떨어지고 이미지 와장창까진 아니더라도 뭐 쿠삭정도는 되겠지.....ㅠㅠㅠ
남이 소리 나는거 내가 듣는건 괜찮아 진짜
난 개인적으로 내가 꼬르륵 소리 났을때 누가 들어도 얘 배에서 났다 할 정도로 크게 났으면 근처에 들은 친구가 오히려 모른 척 해주는데 고맙고 더 부끄러워서ㅠㅠ
내가 들으면 괜히 장난치면서 너 배고프구나~?ㅋㅎㅎ나 먹을거 있는데 먹을래??^0^ 이런단말이야....
혹시 스탠딩 책상이라고 알아? 책상인데 다리 엄청 길게 해놓고 뒤에 놔두는데 잠오면 거기 서서 수업 들으라고 있는거ㅠ
내가 거기 계속 서있어서 꼬르륵 소리날까봐.. 나기도 났고...
4교시 시작 전 3교시 쉬는시간에 썸타는 친구랑 다른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이렇게 모여서 얘기하고 장난치는데 좀 조용해지는 순간이 오잖아 갑분싸같은....
그러고 다시 좀 시끌시끌해지려고 하는데 내 배에서 꾸우우웅~
악
아아아아악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진짜.......ㅋㅋ....ㅋ.... 정말로 사라지고싶었다 그 순간만큼은.........ㅠㅡㅠ
바로 내 옆에....진짜 바로 옆에 딱 붙어있었는데..........ㅋㅋ.... .ㅎ..
소리 나고 난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 계속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흐름 안끊어지게 얘기하면서....
근데 썸타는 친구가 내 배에서 난 소리 듣고 한 발짝 물러나더라고?
나 진짜 당황했고 아 진짜 눈물난다 생각했고 배려해주는건가?싶었고 그 친구 얼굴도 안보고 4교시 시작한다음에 그 날은 학교에서 4교시 끝나고 집 가는 일이 있어서 끝나고 바로 슝 와버림..........
그랬다고...정말......ㅠㅠㅠㅠㅠㅠ
이게 퀴어게시판에 올려도 되는 주제인가 싶은데... 둘 다 동성이라서 올렸구.. 옮겨야겠다면 말해줘ㅠ
스레더들은 꼬르륵소리나 생리적으로 날 수 밖에 없는 뭐 속트림이나...그런거 사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나면 어떻게 행동해??? 상대방은?? 나 진짜 이제 어떻게 얼굴 보고 말 걸어야할지 모르겠다..어어으어그후ㅜㅠㅡㅡ흑 ㅡ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2
이름없음
2018/10/20 16:58:19
ID : jurdO08qlz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스레주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옛날에 그랬어서 그 심정 이해하는데 너무 민망해하지 않아도 돼ㅋㅋㅋㅋㅋ꾸르륵 소리같은거 나면 그냥 아 얘가 배고픈가보다 아님 뱃속에서 뭔가 소화가 되고 있나보다 싶을뿐이지 정떨어지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ㅋㅋㅋㅋ그런걸로 파사삭 하는게 오히려 이상해ㅋㅋ
아니 오히려 귀엽던데 친구든 짝녀든 배에서 소리나면 왠지
귀여움 ㅋㅋㅋ 인간미 있쟈낭~
3
이름없음
2018/10/20 17:28:31
ID : 3SKY5Vfhuty
0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아니 이거 너무 내 얘기랑 비슷하다. 나도 배고플 때 엄청 소리 나거든. 나는 방학때 강의 듣다가 그랬어ㅜㅜ 그리고 얼마전에도 약간 굶을 일 있었는데 그때 내 배에서 소리난거 짝녀가 듣고 웃었고... 그걸 다른사람 앞에서 얘기도 했다... 그래 네가 웃으면 나도 기뻐....
4
이름없음
2018/10/20 19:47:09
ID : twKZirs9y3O
0
나도 그거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ㅋㅋㅋㅋ
물 마시면 괜히 소리 더 크게 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소리 안 나는 법까지 터득했어!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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