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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9)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3.기도원의 진실 (47)4.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6.왜 2024이야?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일주일.. 일주일은 됐나? 얼마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고 있어 더불어 이상한 일들도 일어나기 시작했고. 꿈에서 깨면 희미하게만 생각이 나. 아마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 쫓아오는 꿈이었던 걸로 기억해. 지금은... 내가 잡아먹히고 있어.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가고 있어.
그럼 그 상태로 찔러서 배를 관통시켜 죽이던가 위로 찔러서 심장 관통 시킨다던가 이러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토하게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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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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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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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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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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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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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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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