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사랑을 포기할려고 나랑 역할극 좀 해줘 (3)
2.으따 시벌 느작없게 욕처먹었네 (5)
3.- (1)
4.남동생 가지고 있는 사람 제발 대답 좀 해줘 (11)
5.뭐든지 답해주는 야옹이다 냥 (42)
6.친구랑 헤어지고 싶은데 어쩌지? (6)
7.그냥 하소연. 무섭고 불안해 (7)
8.오디션 (3)
9.밥 먹기 싫어 (1)
10.과거 일이 자꾸 생각나서 힘드네 (16)
11.학원에서 친구사귀기 (1)
12.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22)
13.옮김 (1)
14.수면제 먹은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잠드는 방법은 뭘까? (2)
15.내가 쏘시오패쓴가? (13)
16.주민번호랑 이름으로 사람 찾을 수 있나..? (8)
17.지거국 사범대 어떻게 생각해...? (4)
18.내가 너무 뒷북치는건가? (4)
19.. (13)
20.아는형이랑 게임스포?때문에 싸웠어.. (7)
1
이르
2018/12/26 22:48:24
ID : cIHzPcq0smH
0
말 그대로 친구랑 가까이 지내기가 꺼려지는데 어쩌지?
그 친구는 A라 할게.
A가 사실은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친구를 사귈 의향도 없고 용기도 없을 때 내가 말 걸어서 친구가 된 상태야. 근데 갈수록 A의 행동이 부담스러워...(편하게 음슴체좀 쓸게..)
몇일 전에 아파서 학교를 안갔는데 상태가 좋아져서 연락하니까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또 소름돋음..약간 얀데레??? 같은 끼가 있는 것 같음...
2
이르
2018/12/26 22:51:01
ID : cIHzPcq0smH
0
아니면 너무 과보호랄까 그게 진짜진짜 부담스러워서 A한텐 미안한데 이젠 대하기 힘들정도로 불편한 느낌..근데 내가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면 A는 또 혼자있을거라 그게 또 마음에 걸려서 평소에 다른 친구좀 사귀라고 하니까 안사귀겠다고..다른 애들이랑은 안친해진다고 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소름돋고 나는 나대로 힘들어지고...
3
이르
2018/12/26 22:54:17
ID : cIHzPcq0smH
0
진짜 어쩌지? 지금 너무 심각한데...나중에라도 말해야 하는 거긴한데 지금 말하자니 걔 멘탈이 너무 신경쓰여서 힘들다...갈수록 A가 하는 말들이 A딴에는 걱정하는 말이겠지만 나한테는 공포가 될 수준...솔직히 좀 싫음..........옆에 있으면 좀 지치고
4
이르
2018/12/26 22:55:05
ID : cIHzPcq0smH
0
누가 위로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정작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스레딕에서만 이라도 용기내서 말하고 있어..
5
이름없음
2018/12/27 05:06:53
ID : mpPeLhAkq3O
0
따돌림 당했어서 그 고통에서 구해준 너에게 고마워서, 그 아이 나름대로 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거 일지도. 친구라고 생각하면 같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아님 컷해.
6
이름없음
2018/12/28 02:53:36
ID : 9fSFgY9s9ta
0
아..그런 부담스러운 타입 뭔지 알것같아.....
내 주변에도 그런 애 있었는데 얘기 나눠봐도 그대로였어.. 스레주 말대로 그것도 처음에야 받아주지 나중엔 지치게 되더라 그 친구도 외로움을 겪어봐서인지 친구관계에 집착 심해보이는데 집착 심한 애들은 다른 성격 아무리 좋아도 지칠만큼 피곤해.... 얘기 나눠보고나서도 너가 그 친구가 싫으면 잘라내 성격 안맞아서 잘라내는건 나쁘다고 생각안함 오히려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서 현명한 판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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