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0 19:32:54 ID : SKY1eFa3Cpd 0
남이랑 밥먹는거 너무 불편해서 싫어. 진짜 딱 엄마아빠 , 친할아버지 , 오빠, 남동생은 오랫동안 같이 밥먹어서 상관없는데 막 친척들이나 엄빠친구들 등등.... 내 친구들이랑 급식먹거나 하는건 많이친해서 괜찮은데 내가 낯을 많이가려서 아무리 가족이래도 같이 밥먹는건 진짜 싫어....ㅂ방금도 외할머니집에서 억지로 밥먹고왔는데 옆에서 외할아버지가 자꾸 말걸어서 짜증났고 불편했어. 나한테 악의적인거 아니라는건 아는데 그래도 싫은건 어떡할수가없어ㅜㅠㅠㅠㅠ....거기서 먹은거 다 체해서 지금 죽을거같아 근데 우리엄마가 좀 집안행사에는 무조건참여래야된다고 맨날 그래서 이걸 말해봤자 달라질것두 없을거같고 오히려 엄마가 그래서 집안행사 다빠질거냐고 화낼거같기도해....솔직히 난 할머니랑 할아버지 안좋아해. 그래서 같이 뭐하는거 안 좋아하거든. 나한테 잘못하신건없는데 너무 오빠랑 남동생만 챙겨주고 난 항상뒷전이었던거같고 그렇더라고. 나도 잘해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 어쨌든 그냥 다른사람이랑 밥먹는거 아무리 가족이래두 힘들고 불편하다고 말해야될까...?
2 이름없음 2018/11/20 20:12:11 ID : MnU59clip85 0
그렇게 몸 망가져가면서까지 불편하면 말해야해 그렇다고 저 그대로 말하는것보단 스레주가 노력했던부분이랑 아까도 밥먹다 체했다던지 그런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가족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렇게 노력하고 했지만 너가 망가지면 그 마저도 안되버리고 너 자신도 제일 중요하다는거 잊으면 안돼! 스레주 기운내! 분명 잘되고 알아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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