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살 (40)
2.고민상담 그 자체 . (4)
3.우울한 이유가 뭘까 (3)
4.선생님이 되는 친구에게 뭘 선물해줄까 (5)
5.배가 아파서 고민 (2)
6.ㆍ (4)
7.갑자기 너무 어지러운데 (2)
8.혹시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택시 타본 사람있니 (29)
9.사랑은 어떻게 하는 거야? (3)
10.오래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후로 다른 여자를 못만나.. (1)
11.고통 없이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어 (5)
12.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해 (24)
13.옛날 이야기를 여러가지 해 보자. (8)
14.생일날 정신병원 갔어 (13)
15.주관적인 고통이나 불행의 정도를 비교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 (11)
16.너무 절벽이라 고민이야... (19)
17.내가 설명을 못하는건가? (17)
18.노숙자가 이상해 (33)
19.나 왜이러는거야? (1)
20.돈..돈......돈.. (4)
친구들이랑 신나게 채팅을 주고받아도, 친한 친구를 만나도,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는 와중에도, 엄마랑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도, 우울한 게 뭉텅이 진 채로 가슴 한쪽에 막혀있는 기분이야. 티 내지 않으려고 애써 웃고는 있지만 점점 한계에 다다르는 거 같다 힘들다.
아참, 나 자해한 거 친구들한테 들킨 거 같아.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것 같은 눈치인데 너무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걔네가 날 뭐라고 생각할지, 뭐 미친년이라며 뒷담화를 까거나 .. 그럴 거라는 상상이 자꾸 드는데 그게 날 너무 미치게 해 괴로워
아니야 괜찮아 넌 힘들어서 그런거잖아 우울함에 이유는 힘든일이 너무 많이 겹쳐서 우울하다고 느껴지는걸꺼야 너 지금 자해하는거 멈춰주면 좋을 것 같아 하지만 너가 못할 것 같다면 자해를 멈추는거 노력이라도 해줘 그리고 넌 절대 미치지도 않고 이상한애도 아니야 그러니 더 우울한 생각 하지마 그리고 지금 힘드니까 나중에 엄청 행복한 일이 일어날꺼야 내가 한 말이 참 이상하고 도움이 안된다는거 아는데 내가 생각하는걸 말해주고싶었어 ,,널 항상 응원할게 지금까지 애들 앞에서 억지로라도 웃고 너 힘든거 참느라 고생했어 말로만 하는 나라서 미안하고 꼭 행복해져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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