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 진짜 나한텐 큰 고민이야 (2)
2.너무 슬퍼 (3)
3.학교다닐때 나 괴롭히던 애가 결혼한다 (6)
4.멍냥이 보호소 (2)
5.관심받고 싶은 스레 (14)
6.혼전순결 주의자인데 혼전순결 안지키는 친구들이 꺼려진다 (36)
7.수호신을 살리고싶어 (2)
8.학교 친구라고 해야하나 (2)
9.🥇2019년 새해 다짐&소원 목록🥇 (1)
10.광희매니저 일진설터진거보고ㅜ 옛날일 생각나서 고백,,ㅜ (2)
11.그냥 속 답답해서 쓰는거 (8)
12...저가 방금 진짜로 쓰레였다는걸 알게 됬어요.... (15)
13.새해부터 이러기 싫은데 (1)
14.하..나 여친이랑 헤어졌다.. (10)
15.나 정신병원가봐야되나? (3)
16.내가 속이 좁은건가.. (4)
17.진짜 이렇게 한심하게 살바엔 죽고싶다.. (5)
18.치어리딩 고민... (12)
19.어떻게 해야해? (6)
20.말할곳이없어서 여기에쓴다 (3)
1
이름없음
2018/12/21 00:35:19
ID : ranzVf88jbg
0
나이 20살 먹고 주변 사람들은 다 취업하거나 대학 다니는데 나만 우울증걸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학원 다니고 싶어도 돈도 없고 의욕도 없다.
2
이름없음
2018/12/21 00:36:38
ID : ranzVf88jbg
0
하도 많이 말해서 핑계같지만 맞으면서 자랐다.
3
이름없음
2018/12/21 00:38:32
ID : ranzVf88jbg
0
멱살 잡혀서 질질 끌려가고
휴지통에 머리가 씌워지기도 했다
특히 화장실 휴지통 안비우면 통 안에 휴지 물고 있으라고 했다. 이건 내 트라우마다.
4
이름없음
2018/12/21 00:41:16
ID : ranzVf88jbg
0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다.
니가 잘해라는 말이나 더 맞아서 맷집 키워라는 말이나
특히 끌려나갔을 때 맨발로 경비실 찾아갔는데
순찰 나가야된다고 동사무소에 떠맡겨졌다.
5
이름없음
2018/12/21 00:42:12
ID : ranzVf88jbg
0
그 동사무소 사람도 내가 벌벌떨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해줬다.
6
이름없음
2018/12/21 00:46:56
ID : ranzVf88jbg
0
진심으로 죽고싶다
7
이름없음
2018/12/21 08:16:26
ID : u2q5gkk2pWj
0
어후... 레주 너 정말 많이 힘들겠다... 진짜 나는 글을 읽기만 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서 네가 어찌나 힘들지는 감도 안 올 정도야.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어. 혹시 힘든 일 있거나 그냥 기분이 안 좋아지면 이 스레에 글 올려줄 수 있을까? 내가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네 말을 항상 듣고 있을게.
8
이름없음
2018/12/31 20:43:48
ID : ranzVf88jbg
0
곧 있음 내 생일이다.
내 곁엔 아무도 없다.
혼자 참는 것도 힘에 부친다.
9
이름없음
2018/12/31 20:44:52
ID : ranzVf88jbg
0
생일때 자살할 생각이다.
안녕
10
이름없음
2018/12/31 20:48:20
ID : ranzVf88jbg
0
어차피 나하나 사라져도 신경 안쓸거잖아
11
이름없음
2018/12/31 20:49:44
ID : 1dwlcrgrAo1
0
자살은 답이 아니다~ 힘들면 복수를 해야지 너와 너 가족한테 왜 상처를 더주려고해?
그런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의욕이 없는거야 멍청아.
너가 죽는다고 널 괴롭힌 사람들이 힘들꺼같애? 아니야 잘 먹고 잘살지 그사람들이 힘들지않아.
너가 그들 위에 서서 짓밟아야되는거야. 이게 힘들꺼같애? 너가 죽기로 마음먹은거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다시 시작해도
충분할껄? 멍청한 생각하지말고 그새ㄲ들한테 복수하러가자
12
이름없음
2018/12/31 21:01:11
ID : ranzVf88jbg
0
어. 가족한테 상처주려고 자살하는건데.
13
이름없음
2019/01/01 04:41:54
ID : 89zeZdu1g3U
0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복수는 상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나는 행복하게 사는거야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허우적대는 상대가 행복하게
살고있는 날 보면 얼마나 끔찍한 기분일 것 같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짓밟고 묻어버려야지
자신에게 불행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그렇기에 복수가 의미가 있는거고
상대에게 자신의 의도로 불행이 일어나게 하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최선의 복수라고 생각해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복수는 최후의 수단으로 놔둬도
늦지 않아
먼저 최선의 복수를 할 계획을 실행하고 실패한다면
그 다음으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복수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14
이름없음
2019/01/01 15:51:23
ID : L9ck1hdQrcL
0
레주야 너 너무 많이 힘든 것 같다... 너무 힘든 것 같아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 것 같은데 그런데 나는 네가 살아있어줬으면 좋겠어. 너를 힘들게 한 사람들 때문에 네가 죽는 건 진짜 너무나도 슬픈 일이야. 네가 죽고 그 사람들이 괴로워하든 관심도 없든지 간에 결국은 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 뒤에 일어날 일들이야. 나는 네가 널 위해서 지냈으면 좋겠어. 너가 죽는다고 신경 쓸 사람이 없긴 왜 없어. 적어도 내가 널 기억하고 슬퍼할텐데... 내 말이 마음에 안 와닿을 거란 거 잘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살아서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너가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은 죽음이 도피처처럼 느껴지겠지만, 그리고 죽을 용기가 있는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용기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죽으려고 하기 전에 네가 널 위한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어. 네가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만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어. 그래서 더 이상 진심으로 삶에 미련이 없을때 그때 죽음을 떠올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어. 내가 널 정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널 정말로 사랑하고 네가 만약 죽는다 해도 나는 널 기억할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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