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친한친구랑 사귀고 데이트했어... (3)
2.얘들아 만약 너네가 곧 죽는다면 (18)
3.아빠 엄마 둘다 바람을 펴. (5)
4.자꾸 친구 소유욕이 심해져.. (7)
5.학교폭력? 당하고 있는 중2인데 (15)
6.오리궁둥이 어떡함? (1)
7.트위터 때문에 현생이 너무 힘들어 (15)
8.동생이 이상해 미친것 같아 어카지 (22)
9.삭제 (3)
10.아오 아빠가 나 자라고 하는이유좀 ㅈㅂ (5)
11.강아지키우는친구랑싸움(?) (3)
12.PTSD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13.중학교 밴드부 오디션 왔는데 긴장풀어줄사람ㅠ (3)
14.학원비 (2)
15.날 좋아하는 애가 많이 위험한 상태야 (5)
16.자존감 높이는법좀.. (3)
17.이밤에 에어팟으로 고민이다... (19)
18.나 성형할까 생각중인데 (16)
19.스레를 못 끊겠어 (2)
20.지금 일빈고인데 특성화고 가고 싶어 (4)
1
글쓴이
2019/01/06 12:11:03
ID : Rwk67zbvfWl
0
얘들아 만약 너네가 정말 많이 아프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어.
길게보면 1년 정도. 그런데 너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거야.
그럼 너넨 어떻게 할거야? 보내주는게 맞을까.
2
이름없음
2019/01/06 12:43:57
ID : Co3U7z9g3SE
0
만약 나는 내가 시한부였다면 엄마도 누구도 모르게 그냥 병원에서 지내다 죽을 것 같아. 아프다고 말 하면 엄마가 울꺼고 친구들은 충격에 빠질테니까 그거 내색 안하고 예전처럼 대할거고, 그리고 내가 죽으면 울까봐 울지 않을 거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때문에? 나는 점점 기억에서 잊혀지고 싶어. 엄마는 물론 뒤늦게 아셔도 크게 울텐데, 가난한 집인데 병원비때문에 등골 휘는것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고 엄마가 내 앞에서 우는 게 싫으니까. 편지 한장 남기고 그냥 잠들고 꿈꾸고 싶을 것 같아. 영원히 깨지지 않는 꿈속으로
3
이름없음
2019/01/06 14:09:47
ID : smGlbfTV802
0
누구도모르게 연기처럼사라져야지
4
이름없음
2019/01/06 14:10:08
ID : coHzPcmramq
0
나도 그런 생각 해 본 적 있거든 시한부 판정 받으면 맘껏 살다가 죽자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못할 거 같아 그냥 맘 편하게 놓고 꽃이나 그런 자연 한 번씩 더 돌아 보고 그러고 갈 거 같아
5
이름없음
2019/01/06 14:57:05
ID : WknCnPjAqo7
0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을꺼야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내가 죽을꺼라는 사실을 말할꺼야 더 사랑할꺼야
6
이름없음
2019/01/06 15:20:24
ID : dwoNy2Lgpfh
0
음 나라면 일단 일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할 거야
그럴거야
7
이름없음
2019/01/06 17:28:37
ID : 3XArzbDuqY4
0
보내주는게 맞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1/06 19:01:35
ID : BgkoE09tdzT
0
죽기 전까지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다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말 다할거야 고백이라던지 ㅈㄴ 나대는 놈한테 쌍욕할거야 작작 나대라고 뒤지기 싫으면 많이 참았었거든
9
이름없음
2019/01/06 19:03:56
ID : zcFfUY9s8mI
0
나도 보내줄것같아..
나는 1년이 남았지만 걔는 평생 날 생각하면서 슬퍼할 수도 있잖아..
그냥 보내주고 난 학교나 일 그만두고 이곳저곳 여행다닐것같아
그리고 평소에 나한테 ㅈㄹ하던 사람한테 찾아가서 역관광시킬거임ㅠㅠㅠ흑흑
이자식아!!!!!!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했는데!!!!!! 이러면서...
10
이름없음
2019/01/06 19:04:27
ID : TVgpcE6Y8lD
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은행을 털다 장렬히 전사한다
11
이름없음
2019/01/06 19:06:01
ID : zcFfUY9s8m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랑하는 사람만 감옥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1/06 19:07:59
ID : TVgpcE6Y8lD
0
우리 그이는 이해해줄거야
13
이름없음
2019/01/06 20:45:50
ID : Phaq0nwk4JX
0
일단 맘속으로 서서히 정리하려고 노력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시한부 선고 받은 사실 알린 다음에 선택할 시간을 주는 거지. 아직 1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줄지 아니면 떠날지.. 걔는 떠나고 싶어할 수도 잇잖아. 그렇다면 기꺼이 존중해줘야지. 나는 곧 죽겠지만 그 사람은 숨이 붙어 잇는 한 계속 살아가야 하니까.
14
이름없음
2019/01/06 22:25:41
ID : 8i60lbg6knD
0
만화 캐릭이지만
쇼토 캇쨩ㅇㅇ 사랑한다아ㅡㅇ아아아으ㅡ아!!!!!!!
캐릭터 인형ㅇㅇ 다 사!!!!!!!!!!!
15
이름없음
2019/01/06 22:53:33
ID : dTSLcJQpO09
0
난 내가 아프다는 걸 숨기고 살거야.. 평소대로 맘껏 사랑하고 그리고 죽을 시간이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쯤에 떠날거야.. 내가 죽는다는 사실은 숨기고..
16
이름없음
2019/01/06 22:57:56
ID : e41va2pTXti
0
나는 처음엔 좀 언제 알려줄지 눈치보다가 알려주고 남은기간에 진짜 못해본거 다 같이 해볼듯. 왜냐면 어차피 좋을때는 헤어지거나 말안하고 사라져도 그사람은 나를 못잊을수도 있잖아. 확실한 이유가 생기면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수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더군다나 내가 후회를 안할거같아. 그 애 잘 살고있으려나 이런것처럼
17
이름없음
2019/01/07 12:47:24
ID : hwK0qZfV81c
0
부모님께 알리고 나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주위사람한테 말해고 남은 시간동안 주위 사람들이랑 하고싶은거 할거야.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깐 나 먼저 가는거라고 생각할거야. 물론 슬프겠지. 하지만 슬퍼할 시간도 없이 놀거야.
18
이름없음
2019/01/07 23:17:15
ID : Wo7wIILfdPa
0
일단 죽는거 다 말하고 살려고 노력은 할거같아. 스트레스 안 받고....물약치료 그런거라도 해보고. 안 되면 집이나 병원에서 누워서 시간만 허비하겠지.
레스 작성
3레스꿈에서 친한친구랑 사귀고 데이트했어...
134 Hit
고민상담
이름
19.01.08
0
18레스» 얘들아 만약 너네가 곧 죽는다면
239 Hit
고민상담
글쓴이
19.01.07
0
5레스아빠 엄마 둘다 바람을 펴.
260 Hit
고민상담
hbbbbbbbbbb
19.01.07
0
7레스자꾸 친구 소유욕이 심해져..
16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15레스학교폭력? 당하고 있는 중2인데
2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1레스오리궁둥이 어떡함?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15레스트위터 때문에 현생이 너무 힘들어
3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22레스동생이 이상해 미친것 같아 어카지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3레스삭제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5레스아오 아빠가 나 자라고 하는이유좀 ㅈㅂ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3레스강아지키우는친구랑싸움(?)
58 Hit
고민상담
02년생
19.01.07
0
2레스PTSD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2 Hit
고민상담
김무명
19.01.07
0
3레스중학교 밴드부 오디션 왔는데 긴장풀어줄사람ㅠ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2레스학원비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5레스날 좋아하는 애가 많이 위험한 상태야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3레스자존감 높이는법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19레스이밤에 에어팟으로 고민이다...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16레스나 성형할까 생각중인데
2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2레스스레를 못 끊겠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4레스지금 일빈고인데 특성화고 가고 싶어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