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해준만두너무맛있다 (6)
2.옛날에 과일들 어떻게 먹는지 모르고 엄마몰래 훔쳐먹다가 (4)
3.친구의 엄마 (9)
4.방에서 엄마랑 동생이 얘기하는거 들음 (8)
5.엄마 생일선물 뭐해드리는게 좋을까 (11)
6.엄마랑 아빠랑 주스땜에 싸운닼ㅋㅋㅌㅋㅋㅋㅋ (7)
7.방금 엄마가 나보고 비명질렀어... (3)
8.엄마가 하는 말 믿어도 될까? (10)
9.엄마가 내 얘기를 안들어줘 (5)
10.내친구네 엄마가 다섯째 가지셨다는데... (6)
11.엄마 여행갓는데 (7)
12.엄마 사랑해 (5)
13.우리엄마학교에 상담하러갔는데 (12)
14.가족폭을 벗어나려는 자VS괜찮다는 엄마 (4)
15.와 우리엄마 말하는거 ㅈㄴ 얄미움 (6)
16.버거킹 왔는데 애기 엄마 존예;; (2)
17.엄마 다섯째 가지심 (10)
18.엄마한테 뭐라 말해야하지 (9)
19.엄마랑 몇달째 모르는척 하는중인데 (2)
20.방금 우리엄마가 (8)
나는 어쩌다 촌동내인 우리 동내에 입사지원서 낸 적 있음.
그런데 언제까지 가족들 치마폭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 촌동내에서 자취방 얻어서 살 생각이었음.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살기도 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도시 쪽으로 나가면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굳이 집에 들어가야하나 싶기도 했었음.
그래서 미리 겪는다 생각하고 자취방 구하고 할 생각이었음.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화냈음.
내가 집에 있으면 돈 쓸 일이 없으니 돈 모으기 쉬울테니 있으라는 것도 있고 늦둥이 동생이 누나 하나라도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어린 나이에 지금 아빠도 외지에 있고 큰누나도 좀 있으면 외지에 갈 예정, 작은 누나도 나간다니 엄마는 막막.
그러니 내가 제일 잘 놀아주니까 차라리 없는 거보단 낫다고.
이걸 여러 친구한테 상담을 해 보니까 내가 철 들었고 엄마는 나를 너무 붙잡으려하고 은근 의지하려는 거 같다하고, 어떤 애들은 엄마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 함.
내가 이상한 거야, 아니면 그럴 수도 있는 거야? 그냥 궁굼해서 물어보는 거야.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어머니께서 외롭고 벅차실거 같긴함. 근데 레주는 같은 동네에서 자취방 얻는다는거 아냐..? 자주자주 집에 온다고 말씀드려. 아니면 정말 엄마 말씀대로 집에서 돈이 더 잘 모이니까 어느정도까지만 모으고 나간다고 말씀드리던지! 독립을 하던 집에있던 합의점을 찾아야할듯
안그래도 엄마도 1년 넘게 하고 돈도 모이고 하면 나가면 되는데 왜 굳이 돈 쓰는 일 하냐더라고. 그냥 대학 졸업도 되어가고 하는데 언제까지 가족들 폭에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그랬던 거 였어 의견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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