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ZdzXxSJVff 2018/10/21 13:44:34 ID : a1jzbu1ilvg 0
꿈속의 나는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버지의 빈자리를 인정하지 못했다. 가족에서 소외된 가장. 하급노동자의 울화를 가정폭력으로 풀기 일쑤였던 사람. 스무살이 지나고부터는 매일 술먹고다니느라 집에 없는 사람 취급하고 지냈었는데, 정말 없는 사람이 된 뒷감당은 처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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